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희토류·양자컴 등에 1조5000억불 투자 발표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51014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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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AI 열풍으로 수요 폭증… ADATA “메모리 대규모 품귀 사태 진입”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工商時報
AI需求引爆記憶體荒!威剛陳立白:CSP巨頭搶貨 原廠「米缸見底」
威剛科技董事長陳立白談話摘要記憶體模組大廠威剛科技董事長陳立白指出,全球記憶體市場正面臨罕見全面性缺貨,DRAM、NAND、HDD四大主力產品線首度同步短缺,AI浪潮帶動的需求暴增,已使上游三大原廠「米缸見底」。 由於設備拆除後重啟不易,DDR4將進入結構性短缺,漲勢居所有產品之冠。他預估,第四季至...
4조원 규모 AI 칩 주문 유력 후보군 '구글·메타·바이트댄스'
브로드컴, 오픈AI와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개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822
브로드컴, 오픈AI와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개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822
www.theguru.co.kr
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이 수십억 달러(수조 원대) 맞춤형 AI 칩을 주문한 미스터리 고객사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앞서 브로드컴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손잡고 10GW 규모의 맞춤형 인공지능(AI)칩 개발과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해 칩을 주문한 고객이 오픈AI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장중 3630선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2164?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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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장중 3630선 돌파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Haechang Chung)
[장 중 시황] 반도체 훈풍에 찬물을 끼얹은 중국, 미중갈등 재확산 우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0.37% 하락 / 3,571.33pt
(KOSDAQ: -1.23% 하락 / 849.87)
- 원/달러 환율 1429.7원 (+5.2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60%), 전기·가스(+4.40%), 보험(+2.12%)
- 업종 Bottom3: 오락·문화(-3.10%), 운송장비·부품(-2.39%), 의료·정밀기기(-2.2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코스피 장 초반 상승을 반납하며 하락 반전
거래소: 외국인 +3,837 억원 순매수 / 기관 -4,507 억원 순매도 / 개인 +16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256 억원 순매도 / 기관 +5,784 억원 순매수 / 개인 +1,644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69 억원 순매도 / 기관 +1,055 억원 순매수 / 개인 -436 억원 순매도
- 국내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3,646pt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마이너스 전환
장 초반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 장전 삼성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잠정실적을 발표. 매출 86조, 영업이익 12.1조로 컨센서스(매출 84조, 영업이익 10.2조)를 상회. 장 초반 삼성전자는 3%가까이 상승했으며 반도체 업종이 초반 상승을 주도했으나 이내 Sell-On 매물이 출회되면서 마이너스 전환. 최근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움직임
증시 하락전환을 부추긴 또 다른 요인은 미중 갈등 우려. 오전중 중국 상무부에서 미국에 대한 잘못된 관행 즉시 시정 및 대화에서 성의를 보일 것을 촉구, 희토류 수출 통제의 합법성을 어필하며 "중국은 무역 전쟁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증시의 회복탄력이 약해지기 시작
연이어 오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와 한화해운 등 미국관련 자회사 5곳을 반제재 명단에 포함. 새로운 보복조치가 실행되면서 최근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던 미중 갈등 국면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
특히, 국내기업이 직접 보복의 타겟이 되면서 코스피 전반적인 낙폭을 키웠으며 달러-원 환율 또한 급등하여 1,430원대로 레벨 업. 조선&방산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하락을 주도
전일 JP모건의 제이미다이먼 회장은 미국의 4대 국가안보 핵심산업에 10년간 1조 5천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것을 발표. 미국이 핵심 광물과 제조에 있어 신뢰할 수 없는 외부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 미국이 국가적 단합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경각심을 자극
미중 갈등의 재점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심리,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어제 밤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돌파한 금은 일중 상승폭을 키우며 어느새 4,170달러선 도달
- 주도업종:
조선/방산 업종은 중국 상무부에서 한화오션 제재와 방위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우려 등이 유입. 한화오션(-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 한화시스템(-6.7%), HD현대중공업(-4.2%) 등 일제히 약세
반도체 업종 또한 하락. 삼성전자(-1.6%)은 3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에도 기대감을 선반영 했던 시장의 Sell-On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전환. 특히 원익IPS(-6.7%), 테크윙(-5.7%), 심텍(-5.1%) 등 장비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 또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한 수급 우려 유입 가능성
한편, 중국과 미국의 해운규제 실행 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해운업종 강세. 흥아해운(), 팬오션(+4.8%), HMM(+1.8%) 등 상승
희토류 등 소재 산업에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고려아연(+19.3%)이 연일 급등중이며, 포스코퓨처엠(+5.8%), 에코프로비엠(+4.2%) 등 2차전지 소재 업종도 수출 규제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에 상승. 전일 JP모건에서 국가안보 핵심 분야로 2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 기술과 소재를 언급한 영향. LG에너지솔루션(+6.9%) 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7%)
: JPMorgan, 미국 국가 안보에 1조 5,000억 달러 투자 계획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중국상해종합지수(-0.33%), 홍콩항셍지수(-1.25%)
: 중국 상무부,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에 보복 조치 결정
: 중국 상무부 "미국, 중국에 협박과 새로운 제한 조치 도입 위협하며 협상에 나서는 것은 중국과 화해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일본니케이225(-2.77%)
: 일본 재무장관 가토, 아베노믹스 하에서 성장 전략이 충분하지 않았다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0.37% 하락 / 3,571.33pt
(KOSDAQ: -1.23% 하락 / 849.87)
- 원/달러 환율 1429.7원 (+5.2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60%), 전기·가스(+4.40%), 보험(+2.12%)
- 업종 Bottom3: 오락·문화(-3.10%), 운송장비·부품(-2.39%), 의료·정밀기기(-2.2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코스피 장 초반 상승을 반납하며 하락 반전
거래소: 외국인 +3,837 억원 순매수 / 기관 -4,507 억원 순매도 / 개인 +16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256 억원 순매도 / 기관 +5,784 억원 순매수 / 개인 +1,644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69 억원 순매도 / 기관 +1,055 억원 순매수 / 개인 -436 억원 순매도
- 국내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3,646pt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마이너스 전환
장 초반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 장전 삼성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잠정실적을 발표. 매출 86조, 영업이익 12.1조로 컨센서스(매출 84조, 영업이익 10.2조)를 상회. 장 초반 삼성전자는 3%가까이 상승했으며 반도체 업종이 초반 상승을 주도했으나 이내 Sell-On 매물이 출회되면서 마이너스 전환. 최근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움직임
증시 하락전환을 부추긴 또 다른 요인은 미중 갈등 우려. 오전중 중국 상무부에서 미국에 대한 잘못된 관행 즉시 시정 및 대화에서 성의를 보일 것을 촉구, 희토류 수출 통제의 합법성을 어필하며 "중국은 무역 전쟁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증시의 회복탄력이 약해지기 시작
연이어 오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와 한화해운 등 미국관련 자회사 5곳을 반제재 명단에 포함. 새로운 보복조치가 실행되면서 최근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던 미중 갈등 국면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
특히, 국내기업이 직접 보복의 타겟이 되면서 코스피 전반적인 낙폭을 키웠으며 달러-원 환율 또한 급등하여 1,430원대로 레벨 업. 조선&방산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하락을 주도
전일 JP모건의 제이미다이먼 회장은 미국의 4대 국가안보 핵심산업에 10년간 1조 5천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것을 발표. 미국이 핵심 광물과 제조에 있어 신뢰할 수 없는 외부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 미국이 국가적 단합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경각심을 자극
미중 갈등의 재점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심리,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어제 밤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돌파한 금은 일중 상승폭을 키우며 어느새 4,170달러선 도달
- 주도업종:
조선/방산 업종은 중국 상무부에서 한화오션 제재와 방위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우려 등이 유입. 한화오션(-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 한화시스템(-6.7%), HD현대중공업(-4.2%) 등 일제히 약세
반도체 업종 또한 하락. 삼성전자(-1.6%)은 3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에도 기대감을 선반영 했던 시장의 Sell-On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전환. 특히 원익IPS(-6.7%), 테크윙(-5.7%), 심텍(-5.1%) 등 장비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 또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한 수급 우려 유입 가능성
한편, 중국과 미국의 해운규제 실행 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해운업종 강세. 흥아해운(), 팬오션(+4.8%), HMM(+1.8%) 등 상승
희토류 등 소재 산업에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고려아연(+19.3%)이 연일 급등중이며, 포스코퓨처엠(+5.8%), 에코프로비엠(+4.2%) 등 2차전지 소재 업종도 수출 규제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에 상승. 전일 JP모건에서 국가안보 핵심 분야로 2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 기술과 소재를 언급한 영향. LG에너지솔루션(+6.9%) 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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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S&P500선물(-0.37%)
: JPMorgan, 미국 국가 안보에 1조 5,000억 달러 투자 계획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중국상해종합지수(-0.33%), 홍콩항셍지수(-1.25%)
: 중국 상무부,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에 보복 조치 결정
: 중국 상무부 "미국, 중국에 협박과 새로운 제한 조치 도입 위협하며 협상에 나서는 것은 중국과 화해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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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0월 14일
『사상 최고 지수·예탁금 vs 미중 갈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561.81 (-0.63%), 코스닥 847.96 (-1.46%)
AI 낙관론에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1.5%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중 정상회담을 낙관한 Bessent의 발언과 함께 연쇄적 AI 계약에 낙관론이 커졌습니다. Bloom Energy(+26.5%)는 브룩필드운용과 50억$ 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OpenAI는 Broadcom(+9.9%)과 10GW 규모 칩 계약을 맺었습니다. 개장 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12.1조원, +31.8% YoY, 예상 10.1조원) KOSPI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미중 갈등이 재차 부각되며 아시아 주요국과 동반 하락 전환했고(Nikkei225 -2.6%, TAIEX -0.5%), 고려아연(+20.2%) 등 미중 갈등 반사이익 테마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악재와 호재가 교차한 조선업
APEC을 앞두고 미중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한화오션(-5.8%)의 미국 자회사 5곳에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중국 입항세 부과 시점에 맞춰 발표한 점에서 미중 갈등 우려가 고조됐습니다(PLUS 한화그룹주 -5.1%). 다만 한화오션이 캐나다 군의 쇄빙선 MRO를 완료·인도한 소식은 호재였습니다.
#특징업종: 1)해운: 美 입항세 부과 대응 中 보복 조치(HMM +1.8%, 팬오션 +5.1%) 2)양자컴퓨팅: JPMorgan, 국가 경제 및 안보 핵심 산업에 1조5천억 달러 자금 조달(엑스게이트 +8.0%, 아이씨티케이 +4.6%) 3)남북경협: 개성공단 복원 및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기대(좋은사람들 +5.4%, 코데즈컴바인 +16.4%)
투자자 예탁금도 사상 최대치
KOSPI가 3,600p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 달성하는 등 주식시장 활황이 이어지자 투자자 예탁금도 늘고 있습니다. 13일 기준으로 80.2조원을 기록하며 과거 동학개미운동 당시 2021년 5월 3일 77.9조원 고점을 넘었습니다. CMA 잔고도 94.8조원으로 최대치 경신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아직 외국인이 시장 수급을 주도하고 있어 개인의 매수세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주요일정: 1)한미일 경제대화(TED)(14~15일) 2)美 Powell 연준 의장 연설(15일 01:20) 3)美 JPMorgan·Johnson&Johnson·Wells Fargo·Goldman Sachs·Citi·BlackRock 등 실적 발표 4)中 9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15일 10: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603
위 내용은 2025년 10월 14일 16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사상 최고 지수·예탁금 vs 미중 갈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561.81 (-0.63%), 코스닥 847.96 (-1.46%)
AI 낙관론에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1.5%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중 정상회담을 낙관한 Bessent의 발언과 함께 연쇄적 AI 계약에 낙관론이 커졌습니다. Bloom Energy(+26.5%)는 브룩필드운용과 50억$ 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OpenAI는 Broadcom(+9.9%)과 10GW 규모 칩 계약을 맺었습니다. 개장 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12.1조원, +31.8% YoY, 예상 10.1조원) KOSPI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미중 갈등이 재차 부각되며 아시아 주요국과 동반 하락 전환했고(Nikkei225 -2.6%, TAIEX -0.5%), 고려아연(+20.2%) 등 미중 갈등 반사이익 테마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악재와 호재가 교차한 조선업
APEC을 앞두고 미중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한화오션(-5.8%)의 미국 자회사 5곳에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중국 입항세 부과 시점에 맞춰 발표한 점에서 미중 갈등 우려가 고조됐습니다(PLUS 한화그룹주 -5.1%). 다만 한화오션이 캐나다 군의 쇄빙선 MRO를 완료·인도한 소식은 호재였습니다.
#특징업종: 1)해운: 美 입항세 부과 대응 中 보복 조치(HMM +1.8%, 팬오션 +5.1%) 2)양자컴퓨팅: JPMorgan, 국가 경제 및 안보 핵심 산업에 1조5천억 달러 자금 조달(엑스게이트 +8.0%, 아이씨티케이 +4.6%) 3)남북경협: 개성공단 복원 및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기대(좋은사람들 +5.4%, 코데즈컴바인 +16.4%)
투자자 예탁금도 사상 최대치
KOSPI가 3,600p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 달성하는 등 주식시장 활황이 이어지자 투자자 예탁금도 늘고 있습니다. 13일 기준으로 80.2조원을 기록하며 과거 동학개미운동 당시 2021년 5월 3일 77.9조원 고점을 넘었습니다. CMA 잔고도 94.8조원으로 최대치 경신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아직 외국인이 시장 수급을 주도하고 있어 개인의 매수세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주요일정: 1)한미일 경제대화(TED)(14~15일) 2)美 Powell 연준 의장 연설(15일 01:20) 3)美 JPMorgan·Johnson&Johnson·Wells Fargo·Goldman Sachs·Citi·BlackRock 등 실적 발표 4)中 9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15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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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0월 14일 16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Haechang Chung)
[장 중 시황] 주도주 전일 미중갈등 우려 소화. 파월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호재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2.56% 상승 / 3,652.91pt
(KOSDAQ: +1.74% 상승 / 862.72)
- 원/달러 환율 1421.7원 (-6.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6.57%), 제약(+4.93%), 전기·가스(+3.98%)
- 업종 Bottom3: 보험(-0.67%), 부동산(+0.12%), 음식료·담배(+0.29%)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장 초반 매도하던 외국인, 기관 순매수 전환하며 코스피 반등 견인
거래소: 외국인 +346 억원 순매수 / 기관 +6,767 억원 순매수 / 개인 -7,441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1,489 억원 순매수 / 기관 -7,065 억원 순매도 / 개인 -4,020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161 억원 순매수 / 기관 -4,787 억원 순매도 / 개인 -283 억원 순매도
- 코스피는 전일 하락 요인이었던 미중 갈등 우려를 소화하며 3,600선 재탈환. 중국의 제재 리스트에 포함된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의 중국 익스포져와 공급망 의존도가 제한적이기에 중국의 위협은 실질적 제재 보다는 구두압박 및 불만표출 정도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대두 수입 중단과 식용유와 같은 기타 물품의 수입 제한 경고 또한 치명적이지 않은 수준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적 압박 카드로 관측
국내증시에서는 전일 중국 위협에 하락한 조선, 방산 업종과 함께 원자력 업종 상승.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가격부담으로 매수 부담이 있었던 주도주의 조정 시 매수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
전일 파월의장이 양적긴축 종료를 시사한 것 또한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 QT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4조달러 규모 대차대조표로 복귀할 계획이 없음을 밝히면서, 금리인하 속도에 대한 신중한 발언에도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파월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또한 규제지역 확대과 대출규제의 강도가 꽤 큰 것으로 평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자본의 성장 기여도를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재개. 증권, 금융, 지주사 중심으로 상승
- 주도업종:
조선 방산 업종은 전일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 영향 미미하다는분석에 저가매수세 유입. 한화시스템(+3.7%), 한화오션(+2.2%), 현대로템(+5.7%), HD현대중공업(+2.6%) 등 상승
원전/전력기기 업종도 조선&방산과 함께 주도주로 모멘텀을 보유. 저가매수세 유입. 두산에너빌리티(+7.8%), 효성중공업(+11.4%), 산일전기(+9.9%), LS ELECTRIC(+3.9%) 등 상승
로봇업종 강세, 파월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이후 통화정책 기대감에 기술주 강세, 주도업종 저가매수세 동시유입되며 하이젠알앤엠(+28.7%), 현대무벡스(+21.3%), 원익홀딩스(+5.0%), 두산로보틱스(+5.0%) 등 상승
바이오 업종 또한 통화정책 기대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9.6%)의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한미약품(+2.8%), 셀트리온(+0.8%) 등 동반 강세
반도체 업종은 오라클 사의 AMD AI반도체를 대량 배치할 것이라는 발표로 삼성전자(+3.9%) 수혜 전망 유입. 테크윙(+8.1%), 원익홀딩스(+5.0%), 한미반도체(+8.1%) 등 반도체 장비주 강세
금융, 지주 업종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부동산에서 증시로 자본을 유도하는 증시부양 정책의 기대감 유입. KB금융(+4.2%), 신한지주(+4.0%), 한국금융지주(+5.9%), 삼성물산(+5.0%)등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7%)
: 파월 의장 양적 긴축 종료 임박 시사 및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 트럼프 대통령 대두 불매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산 식용유 등 수입통제 위협
중국상해종합지수(+0.28%), 홍콩항셍지수(+1.40%)
: USTR 그리어, 11월 1일 중국에 대한 미국 관세는 베이징의 행동에 달려있다
: EU, 중국 투자에 기술 이전 등 조건 제시
일본니케이225(+1.91%)
: IMF, 일본 경제 전망치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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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daishinstrategy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2.56% 상승 / 3,652.91pt
(KOSDAQ: +1.74% 상승 / 862.72)
- 원/달러 환율 1421.7원 (-6.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6.57%), 제약(+4.93%), 전기·가스(+3.98%)
- 업종 Bottom3: 보험(-0.67%), 부동산(+0.12%), 음식료·담배(+0.29%)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장 초반 매도하던 외국인, 기관 순매수 전환하며 코스피 반등 견인
거래소: 외국인 +346 억원 순매수 / 기관 +6,767 억원 순매수 / 개인 -7,441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1,489 억원 순매수 / 기관 -7,065 억원 순매도 / 개인 -4,020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161 억원 순매수 / 기관 -4,787 억원 순매도 / 개인 -283 억원 순매도
- 코스피는 전일 하락 요인이었던 미중 갈등 우려를 소화하며 3,600선 재탈환. 중국의 제재 리스트에 포함된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의 중국 익스포져와 공급망 의존도가 제한적이기에 중국의 위협은 실질적 제재 보다는 구두압박 및 불만표출 정도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대두 수입 중단과 식용유와 같은 기타 물품의 수입 제한 경고 또한 치명적이지 않은 수준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적 압박 카드로 관측
국내증시에서는 전일 중국 위협에 하락한 조선, 방산 업종과 함께 원자력 업종 상승.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가격부담으로 매수 부담이 있었던 주도주의 조정 시 매수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
전일 파월의장이 양적긴축 종료를 시사한 것 또한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 QT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4조달러 규모 대차대조표로 복귀할 계획이 없음을 밝히면서, 금리인하 속도에 대한 신중한 발언에도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파월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또한 규제지역 확대과 대출규제의 강도가 꽤 큰 것으로 평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자본의 성장 기여도를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재개. 증권, 금융, 지주사 중심으로 상승
- 주도업종:
조선 방산 업종은 전일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 영향 미미하다는분석에 저가매수세 유입. 한화시스템(+3.7%), 한화오션(+2.2%), 현대로템(+5.7%), HD현대중공업(+2.6%) 등 상승
원전/전력기기 업종도 조선&방산과 함께 주도주로 모멘텀을 보유. 저가매수세 유입. 두산에너빌리티(+7.8%), 효성중공업(+11.4%), 산일전기(+9.9%), LS ELECTRIC(+3.9%) 등 상승
로봇업종 강세, 파월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이후 통화정책 기대감에 기술주 강세, 주도업종 저가매수세 동시유입되며 하이젠알앤엠(+28.7%), 현대무벡스(+21.3%), 원익홀딩스(+5.0%), 두산로보틱스(+5.0%) 등 상승
바이오 업종 또한 통화정책 기대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9.6%)의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한미약품(+2.8%), 셀트리온(+0.8%) 등 동반 강세
반도체 업종은 오라클 사의 AMD AI반도체를 대량 배치할 것이라는 발표로 삼성전자(+3.9%) 수혜 전망 유입. 테크윙(+8.1%), 원익홀딩스(+5.0%), 한미반도체(+8.1%) 등 반도체 장비주 강세
금융, 지주 업종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부동산에서 증시로 자본을 유도하는 증시부양 정책의 기대감 유입. KB금융(+4.2%), 신한지주(+4.0%), 한국금융지주(+5.9%), 삼성물산(+5.0%)등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7%)
: 파월 의장 양적 긴축 종료 임박 시사 및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 트럼프 대통령 대두 불매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산 식용유 등 수입통제 위협
중국상해종합지수(+0.28%), 홍콩항셍지수(+1.40%)
: USTR 그리어, 11월 1일 중국에 대한 미국 관세는 베이징의 행동에 달려있다
: EU, 중국 투자에 기술 이전 등 조건 제시
일본니케이22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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