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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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 Research Report

- 주도주 트렌드 분석 (테마)
- 중/단기 파동 구조 (Wave1~5)
- 시장 심리 해석 (매크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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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되는 종목들은 언제든 매수/매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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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장 시작 전 생각: 베팅의 정당성,키움 한지영]

- 다우 +1.3%, S&P500 +1.6%, 나스닥 +2.2%
- 엔비디아 +2.8%, 브로드컴 +9.9%, 마이크론 +6.2%
- 미 10년물 금리 4.05%,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427.1원

1.

미국 증시는 이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네요.

트럼프와 베센트의 미중 무역갈등 완화 발언, JP모건의 10년 1.5조 달러 투자 발표, 오픈 AI와 브로드컴(+9.9%)의 협력 소식 등에 힘입어 지난 금요일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습니다.

주말까지만해도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불안감이 높아지는 듯 했으나, 조기에 그 분위기가 해빙되고 있는 듯 합니다.

트럼프의 유화적인 발언에 이어, 베센트 장관도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이 APEC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며 수출 통제 사태가 완화될 수 있다고 입장을 피력했기 때문입니다.

2.

더 나아가, JP모건에서 방산, 우주, AI, 양자, 등 주력 4대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의 자금 조달 및 금융지원을 발표한 점이나,

오픈 AI와 브로드컴이 10기가와트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미국 증시 강세의 원동력인 공급망 투자 및 AI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처럼 특정 재료를 하락의 명분으로 삼는 조정이 간헐적으로 출현할 수 있겠으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성격에 그치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4.9%) 등 미국발 호재,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상승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주들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거 같고,

테마 측면에서는 JP모건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국내에서도 희토류, 리튬, 원전 관련주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게되는 하루가 될 듯하네요.

4.

한편, (전일 3,600pt선을 내주긴 했지만) 10월 이후 코스피는 4% 넘게 급등하면서 지난 10일에는 3,600pt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코스피 랠리는 삼성전자(MTD, +11%), SK하이닉스(+19%) 등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견인했으며, 이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감 확대에서 주로 기인합니다.

실제로 HBM 수요 호조, 범용 메모리 상승 효과 등에 힘입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8월 말 19.2조원 -> 9월 말 20.7조원 -> 10월 현재 21.3조원)으로 지속 상향 중에 있네요.

10월 코스피에서 약 4.2조원 순매수했던 외국인 역시 전체 순매수의 약 70%(+2.9조원)을 반도체에 집중했고,

그 안에서도 삼성전자(+2.6조원 vs SK하이닉스 -115억원)에 순매수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따라서, 조금 뒤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은 최근 코스피 랠리의 정당성과 함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베팅의 타당성도 검증하는 1차 시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일단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조원대 초반(10.1~10.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YoY) 약 10% 증가할 것으로 형성됐습니다.

최근 1~2주 전부터 시장에서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을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해온 만큼,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친다면 셀온이 나올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컨센 부합 혹은 소폭 상회 후 주가 하락”은 기대치가 높은 주도주들에게서 종종 관찰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통상 주도주들은 내러티브와 실적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는 한, “호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단기에 그쳤으며, 이내 상승 추세로 복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추가. 텔레 코멘트 올린 직후 7시 40분경 발표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2.1조원으로 컨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네요.

———————

요새 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모처럼 비가 그치고 해도 뜬다고 하네요

온도도 확연히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또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788
[1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1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31.8%↑

-지난 3분기 잠정실적이 86조원,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조3천44억원을 17.4% 상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4016500527?input=1195m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공시

» 실적 공시:
- 매출액 86.0조원
- 영업이익 12.1조원

» 컨센서스:
- 매출액 84.2조원
- 영업이익 10.2조원

» 기존 다올 추정치:
- 매출액 84.5조원
- 영업이익 10.6조원
DS 5.1조원
  DX 3.9조원
ㄴVD/가전 0.4조원
ㄴMX 3.7조원
  SDC 1.0조원
  Harman 0.6조원

▶️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4800003
10월 14일 화요일 주요일정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美-中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 부과(현지시간)
· 美 목재 10%·가구 25% 관세 부과(현지시간)
· 반도체특별법 국회 법사위 회부
· 제3회 한미일 경제대화
· LG전자 인도법인, 인도 증시 상장
·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0 지원 종료
·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AI×인더스트리위크 개최
· 국제통화기금(IMF), 10월 세계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

· 삼성스팩8호 상장폐지
· 더바이오메드 상호변경(롤링스톤)
·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정리매매(~10월22일)
· 포바이포 권리락(유상증자)
· 에스와이스틸텍 추가상장(무상증자)
· 와이엠티 추가상장(BW행사)
· 메지온 추가상장(CB전환)
·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 플레이위드 추가상장(CB전환)
· 라메디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에이스테크 보호예수 해제

· 美) 9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 영국) 8월 실업률(현지시간)
· 中) 9월 차량 판매(연간)
· 中) 9월 광의통화(M2)
10월 14일 시장 주도주

▶️반도체
삼성전자 오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10조 회복할까
(https://buly.kr/H6idZn4)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 원익IPS, 심텍, 하나마이크론, 코미코, 유진테크, 테스, 티엘비, 이오테크닉스, 테크윙

▶️희토류
"中, 내달 8일부터 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통제"
(https://buly.kr/GvnsNY7)
-희토류: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비철금속: 고려아연, 포스코엠텍, 새빗켐

▶️로봇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지마켓에서도 산다…"정부 차원 대응해야"
(https://buly.kr/2qZFuI7)
-로봇: 원익홀딩스, 로보티즈,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삼현,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전력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첫 수출…미국 빅테크에 2기 공급
(https://buly.kr/1v8DFO)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대한전선
-전력: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K뷰티
연일 신기록 경신…에이피알, ‘메디큐브’ 업고 시총 10조 목전
(https://buly.kr/1xzT0EQ)
-K뷰티: 에이피알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美 성형외과학회서 피부암 플랫폼 공개
(https://buly.kr/6Xn9Phq)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온코닉테라퓨틱스, 나이벡
JP모건, 희토류·양자컴 등에 1조5000억불 투자 발표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5101400746
Forwarded from 루팡
AI 열풍으로 수요 폭증… ADATA “메모리 대규모 품귀 사태 진입”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
”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
”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코스피
갭 채우러 가는중

#코스닥
갭 채우고 추세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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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갭 채우면서 추세이탈 전저점 쌍바닥 구간 리테스트 진행중

#코스닥
갭 채우면서 추세이탈 전저점 쌍바닥 구간 지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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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Haechang Chung)
[장 중 시황] 반도체 훈풍에 찬물을 끼얹은 중국, 미중갈등 재확산 우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0.37% 하락 / 3,571.33pt
(KOSDAQ: -1.23% 하락 / 849.87)
- 원/달러 환율 1429.7원 (+5.2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60%), 전기·가스(+4.40%), 보험(+2.12%)
- 업종 Bottom3: 오락·문화(-3.10%), 운송장비·부품(-2.39%), 의료·정밀기기(-2.2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코스피 장 초반 상승을 반납하며 하락 반전
거래소: 외국인 +3,837 억원 순매수 / 기관 -4,507 억원 순매도 / 개인 +16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256 억원 순매도 / 기관 +5,784 억원 순매수 / 개인 +1,644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69 억원 순매도 / 기관 +1,055 억원 순매수 / 개인 -436 억원 순매도

- 국내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3,646pt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마이너스 전환

장 초반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 장전 삼성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잠정실적을 발표. 매출 86조, 영업이익 12.1조로 컨센서스(매출 84조, 영업이익 10.2조)를 상회. 장 초반 삼성전자는 3%가까이 상승했으며 반도체 업종이 초반 상승을 주도했으나 이내 Sell-On 매물이 출회되면서 마이너스 전환. 최근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움직임

증시 하락전환을 부추긴 또 다른 요인은 미중 갈등 우려. 오전중 중국 상무부에서 미국에 대한 잘못된 관행 즉시 시정 및 대화에서 성의를 보일 것을 촉구, 희토류 수출 통제의 합법성을 어필하며 "중국은 무역 전쟁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증시의 회복탄력이 약해지기 시작

연이어 오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와 한화해운 등 미국관련 자회사 5곳을 반제재 명단에 포함. 새로운 보복조치가 실행되면서 최근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던 미중 갈등 국면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

특히, 국내기업이 직접 보복의 타겟이 되면서 코스피 전반적인 낙폭을 키웠으며 달러-원 환율 또한 급등하여 1,430원대로 레벨 업. 조선&방산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하락을 주도

전일 JP모건의 제이미다이먼 회장은 미국의 4대 국가안보 핵심산업에 10년간 1조 5천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것을 발표. 미국이 핵심 광물과 제조에 있어 신뢰할 수 없는 외부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 미국이 국가적 단합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경각심을 자극

미중 갈등의 재점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심리,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어제 밤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돌파한 금은 일중 상승폭을 키우며 어느새 4,170달러선 도달

- 주도업종:

조선/방산 업종은 중국 상무부에서 한화오션 제재와 방위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우려 등이 유입. 한화오션(-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 한화시스템(-6.7%), HD현대중공업(-4.2%) 등 일제히 약세

반도체 업종 또한 하락. 삼성전자(-1.6%)은 3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에도 기대감을 선반영 했던 시장의 Sell-On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전환. 특히 원익IPS(-6.7%), 테크윙(-5.7%), 심텍(-5.1%) 등 장비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 또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한 수급 우려 유입 가능성

한편, 중국과 미국의 해운규제 실행 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해운업종 강세. 흥아해운(), 팬오션(+4.8%), HMM(+1.8%) 등 상승

희토류 등 소재 산업에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고려아연(+19.3%)이 연일 급등중이며, 포스코퓨처엠(+5.8%), 에코프로비엠(+4.2%) 등 2차전지 소재 업종도 수출 규제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에 상승. 전일 JP모건에서 국가안보 핵심 분야로 2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 기술과 소재를 언급한 영향. LG에너지솔루션(+6.9%) 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7%)
: JPMorgan, 미국 국가 안보에 1조 5,000억 달러 투자 계획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중국상해종합지수(-0.33%), 홍콩항셍지수(-1.25%)
: 중국 상무부,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에 보복 조치 결정
: 중국 상무부 "미국, 중국에 협박과 새로운 제한 조치 도입 위협하며 협상에 나서는 것은 중국과 화해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일본니케이225(-2.77%)
: 일본 재무장관 가토, 아베노믹스 하에서 성장 전략이 충분하지 않았다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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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0월 14일

『사상 최고 지수·예탁금 vs 미중 갈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561.81 (-0.63%), 코스닥 847.96 (-1.46%)

AI 낙관론에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1.5%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중 정상회담을 낙관한 Bessent의 발언과 함께 연쇄적 AI 계약에 낙관론이 커졌습니다. Bloom Energy(+26.5%)는 브룩필드운용과 50억$ 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OpenAI는 Broadcom(+9.9%)과 10GW 규모 칩 계약을 맺었습니다. 개장 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12.1조원, +31.8% YoY, 예상 10.1조원) KOSPI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미중 갈등이 재차 부각되며 아시아 주요국과 동반 하락 전환했고(Nikkei225 -2.6%, TAIEX -0.5%), 고려아연(+20.2%) 등 미중 갈등 반사이익 테마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악재와 호재가 교차한 조선업

APEC을 앞두고 미중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한화오션(-5.8%)의 미국 자회사 5곳에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중국 입항세 부과 시점에 맞춰 발표한 점에서 미중 갈등 우려가 고조됐습니다(PLUS 한화그룹주 -5.1%). 다만 한화오션이 캐나다 군의 쇄빙선 MRO를 완료·인도한 소식은 호재였습니다.
#특징업종: 1)해운: 美 입항세 부과 대응 中 보복 조치(HMM +1.8%, 팬오션 +5.1%) 2)양자컴퓨팅: JPMorgan, 국가 경제 및 안보 핵심 산업에 1조5천억 달러 자금 조달(엑스게이트 +8.0%, 아이씨티케이 +4.6%) 3)남북경협: 개성공단 복원 및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기대(좋은사람들 +5.4%, 코데즈컴바인 +16.4%)

투자자 예탁금도 사상 최대치

KOSPI가 3,600p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 달성하는 등 주식시장 활황이 이어지자 투자자 예탁금도 늘고 있습니다. 13일 기준으로 80.2조원을 기록하며 과거 동학개미운동 당시 2021년 5월 3일 77.9조원 고점을 넘었습니다. CMA 잔고도 94.8조원으로 최대치 경신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아직 외국인이 시장 수급을 주도하고 있어 개인의 매수세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주요일정: 1)한미일 경제대화(TED)(14~15일) 2)美 Powell 연준 의장 연설(15일 01:20) 3)美 JPMorgan·Johnson&Johnson·Wells Fargo·Goldman Sachs·Citi·BlackRock 등 실적 발표 4)中 9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15일 10: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603
위 내용은 2025년 10월 14일 16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