W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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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 Research Report

- 주도주 트렌드 분석 (테마)
- 중/단기 파동 구조 (Wave1~5)
- 시장 심리 해석 (매크로/뉴스)

채널 내에 모든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유되는 종목들은 언제든 매수/매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채널에 모든 내용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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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미의 신고가
2025.11.19.(수) 📈미미의 신고가
https://t.me/mimi_ATH

(호실적) 이지홀딩스, 삼영, 유니크, 네오티스, 대원산업
(제약/바이오) 에이치이엠파마, 메드팩토, 삼익제약, SK디스커버리
(반도체) 세보엠이씨, 대덕전자
(정유/화학) S-Oil, GS
(로봇) 에스피지
(내수) 신세계
(AI) 인지소프트
(한일령) 한성기업, 동원수산, 사조씨푸드, 노랑풍선
(정책) 상법개정-아세아
(기타) 천일고속-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호재
에이플러스에셋-공개매수
롤러코스터 장세 속 투자 전략: 환율, 금리, AI 거품 논란과 종목 분석

1️⃣ 지금 시장이 요란한 이유: 변동성 주범 2가지

① 환율 리스크
• 원화 약세 고착 → 외국인 환차손 우려 커짐
• 외국인 매도 강화, 수급 불안 지속
• 원화 강세 전환 전까지 대규모 외국인 매수 어려움

② 금리 인하 불확실성
• 12월 FOMC 결과가 시장 방향 결정
• 금리 인하 시 → 헬스케어·IT·통신서비스·대형주 강세
• 연말 랠리 여부는 12월 금리 결정이 제일 중요



2️⃣ AI·반도체 ‘거품론’…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어떻게 대응?

✔️단기 스탠스: 중립
• AI 관련주 단기 과열 → 차익 실현 증가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방향성 제한

✔️주요 리스크
• 실적 발표 후 ‘재료 소멸’ 인식 가능성
• AI 사이클 기대치가 너무 높아 실적 좋아도 반응 제한 가능

✔️안전 대응 전략
• 지지선 회복 + 수급 확인 후 접근
• 지금은 “적극적 매수”보다 관망 + 확인 매매가 우위



3️⃣ 조정장은 ‘기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섹터

① 반도체(삼전·하이닉스)
• 하락폭 커질수록 저가 매수 유효
• AI 우려는 시장의 ‘자정 작용’일 가능성
• 역사적으로 “AI 거품론” 구간은 대부분 오히려 매수 기회

② 제약·바이오
• 시장 전체 조정 속에서도 수급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섹터
• 단기·중기 모두 모멘텀 강함
• 다음 주도 섹터로 넘어가는 흐름 포착 가능

③ 로봇
• 낙폭 과대 종목 중심 반등 여력
• 시장 불안정할수록 로봇·AI 모듈 기업에 수급 쏠림

4️⃣ 지금부터 집중해야 할 종목별 투자 포인트

🔹셀트리온 — 바이오 대장주의 위상 유지
• 실적 기반 안정성: 바이오시밀러로 안정적 매출 구조
• 미래 성장성: 2030년까지 신약 파이프라인 10개 확보 목표
• 기술 트렌드 부합: 글로벌 제약 빅딜 트렌드(ADC 플랫폼 등)와 맞물림
• 차트·수급 개선: 2년 박스권 돌파 가능성 → 추세 전환 해석
→ 바이오 섹터 리더 역할 가능성 높음

🔹로보티즈 — 로봇 부품 대장주
• 액추에이터·감속기 등 로봇 핵심 부품 제조
• LG전자 지분 6% 보유 → 안정적 파트너십
• ‘K-팩스’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참여 가능성
• 고점 대비 30% 조정 → 낙폭 메리트 + 재상승 여력
→ 순환매 장세에서 재평가 가능성이 높음

🔹에코프로 — 2차전지 대표 성장주
• 최근 하락은 일시적 조정의 성격
• 정부 전기차 정책 수혜
• 장기 관점에서 10만 원 이상 목표 열려 있음
→ 조정 시 오히려 매수 적기

🔹POSCO홀딩스 — 중장기 관점 필수
• 철강 + 2차전지 리튬 복합 모멘텀 보유
• 철강·건설 부문 악재는 이미 주가 반영
• 지주사 프리미엄 + 밸류업 정책 기대
• 중장기 목표가 40만 원 전략 유효
→ 장기 투자자에게 최적의 종목


☑️ 최종 코멘트
• 시장 조정은 매수 기회 유지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변동성은 이어짐
• 환율·금리·AI 거품론 등 단기 변동성 요인이 존재하지만 중장기 그림은 명확하게 우상향
12월 + 내년을 바라보는 투자라면, 지금은 매수 후보군을 정리해야 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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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19일

『믿을 건 Nvidia 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929.51 (-0.61%), 코스닥 871.32 (-0.84%)

Nvidia 실적 발표 앞두고 약세 지속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0.8% 하락했습니다. 간밤 OpenAI의 경쟁사 Anthropic에 Nvidia(100억$)·Microsoft(50억$) 투자 소식에도 AI주의 하락은 막지 못했습니다. Palantir(-2.3%)는 100일선을 이탈했고, 반도체지수 2.3% 내리며 국내도 반도체주 (삼성전자 -1.3%, SK하이닉스 -1.4%), 원전주(두산에너빌리티 -1.3%) 중심 외국인의 수급 유출 있었습니다. 내일 아침 발표되는 Nvidia의 실적에 온 시선이 쏠려있긴 하나, 워낙 노이즈가 강하다 보니 Nvidia의 실적 발표만으로 시장의 투심이 돌아설 수 있을지 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견조한 칩 수요, 이익 가이던스 확인은 시장 불안 요소 한 가지를 해소시켜줄 강한 재료입니다.

FOMC 의사록도 주목해야

Nvidia 실적 발표에 가려졌지만 10월 FOMC 의사록도 주목해야 합니다. 10월 금리 인하에서 두 명의 반대표가 있었고, 최근 인사 발언도 지속적으로 엇갈리고 있는 만큼 연준 내부의 사정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12월 1일 QT(양적긴축)가 종료될 예정으로,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 대한 힌트도 얻어야 합니다.
#특징업종: 1)로봇: 삼성전자, ‘Nvidia AI Day’서 빅테크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협력 시사(레인보우로보틱스 +2.3%, 두산로보틱스 +2.1%) 2)수산: 中, 日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동원산업 +3.6%, 사조대림 +1.6%) 3)우크라 재건: 美, 러시아와 러-우 전쟁 종전 계획 논의(SG +2.4%, 대동기어 +2.0%)

중국의 일본 때리기와 반사수혜 테마

주말에 있었던 중국의 한일령(限日令) 여파에 주초부터 여행·항공(서부T&D +4.0%, 노랑풍선 +5.3%) 종목이 테마성 상승을 보여왔습니다. 오늘은 중국이 일본의 수산물 수입 중지를 통보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수산주도 강세였습니다.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과 맞물려 중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긴 하나, 기대감에 따른 단기 주가 오버슈팅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10월 주택착공·건축허가(22:30) 2)美 10월 FOMC 의사록(20일 04:00) 3)美 Nvidia·TJX·Palo Alto·Lowe’s·Target 등 실적 발표 4)中 11월 대출우대금리 발표(20일 10:15)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811
위 내용은 2025년 11월 19일 17시 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내일 증시 전망 : 단기 바닥 패턴 형성 vs 엔비디아 변수 ‘예측 불허’

🔹 시장 총평: 단기 바닥 흐름 + 이벤트 앞 경계 심리 극대화
• 오늘도 외인 현물 대량 매도 → 코스피 3,900 붕괴, 전저점(11/5, 3,867P)까지 이탈했다가 반발.
• 아시아 증시도 오전 반등 → 오후 밀림, 글로벌 전반 ‘이벤트 앞 대기모드’.
• 엔비디아 실적·FOMC 의사록·미 고용 보고서가 몰려 있어 방향성은 내일 새벽 결정.

🔹 주요 리스크: 외국인 현물 매도 + 엔비디아 실적 변동성
• 외국인 현물은 전일 대비 더 큰 매도 → 단기 추세 반전의 핵심 브레이크.
• ORSTS 옵션 데이터(과거 12개 분기 기준):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평균 변동폭 ±7.3%
→ 이번에도 AI 버블 논란 vs 실적 서프라이즈의 정면 충돌 구간.

포인트
• 실적 서프라이즈 → 기술주·반도체 강 반등
• 가이던스 실망 → AI 디레버리징 재차 발생 가능
• 엔비디아 재료 소멸 구간인지도 관전 포인트

🔹 내일 새벽 이벤트 3종 세트
1. 엔비디아 실적 (핵심)
2. FOMC 의사록 공개 (새벽 4시)
3. 미 9월 고용보고서(20일 밤)
*세 이벤트 모두 결과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방향.

🔹 섹터별 포인트

강세 유지
여행·레저·소매(유통)
• 중·일 갈등 → 중국 관광객 유입 기대감 확대
• 이틀 연속 강세

로봇(휴머노이드 모멘텀)
• 삼성전자·엔비디아 휴머노이드 협력 뉴스
• 레인보우·로보티즈·부품주 중심 강세

약세 지속
• 반도체 / 2차전지
• 외인 현물 매도 집중
• 이벤트 리스크 선반영

📌 코멘트
• 기술적으론 단기 바닥 + 반등 가능성 존재
• 하지만 방향성은 엔비디아 실적이 결정
• 외국인 현물 매도 축소 여부가 단기 추세 복원 핵심
• 내일은 적극 베팅보다 ‘확인 후 대응’이 유리한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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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에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vidia의 실적 컨센서스
(미국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예정)

» Q3’26 Estimates (25년 8월~10월)
• 총 매출: 548억 달러 (YoY +57%, QoQ +17%)
• Data Center: 약 490억 달러 (YoY +59%)
• 총 마진율: 73.7%
• EPS: 1.25달러

» Q4’26 Estimates
(25년 11월~26년 1월)
• 총 매출: 618억 달러 (YoY +약 57%, QoQ +13%)
• 총 마진율: 74.5%
• EPS: 1.43달러
• Data Center: 550억 달러

» FY26 Estimates (25년 2월~26년 1월)
• 매출: 2,079억 달러
• 총 마진율: 71.2%
• EPS: 4.55달러

» FY27 Estimates
(26년 2월~27년 1월)
• 매출: 2,910억 달러
• 총 마진율: 74.2%
• EPS: 6.74달러
Forwarded from (NH PB 김성민)#주관시#Technon First Capital Co.
2025_11_20목_주관적인_시황이야기_NH투자증권_PB삼성동_김성민PB.pdf
1.6 MB
➡️ #한성기업
Wave1 진입
테마 : 수산/한일령
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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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에스피지
ATH Wave1 진입
테마 : 로봇
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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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동원수산
Wave1 진입
테마 : 수산/한일령
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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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51119 수요일
Wave Report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54
좋아요 한번 지그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ve Report 올려드리는 종목의 상승 비율은 현재 95% 이상 수준을 유지중입니다.

🔣Wave Report 는 최소 10% ~ 50% 중기적으로 추세가 끊어질때까지 보유하는 종목들을 업데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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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NVDA - 애널리스트들, 3분기 실적 발표 전 투자자 불안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 대해 강세 유지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매출을 약 $550억, 주당순이익(EPS)을 $1.25로 예측하며, 이 중 약 $490억은 데이터 센터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매수 의견 재확인,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
$NASDAQ +0.62%🔥
전저점 지지에 성공. 이탈했던 60일선 지지 + 5일선을 리테스트 하러 가는중.
#코스피 야간선물
555.85 (+2.40, +0.43%)🔥
$GOOGL - 알파벳 주가 상승세 지속, 사상 최고치 경신, 최근 5.4% 상승
$NVDA #엔비디아 +3.18%🔥
60일선 회복에 성공. 5일선 돌파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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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I버블론 잠재울 수 있을까’…엔비디아 20일 새벽 실적 발표 *이데일리FX*
- 실적 호조 기대 속 AI 과잉투자 우려도 여전 - 수요 지속성·밸류에이션 정당성 입증 여부 주목 - “美증시 상황 반전시킬 핵심 이정표" - "기대 못미치면 기술주 조정 가속화"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한국시간으론 20일 새벽 6시에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한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시킬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기술주 급등세가 과도한 AI 열풍에 따른 버블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p> <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1/PS25112000001.jpg" border="0"> </p> 엔비디아. (사진=AFP) 마켓워치는 18일 “엔비디아의 수익은 미국 주식시장에 매우 중요해졌다. 원래도 중요했지만 최근 AI 관련주 및 기술주에 대한 엄청난 압박을 감안하면 이번 실적 발표는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 기술주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서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워낙 거대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매우 크다. 루이스 나벨리에 나벨리에앤어소시에이츠 회장은 “엔비디아의 실적이 현재 상황을 반전시킬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말했다. 엔비디아가 직면한 최대 과제는 ‘수요의 지속성’이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알파벳),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엔비디아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다. 이에 데이터센터 사업부문의 성장은 그동안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으로 해석됐고, 이에 힘입어 엔비디아의 성장도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들어 AI 열풍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의구심과 더불어, AI가 아직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매출이나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대부분이 생성형 AI 모델 개발 초기 단계에서 나온다.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줄이거나, 기대만큼 비즈니스 수익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수요가 급속도로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도 이달 들어 10.44% 하락했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난달 58억 3000만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지분을 정리했다는 소식에 이어, 실리콘밸리 거물 피터 틸이 운용하는 펀드도 엔비디아 보유 지분 전량 약 9400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고 알려지며 우려를 더욱 키웠다. 그럼에도 월가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추정치는 3분기 매출 549억달러, 주당순이익(EPS) 1.25달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다. 블랙웰 AI 칩의 장기 수요와 대형 고객사 다수와의 공급계약이 매출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엔비디아의 매출 컨센서스도 꾸준히 상향했다. 지난 8월 말 엔비디아가 제시한 8~10월 매출 가이던스는 543억 6000만달러로, 5~7월 매출대비 14% 증가했다. 다만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충족하더라도 과잉 투자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AI 거품론의 핵심이 AI 과잉투자라는 점에서, 반도체 수요와는 별개로 논란이 지속될 수 있어서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가이던스까지 시장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어야 AI 거품론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란 진단이다.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AI 생태계의 건강한 미래를 암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려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이런 측면에서 엔비디아가 지난 4년간 분기 매출 기준 60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요 둔화 신호가 확인될 경우, 기술주 조정세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 속에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 제한이 강화되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수요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최근 반도체 규제 논의가 가열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범용 AI 칩 시장 포화로 가격 경쟁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고, 경쟁사들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면 엔비디아의 마진율이 하락할 수 있다. 일부 월가 전문가들은 여전히 “AI 수요가 과장돼 있다”며 “엔비디아 역시 고성장을 영구히 지속할 수 없다. 현재 주가는 5년 이상의 장기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