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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욕증시, 위험회피 분위기에 하락 출발 *연합인포*
뉴욕증시, 위험회피 분위기에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위험 회피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0.35포인트(1.20%) 내린 46,886.8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45.28포인트(0.67%) 내린 6,692.21,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7.05포인트(0.64%)하락한 22,723.30을 가리켰다. 위험회피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밸류에이션 우려가 재차 주목받았다. 특히 그래픽 처리장치(GPU) 감가상각 이슈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위한 AI 중심 프로세서를 처음 공개한 것이 2018년, 챗GPT로 AI의 시대가 열린 것이 2022년 후반대인 만큼 GPU 의 실제 감가상각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한 결괏값이 부족하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AI 기업들이 2~3년 제품 주기로 칩을 사들이면서 유효수명을 연장해 감가상각을 늘리는 방식으로 수익을 부풀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월가 내에서도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대폭 줄어든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43일간의 미국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공백이 생겼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마치 안개 속을 운전하는 상황이 됐으며 시장참가자들은 이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보다는 결정을 보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53.4%다. 이는 지난주 66.9%에서 대폭 내린 것이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조 살루지 파트너는 "사람들은 (AI)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상당 기간 봐오다가 드디어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모멘텀 트레이드가 드디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유통체인 월마트는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에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으나 연간 매출 가이던스에 수출 제재에 따른 중국 매출감소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2% 넘게 밀렸다. 온라인 티켓 재판매 플랫폼 스텁허브는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25% 급락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18% 내린 5,675.01에 거래 중이다. 독일 DAX 지수는 1.06% 내렸고 프랑스 CAC40 지수와 영국 FTSE100지수는 각각 1.11%, 1.39%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러시아 흑해의 주요 석유 수출 항구 지역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18% 오른 배럴당 59.97달러를 기록 중이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욕증시, 위험회피 분위기에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위험 회피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0.35포인트(1.20%) 내린 46,886.8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45.28포인트(0.67%) 내린 6,692.21,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7.05포인트(0.64%)하락한 22,723.30을 가리켰다. 위험회피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밸류에이션 우려가 재차 주목받았다. 특히 그래픽 처리장치(GPU) 감가상각 이슈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위한 AI 중심 프로세서를 처음 공개한 것이 2018년, 챗GPT로 AI의 시대가 열린 것이 2022년 후반대인 만큼 GPU 의 실제 감가상각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한 결괏값이 부족하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AI 기업들이 2~3년 제품 주기로 칩을 사들이면서 유효수명을 연장해 감가상각을 늘리는 방식으로 수익을 부풀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월가 내에서도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대폭 줄어든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43일간의 미국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공백이 생겼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마치 안개 속을 운전하는 상황이 됐으며 시장참가자들은 이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보다는 결정을 보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53.4%다. 이는 지난주 66.9%에서 대폭 내린 것이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조 살루지 파트너는 "사람들은 (AI)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상당 기간 봐오다가 드디어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모멘텀 트레이드가 드디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유통체인 월마트는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에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으나 연간 매출 가이던스에 수출 제재에 따른 중국 매출감소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2% 넘게 밀렸다. 온라인 티켓 재판매 플랫폼 스텁허브는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25% 급락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18% 내린 5,675.01에 거래 중이다. 독일 DAX 지수는 1.06% 내렸고 프랑스 CAC40 지수와 영국 FTSE100지수는 각각 1.11%, 1.39%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러시아 흑해의 주요 석유 수출 항구 지역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18% 오른 배럴당 59.97달러를 기록 중이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W리서치
금요일장이 원래 원웨이가 자주 나오는데 이렇게 오버슈팅 나온김에 원웨이로 쭈욱 가주면 좋은데 60분봉 쌍바닥이 조금 애매한 위치임. 아직 본장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고 일단은 반등이 나왔다 = 시장 전체 저가 매수세는 들어왔다 = 그나마 긍정. 이정도로만 해석가능.
원웨이 상승으로 보합권까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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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이크론·샌디스크 주가 급등...삼성전자, 메모리칩 최대 60% 인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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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美특징주]마이크론·샌디스크 주가 급등...삼성전자, 메모리칩 최대 60% 인상 여파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칩 공급난 속에 DDR5 메모리칩 가격을 최대 60%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4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샌디스크(SNDK)가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기준 마이크론 주가는 5.79% 상승한 250.68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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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엔비디아·메타·코어위브 급락에도 댄 아이브스 “AI 강세는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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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엔비디아·메타·코어위브 급락에도 댄 아이브스 “AI 강세는 계속될 것”
댄 아이브스(Dan Ives) 웨드부시 애널리스트가 최근 엔비디아(NVDA), 메타(META), 코어위브(CRWV)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급락세를 “미니 패닉(mini panic)”으로 규정하며, 장기적 투자 관점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1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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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17 미 증시, AI 버블 논란 완화 및 삼성전자의 힘으로 낙폭 축소와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약화 및 AI 산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며 하락 출발. 그러나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장중 낙폭 축소 특히 AI 산업군이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여전히 ‘하락시 매수’ 기조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반도체 칩 가격 큰폭 인상에 마이크론(+4.17%)이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전환하는 힘을 보여줌. 더불어 최근 지수 변동성 확대로 주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그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집중된 점도 AI 관련 산업에 영향(다우 -0.65%, 나스닥 +0.13%, S&P500 -0.05%,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1%)
* 변화 요인: AI 버블 논란 완화
최근 마이클 버리가 현재의 AI 열풍이 과대평가되어 거품 상태에 있다고 경고. 특히 현재의 AI 주식 가치 평가가 미래 수익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으며, 감가 상각의 연한을 늘리며 당장 반영할 금액을 축소시켰다고 언급. 그러나 JP모건은 AI 투자가 거품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하며, 이 투자의 경제적 타당성을 수치로 제시. JP모건은 향후 5년간 10%의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연간 약 6,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분석. 연간 6,500억 달러라는 수치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이는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달성 가능하다고 주장.
막대한 규모의 자본 지출이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들의 실질적인 AI 모델 채택 수요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과거의 투기적 거품과 달리 실질적인 채택에 의해 뒷받침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현재의 주가는 이러한 미래의 수익 잠재력을 반영하는 정당한 확장이라고 발표. 특히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라는 형태로 이미 상당한 가치를 얻고 있으므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투기적 지출이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결론. 이에 최근 이어져 왔던 AI 버블론이 일부 완화되며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일부 DDR5 제품의 공급 가격을 60% 인상했다고 보도. 이는 AI 관련 칩 부족이 지속되고 수요가 예상보다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 이에 마이크론(+4.17%)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메모리 및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 결국, AI 버블 논란 완화라는 심리적 요인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라는 내용이 결합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관련 주식들에 되돌림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약화 및 AI 산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며 하락 출발. 그러나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장중 낙폭 축소 특히 AI 산업군이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여전히 ‘하락시 매수’ 기조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반도체 칩 가격 큰폭 인상에 마이크론(+4.17%)이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전환하는 힘을 보여줌. 더불어 최근 지수 변동성 확대로 주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그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집중된 점도 AI 관련 산업에 영향(다우 -0.65%, 나스닥 +0.13%, S&P500 -0.05%,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1%)
* 변화 요인: AI 버블 논란 완화
최근 마이클 버리가 현재의 AI 열풍이 과대평가되어 거품 상태에 있다고 경고. 특히 현재의 AI 주식 가치 평가가 미래 수익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으며, 감가 상각의 연한을 늘리며 당장 반영할 금액을 축소시켰다고 언급. 그러나 JP모건은 AI 투자가 거품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하며, 이 투자의 경제적 타당성을 수치로 제시. JP모건은 향후 5년간 10%의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연간 약 6,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분석. 연간 6,500억 달러라는 수치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이는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달성 가능하다고 주장.
막대한 규모의 자본 지출이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들의 실질적인 AI 모델 채택 수요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과거의 투기적 거품과 달리 실질적인 채택에 의해 뒷받침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현재의 주가는 이러한 미래의 수익 잠재력을 반영하는 정당한 확장이라고 발표. 특히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라는 형태로 이미 상당한 가치를 얻고 있으므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투기적 지출이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결론. 이에 최근 이어져 왔던 AI 버블론이 일부 완화되며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일부 DDR5 제품의 공급 가격을 60% 인상했다고 보도. 이는 AI 관련 칩 부족이 지속되고 수요가 예상보다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 이에 마이크론(+4.17%)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메모리 및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 결국, AI 버블 논란 완화라는 심리적 요인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라는 내용이 결합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관련 주식들에 되돌림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 전환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17~21 주간 이슈 점검: 엔비디아 실적
최근 AI 산업의 버블 논쟁이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19일 미 증시 마감 후 발표되며, 결과에 따라 관련 우려가 완화될 수도 아니면 더욱 거세질 수도 있어 모든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음.
한편,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 할 것으로 기대. 잰슨 황의 최근 발언 즉 2025-2026년 누적 데이터센터 매출 5,000억 달러 전망을 언급한 데 따른 것.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이번 분기는 시장 예상을 3%, 다음 가이던스는 5% 상회할 것으로 기대. 또한, 장기적으로도 이익 개선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시장은 가이던스 상향 폭과 함께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발표에 주목. 1) GPU와 네트워킹 매출 5,000억 달러 전망에 대한 진행 속도, 고객, 구체적인 내용. 2) OpenAi의 매출 기여도 3) Rubin의 출시 시점 및 초기 생산 일정 등이 주가 변화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추정.
따라서 시장 참여자들은 실적 발표 수치보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버블 논쟁 및 산업 전반의 핵심 리스크에 대해 엔비디아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에 주목. 특히 기술 발전 속도로 인한 과잉 용량 가능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기업들의 수익 지연 가능성, 그리고 기술발전 속도로 현재 인프라의 구식화, 감가상각 처리 등은 어떻게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 즉 엔비디아 실적은 엔비디아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AI 산업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분을 알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음.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외에도 중국 기업들의 실적이 많은 한 주이며, 미국의 셧다운이 종료된 후 20일 9월 고용보고서를 시작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경제지표들이 본격적으로 발표된다는 점도 중요. 최근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인하 기조를 약화시키는 발언들이 이어졌기 때문.
*주간 주요 일정
11/17(월)
일본: 3분기 GDP, 산업생산
미국: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보고서: EU 경제전망 보고서
정치: 사우디 왕세자 미국 방문(~19)-AI, 방위산업
파생: CME 달러, 유로, 원, 엔 등 외환시장 만기
발언: 제퍼슨 부의장(경제전망, 통화정책), 월러 이사(경제전망), 카시카리, 윌리엄스 총재
장전 실적: 샤오펑(XPEV), 진코솔라(JKS)
장후 실적: 트립닷컴(TCOM)
11/18(화)
미국: ADP 주간고용보고서, 산업생산, 주택시장지수
발언: 바 이사(은행 감독)
장전 실적: 홈디포(HD), 핀둬둬(PDD), 바이두(BIDU), 웨이보(WB)
장후 실적: SQM(SQM)
11/19(수)
일본: 수출입통계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착공, 허가건수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채권: 20년물 국채 입찰
파생: WTI 만기
발언: 쿡 이사(재정 안정), 윌리엄스 총재
장전 실적: TJX(RJX), 로스(LOW), 타겟(TGT)
장후 실적: 엔비디아(NVDA), 팔로알토(PANW)
11/20(목)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9월), 기존주택매매건수,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경기선행지수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행사: 중국 아시아 반도체 장비 컨퍼런스(~22일)
발언: 바 이사(환영사), 제퍼슨 부의장(재정 안정), 굴스비, 해맥, 폴슨 총재
장전 실적: 월마트(WMT), 넷이즈(NTES), VIP숍(VIPS), 베드앤바디웍(BBWI)
장후 실적: 인튜이트(INTU), 로스스토어(ROSS), 갭(GAP)
11/21(금)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유럽, 독일,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소비자심리지수(확)
보고서: 재무부 환율조작국 관련 보고서
파생: 미국 옵션만기일
11/22(토)
G20 정상회의(~23일)
최근 AI 산업의 버블 논쟁이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19일 미 증시 마감 후 발표되며, 결과에 따라 관련 우려가 완화될 수도 아니면 더욱 거세질 수도 있어 모든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음.
한편,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 할 것으로 기대. 잰슨 황의 최근 발언 즉 2025-2026년 누적 데이터센터 매출 5,000억 달러 전망을 언급한 데 따른 것.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이번 분기는 시장 예상을 3%, 다음 가이던스는 5% 상회할 것으로 기대. 또한, 장기적으로도 이익 개선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시장은 가이던스 상향 폭과 함께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발표에 주목. 1) GPU와 네트워킹 매출 5,000억 달러 전망에 대한 진행 속도, 고객, 구체적인 내용. 2) OpenAi의 매출 기여도 3) Rubin의 출시 시점 및 초기 생산 일정 등이 주가 변화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추정.
따라서 시장 참여자들은 실적 발표 수치보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버블 논쟁 및 산업 전반의 핵심 리스크에 대해 엔비디아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에 주목. 특히 기술 발전 속도로 인한 과잉 용량 가능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기업들의 수익 지연 가능성, 그리고 기술발전 속도로 현재 인프라의 구식화, 감가상각 처리 등은 어떻게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 즉 엔비디아 실적은 엔비디아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AI 산업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분을 알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음.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외에도 중국 기업들의 실적이 많은 한 주이며, 미국의 셧다운이 종료된 후 20일 9월 고용보고서를 시작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경제지표들이 본격적으로 발표된다는 점도 중요. 최근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인하 기조를 약화시키는 발언들이 이어졌기 때문.
*주간 주요 일정
11/17(월)
일본: 3분기 GDP, 산업생산
미국: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보고서: EU 경제전망 보고서
정치: 사우디 왕세자 미국 방문(~19)-AI, 방위산업
파생: CME 달러, 유로, 원, 엔 등 외환시장 만기
발언: 제퍼슨 부의장(경제전망, 통화정책), 월러 이사(경제전망), 카시카리, 윌리엄스 총재
장전 실적: 샤오펑(XPEV), 진코솔라(JKS)
장후 실적: 트립닷컴(TCOM)
11/18(화)
미국: ADP 주간고용보고서, 산업생산, 주택시장지수
발언: 바 이사(은행 감독)
장전 실적: 홈디포(HD), 핀둬둬(PDD), 바이두(BIDU), 웨이보(WB)
장후 실적: SQM(SQM)
11/19(수)
일본: 수출입통계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착공, 허가건수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채권: 20년물 국채 입찰
파생: WTI 만기
발언: 쿡 이사(재정 안정), 윌리엄스 총재
장전 실적: TJX(RJX), 로스(LOW), 타겟(TGT)
장후 실적: 엔비디아(NVDA), 팔로알토(PANW)
11/20(목)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9월), 기존주택매매건수,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경기선행지수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행사: 중국 아시아 반도체 장비 컨퍼런스(~22일)
발언: 바 이사(환영사), 제퍼슨 부의장(재정 안정), 굴스비, 해맥, 폴슨 총재
장전 실적: 월마트(WMT), 넷이즈(NTES), VIP숍(VIPS), 베드앤바디웍(BBWI)
장후 실적: 인튜이트(INTU), 로스스토어(ROSS), 갭(GAP)
11/21(금)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유럽, 독일,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소비자심리지수(확)
보고서: 재무부 환율조작국 관련 보고서
파생: 미국 옵션만기일
11/22(토)
G20 정상회의(~23일)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2Jgw5KA
한미 정상회담: 배를 주고 핵을 받는다.
■ 조선업 투자액 1,500억달러로 명기, 미국의 M.A.S.G.A 의지 재확인
- M.A.S.G.A를 활자로 확인. 한국은 2025년 10월 29일에 미국과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미국에 총 3,500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산 수입 재화에 대해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 2025년 4월 2일에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했던 관세율을 10%p 인하하는 것. 앞으로 한국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 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3,500억달러를 투자
- 주목할 점은 여러 투자 분야 중 조선업만 Approved Investments로 두고 투자액 1,500억달러를 명기했다는 것. 자국의 조선업 부흥 즉, M.A.S.G.A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
■ 핵심은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AUKUS 협력체 유사 기능 생성
- 이번 Fact Sheet 상 조선업 관련 핵심 내용은 두 가지. 첫째, 한미 조선업 협력체(shipbuilding working group)를 구성. 이를 통해 선박의 유지, 보수, 창정비,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조선업 공급망 회복을 추진
- 둘째,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조선업 협력체를 통해 한국은 미국산 상선, 전투함(Combat-ready vessels) 수를 빠르게 늘리는데 협력하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건조를 지원
-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기술과 연료 공급원을 지원하고, 민간 영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또한 지원.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에 만들어진 AUKUS 협력체가 한국에도 생긴 것
■ 미국 상선, 전투함, 한국형 SSN 모두 한국에서 건조 가능할 것
- 함의점은 하나.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를 비롯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모두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것
-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에 관해서는 백악관 Factsheet 상 “the potential construction of U.S. vessels in the ROK”라고 명기돼 있으며,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하는 지역에 관해서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SHIPS for America Act 2025(2025년 4월 30일 발의)와 Ensuring Naval Readiness Act(2025년 2월 5일 발의)를 통과시키기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또한 진행 시기를 앞당겨서 시작될 것(장보고-IV → 장보고-III Batch-III)
-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산 도크를 확충한 HD현대중공업, 옥포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2023년부터 증설해 온 한화오션 모두에 수혜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2Jgw5KA
한미 정상회담: 배를 주고 핵을 받는다.
■ 조선업 투자액 1,500억달러로 명기, 미국의 M.A.S.G.A 의지 재확인
- M.A.S.G.A를 활자로 확인. 한국은 2025년 10월 29일에 미국과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미국에 총 3,500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산 수입 재화에 대해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 2025년 4월 2일에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했던 관세율을 10%p 인하하는 것. 앞으로 한국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 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3,500억달러를 투자
- 주목할 점은 여러 투자 분야 중 조선업만 Approved Investments로 두고 투자액 1,500억달러를 명기했다는 것. 자국의 조선업 부흥 즉, M.A.S.G.A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
■ 핵심은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AUKUS 협력체 유사 기능 생성
- 이번 Fact Sheet 상 조선업 관련 핵심 내용은 두 가지. 첫째, 한미 조선업 협력체(shipbuilding working group)를 구성. 이를 통해 선박의 유지, 보수, 창정비,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조선업 공급망 회복을 추진
- 둘째,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조선업 협력체를 통해 한국은 미국산 상선, 전투함(Combat-ready vessels) 수를 빠르게 늘리는데 협력하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건조를 지원
-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기술과 연료 공급원을 지원하고, 민간 영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또한 지원.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에 만들어진 AUKUS 협력체가 한국에도 생긴 것
■ 미국 상선, 전투함, 한국형 SSN 모두 한국에서 건조 가능할 것
- 함의점은 하나.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를 비롯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모두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것
-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에 관해서는 백악관 Factsheet 상 “the potential construction of U.S. vessels in the ROK”라고 명기돼 있으며,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하는 지역에 관해서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SHIPS for America Act 2025(2025년 4월 30일 발의)와 Ensuring Naval Readiness Act(2025년 2월 5일 발의)를 통과시키기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또한 진행 시기를 앞당겨서 시작될 것(장보고-IV → 장보고-III Batch-III)
-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산 도크를 확충한 HD현대중공업, 옥포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2023년부터 증설해 온 한화오션 모두에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