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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으로 스타트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DRAM의 가격과 출하가 예상보다 견조했고, 비메모리
부문 적자 축소폭도 추정치대비 양호했다.
특히, DRAM 가격이 13%나 상승하며 25년 4분기 및 26년 연간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상향하는 근거가 되었다. 하나증권은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철저하게 양호한 업황을 기반으로 한
펀더멘털한 주가 움직임이라 판단한다.
연말까지 컨센서스는 지속 상향될 것으로 추정되며 그에 따른 견조한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
TSMC의 수익성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미국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요인이 있었음에도 HPC 및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최선단 공정 비중확대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매출액, GPM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그에 따른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3.8% 상승하며 2주 연속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3.7% 상승하며 지수 상승폭을 0.1%p
하회했다.
참고로 최근 4주 연속 지수를 상회해 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8.8% 상승하며 2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다. 시가총액 1, 2위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메모리 업황이 예상대비 양호하기 때문인데, 10월말 실적 리뷰 및 연말까지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실적 컨센서스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주가 역시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나증권 커버리지 소부장 업체들은 주춤했던 코스닥 지수와 함께 조정 구간을 겪었다. 유일하게 브이엠의 주가가 7%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지속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SK하이닉스의 M15X 및 1c 나노 전환 투자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된다. 연말/연시에 관련 수주 공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전까지 장비 업체들에 대한 투자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메모리의 견조한 업황을 고려하면 소부장 업체들 역시 주가 조정시 매수를 추천한다.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DRAM의 가격과 출하가 예상보다 견조했고, 비메모리
부문 적자 축소폭도 추정치대비 양호했다.
특히, DRAM 가격이 13%나 상승하며 25년 4분기 및 26년 연간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상향하는 근거가 되었다. 하나증권은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철저하게 양호한 업황을 기반으로 한
펀더멘털한 주가 움직임이라 판단한다.
연말까지 컨센서스는 지속 상향될 것으로 추정되며 그에 따른 견조한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
TSMC의 수익성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미국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요인이 있었음에도 HPC 및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최선단 공정 비중확대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매출액, GPM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그에 따른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3.8% 상승하며 2주 연속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3.7% 상승하며 지수 상승폭을 0.1%p
하회했다.
참고로 최근 4주 연속 지수를 상회해 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8.8% 상승하며 2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다. 시가총액 1, 2위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메모리 업황이 예상대비 양호하기 때문인데, 10월말 실적 리뷰 및 연말까지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실적 컨센서스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주가 역시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나증권 커버리지 소부장 업체들은 주춤했던 코스닥 지수와 함께 조정 구간을 겪었다. 유일하게 브이엠의 주가가 7%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지속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SK하이닉스의 M15X 및 1c 나노 전환 투자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된다. 연말/연시에 관련 수주 공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전까지 장비 업체들에 대한 투자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메모리의 견조한 업황을 고려하면 소부장 업체들 역시 주가 조정시 매수를 추천한다.
Forwarded from 타점 읽어주는 여자(타자)
삼성전자, ‘삼성기술전’서 HBM4 첫 공개… 반도체 반등 청사진 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5670?sid=105&from=nave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5670?sid=105&from=naver
Naver
삼성전자, ‘삼성기술전’서 HBM4 첫 공개… 반도체 반등 청사진 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사내 최대 기술행사 ‘삼성기술전’을 연다. 내년 반도체 반등의 핵심으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2단 제품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다. 19일 업계에 따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SK하이닉스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 클럽’ 눈앞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중 2번째로 ‘10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결정을 내린 이후 기술과 투자를 강조한 끝에 14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19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발표된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4670억 원, 영업이익 11조3294억 원으로 전망된다. 오는 29일 실적 발표 때 시장 전망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매출 22조2320억 원과 영업이익 9조2129억 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호실적의 배경으로 전 세계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이 맞물린 점에 주목하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이세철 씨티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전체 HBM 매출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12단 HBM3E 판매가 확대되고, 범용 메모리의 우호적인 가격 환경 형성이 3분기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AI 스토리지용 쿼드레벨셀(QLC)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하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175억 달러(약 24조9600억 원)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니콜라스 고두와 UBS 연구원은 “오픈AI가 2027년까지 HBM 산업 전반에 최대 10%까지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며 HBM 시장 성장으로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가 AI 시대 주목받는 기업으로 도약하며 매 분기 실적 경신을 이어온 배경으로는 HBM을 비롯한 AI 맞춤형 메모리를 사전에 준비해 온 ‘기술 중심 경영’이 꼽힌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직후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축소하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연구 개발, 생산 라인 증설을 이끌었다.
2012년 하이닉스의 적자 폭이 2200억 원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기존 채권단 체재에서는 불가능한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개발한 HBM 기술에 대해서도 상품성이 없다는 당시의 반대 의견에도 긴 호흡으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라고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8월 2025이천포럼 개회사를 통해 “세계 최초 HBM 개발은 SK와 손잡은 이듬해 이뤄낸 성과였다”며 “SK가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과감히 미래 투자를 지속했기에 오늘의 HBM 신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3581?sid=101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중 2번째로 ‘10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결정을 내린 이후 기술과 투자를 강조한 끝에 14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19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발표된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4670억 원, 영업이익 11조3294억 원으로 전망된다. 오는 29일 실적 발표 때 시장 전망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매출 22조2320억 원과 영업이익 9조2129억 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호실적의 배경으로 전 세계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이 맞물린 점에 주목하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이세철 씨티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전체 HBM 매출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12단 HBM3E 판매가 확대되고, 범용 메모리의 우호적인 가격 환경 형성이 3분기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AI 스토리지용 쿼드레벨셀(QLC)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하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175억 달러(약 24조9600억 원)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니콜라스 고두와 UBS 연구원은 “오픈AI가 2027년까지 HBM 산업 전반에 최대 10%까지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며 HBM 시장 성장으로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가 AI 시대 주목받는 기업으로 도약하며 매 분기 실적 경신을 이어온 배경으로는 HBM을 비롯한 AI 맞춤형 메모리를 사전에 준비해 온 ‘기술 중심 경영’이 꼽힌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직후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축소하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연구 개발, 생산 라인 증설을 이끌었다.
2012년 하이닉스의 적자 폭이 2200억 원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기존 채권단 체재에서는 불가능한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개발한 HBM 기술에 대해서도 상품성이 없다는 당시의 반대 의견에도 긴 호흡으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라고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8월 2025이천포럼 개회사를 통해 “세계 최초 HBM 개발은 SK와 손잡은 이듬해 이뤄낸 성과였다”며 “SK가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과감히 미래 투자를 지속했기에 오늘의 HBM 신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3581?sid=101
Naver
SK하이닉스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 클럽’ 눈앞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