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Haechang Chung)
[장 중 시황] 다시 고개를 드는 미중 갈등 우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1.21% 하락 / 3,566.93pt
(KOSDAQ: -0.25% 하락 / 857.36)
- 원/달러 환율 1427.9원 (+0.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87%), 기계·장비(+2.38%), 오락·문화(+1.72%)
- 업종 Bottom3: 증권(-3.13%), IT 서비스(-2.26%), 전기·전자(-2.11%)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투자자 저가매수세에 낙폭제한
거래소: 외국인 -8,032 억원 순매도 / 기관 -4,805 억원 순매도 / 개인 +12,088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9,311 억원 순매도 / 기관 +8,903 억원 순매수 / 개인 +153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042 억원 순매수 / 기관 -4,140 억원 순매도 / 개인 +74 억원 순매수
- 코스피는 주말사이 미국증시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강도높게 비판, 11월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APEC에서 시진핑을 만날 이유가 사라졌다고 압박하면서 시장 하락을 촉발
최근 글로벌증시는 유동성과 AI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왔으며, 미중 갈등에 대해서도 10월말 APEC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성사를 선반영하며 낙관적인 전망이 가득했던 상황. 금요일 미국증시의 하락은 상승 기대에 쏠려있던 시장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유입되면서 변동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싸움을 바라지 않으며 중국의 상응하는 조치임을 항변. 그러면서도 100% 관세에 대해 지난 3월과 같이 맞불 관세를 발표하지는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 또한 중국을 돕고자 하며, 모든 것이 잘 될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SNS를 게시, 시진핑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아직 취소된 것이 아니며, 어쨌든 APEC에 참석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며 우려를 진정시켰음
지난주 3% 가까이 하락했던 S&P500지수는 월요일 선물시장에서 1%대 상승하며 갈등 완화를 반영하는 모습. KOSPI지수도 장 초반 3,520대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 금요일 미국증시 하락폭 대비 양호한 모습
다만, 중국은 10월 20일 4중전회라는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말 협상을 앞두고 미중 양국 모두 협상력과 내부결속을 높이기 위한 기싸움을 벌일 수 있는 상황. 협상 자체가 결렬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노이즈가 증가할 수 있음에 유의
또한 이번 주말 등락 과정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최소 190억 달러(약 26조원) 이상의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 역대 최대 규모의 청산(2위는 올해 2월 관세 전쟁 촉발 시 22억 달러)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 취약 부분에서의 유동성 이슈가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단기적으로 경계해야할 부분
- 주도업종:
반도체 업종 약세, 지난주 미국증시 하락 과정에서 최근 상승 쏠림이 강했던 AI 기술주 위주로 하락이 나타나면서 삼성전자(-2.0%), SK하이닉스(-3.6%) 등 국내 반도체 업종으로도 하락세 전이, 심텍(-3.3%) 등 장비주 약세. 반면 한미반도체(+7.2%)는 대만 ASE에 빅다이 FC본더 첫 납품 소식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감에 상승
방산업종 약세. 최근 가자지구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이어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가 첨단산업 및 방산 기업을 타겟으로 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심리 유입. 한국항공우주(-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 현대로템(-4.3%), LIG넥스원(-3.5%) 4대 방산기업 주가 일제히 하락
한편, 비철금속 및 2차전지 소재 업종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및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고려아연(+21.2%), 포스코엠텍(+15.0%), 포스코퓨처엠(+7.3%), 에코프로머티(+4.3%) 등 강세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3.9%)의 미국향 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7.4%)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등 연이은 수주에 실적 기대감 고조. 대한전선(+9.0%) 등 개별주 강세
로봇 업종은 정부의 AI/휴머노이드 전략발표 등 최근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원익홀딩스(+16.9%), 클로봇(+9.0%), 레인보우로보틱스(+4.3%) 등 상승 지속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1.31%)
: 트럼프 중국에 '걱정하지 말라'며 무역전쟁 우려 진화 시도
: 연방정부폐쇄 13일째 지속, 밴스 부통령, ACA 세액 공제 사용에 ‘사기’가 만연하다.
중국상해종합지수(-1.18%), 홍콩항셍지수(-2.70%)
: 중국 상무부,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이 실수를 바로잡고 대화에 나서기를 촉구
: 중국 9월 수출 전년동기대비 +8.3%, 예상치 상회
일본니케이225(휴장)
: 일본 자민당-공명당 연립정부 분열, 다카이치 총리 지명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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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1.21% 하락 / 3,566.93pt
(KOSDAQ: -0.25% 하락 / 857.36)
- 원/달러 환율 1427.9원 (+0.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87%), 기계·장비(+2.38%), 오락·문화(+1.72%)
- 업종 Bottom3: 증권(-3.13%), IT 서비스(-2.26%), 전기·전자(-2.11%)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투자자 저가매수세에 낙폭제한
거래소: 외국인 -8,032 억원 순매도 / 기관 -4,805 억원 순매도 / 개인 +12,088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9,311 억원 순매도 / 기관 +8,903 억원 순매수 / 개인 +153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042 억원 순매수 / 기관 -4,140 억원 순매도 / 개인 +74 억원 순매수
- 코스피는 주말사이 미국증시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강도높게 비판, 11월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APEC에서 시진핑을 만날 이유가 사라졌다고 압박하면서 시장 하락을 촉발
최근 글로벌증시는 유동성과 AI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왔으며, 미중 갈등에 대해서도 10월말 APEC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성사를 선반영하며 낙관적인 전망이 가득했던 상황. 금요일 미국증시의 하락은 상승 기대에 쏠려있던 시장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유입되면서 변동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싸움을 바라지 않으며 중국의 상응하는 조치임을 항변. 그러면서도 100% 관세에 대해 지난 3월과 같이 맞불 관세를 발표하지는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 또한 중국을 돕고자 하며, 모든 것이 잘 될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SNS를 게시, 시진핑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아직 취소된 것이 아니며, 어쨌든 APEC에 참석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며 우려를 진정시켰음
지난주 3% 가까이 하락했던 S&P500지수는 월요일 선물시장에서 1%대 상승하며 갈등 완화를 반영하는 모습. KOSPI지수도 장 초반 3,520대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 금요일 미국증시 하락폭 대비 양호한 모습
다만, 중국은 10월 20일 4중전회라는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말 협상을 앞두고 미중 양국 모두 협상력과 내부결속을 높이기 위한 기싸움을 벌일 수 있는 상황. 협상 자체가 결렬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노이즈가 증가할 수 있음에 유의
또한 이번 주말 등락 과정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최소 190억 달러(약 26조원) 이상의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 역대 최대 규모의 청산(2위는 올해 2월 관세 전쟁 촉발 시 22억 달러)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 취약 부분에서의 유동성 이슈가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단기적으로 경계해야할 부분
- 주도업종:
반도체 업종 약세, 지난주 미국증시 하락 과정에서 최근 상승 쏠림이 강했던 AI 기술주 위주로 하락이 나타나면서 삼성전자(-2.0%), SK하이닉스(-3.6%) 등 국내 반도체 업종으로도 하락세 전이, 심텍(-3.3%) 등 장비주 약세. 반면 한미반도체(+7.2%)는 대만 ASE에 빅다이 FC본더 첫 납품 소식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감에 상승
방산업종 약세. 최근 가자지구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이어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가 첨단산업 및 방산 기업을 타겟으로 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심리 유입. 한국항공우주(-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 현대로템(-4.3%), LIG넥스원(-3.5%) 4대 방산기업 주가 일제히 하락
한편, 비철금속 및 2차전지 소재 업종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및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고려아연(+21.2%), 포스코엠텍(+15.0%), 포스코퓨처엠(+7.3%), 에코프로머티(+4.3%) 등 강세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3.9%)의 미국향 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7.4%)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등 연이은 수주에 실적 기대감 고조. 대한전선(+9.0%) 등 개별주 강세
로봇 업종은 정부의 AI/휴머노이드 전략발표 등 최근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원익홀딩스(+16.9%), 클로봇(+9.0%), 레인보우로보틱스(+4.3%) 등 상승 지속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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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에 '걱정하지 말라'며 무역전쟁 우려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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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무부,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이 실수를 바로잡고 대화에 나서기를 촉구
: 중국 9월 수출 전년동기대비 +8.3%,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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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략.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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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미의 신고가
2025.10.13.(월) 📈미미의 신고가
https://t.me/mimi_ATH
(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에스앤에스텍, 디아이,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아스타, 코미코, 두산테스나, 에프엔에스테크, 티이엠씨, 샘씨엔에스, 코세스, 이오테크닉스, 에스에이엠티, 아이앤씨
(로봇) 우림피티에스, 케이엔알시스템, 원익홀딩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삼현, 클로봇, 로보티즈
(원전)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제약/바이오) 프로티나, 메지온
(전력기기) HD현대일렉트릭, 대한전선
(조선) HD현대마린솔루션
(실적기대) 코오롱ENP
(기타) 상신전자, 일진다이아-중국 광물 통제
한일철강-철강산업고도화 정책 지원 발표 예정
엠씨넥스-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만호제강-경영권 분쟁
(몰루) 코퍼스코리아, 레몬, 이상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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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HD현대일렉트릭, 대한전선
(조선) HD현대마린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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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상신전자, 일진다이아-중국 광물 통제
한일철강-철강산업고도화 정책 지원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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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재무 "트럼프, 한국에서 시진핑과 만날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35368?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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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美재무 "트럼프, 한국에서 시진핑과 만날 예정"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5년 10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JP모건이 미 안보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헤지펀드 씨타델이 독일 전력거래 회사 플렉스파워를 인수합니다.
(3) 미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희토류 인프라 주식들이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5.13원 (+0.13원)
테더 1,488.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JP모건이 미 안보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헤지펀드 씨타델이 독일 전력거래 회사 플렉스파워를 인수합니다.
(3) 미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희토류 인프라 주식들이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5.13원 (+0.1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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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4, 장 시작 전 생각: 베팅의 정당성,키움 한지영]
- 다우 +1.3%, S&P500 +1.6%, 나스닥 +2.2%
- 엔비디아 +2.8%, 브로드컴 +9.9%, 마이크론 +6.2%
- 미 10년물 금리 4.05%,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427.1원
1.
미국 증시는 이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네요.
트럼프와 베센트의 미중 무역갈등 완화 발언, JP모건의 10년 1.5조 달러 투자 발표, 오픈 AI와 브로드컴(+9.9%)의 협력 소식 등에 힘입어 지난 금요일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습니다.
주말까지만해도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불안감이 높아지는 듯 했으나, 조기에 그 분위기가 해빙되고 있는 듯 합니다.
트럼프의 유화적인 발언에 이어, 베센트 장관도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이 APEC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며 수출 통제 사태가 완화될 수 있다고 입장을 피력했기 때문입니다.
2.
더 나아가, JP모건에서 방산, 우주, AI, 양자, 등 주력 4대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의 자금 조달 및 금융지원을 발표한 점이나,
오픈 AI와 브로드컴이 10기가와트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미국 증시 강세의 원동력인 공급망 투자 및 AI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처럼 특정 재료를 하락의 명분으로 삼는 조정이 간헐적으로 출현할 수 있겠으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성격에 그치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4.9%) 등 미국발 호재,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상승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주들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거 같고,
테마 측면에서는 JP모건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국내에서도 희토류, 리튬, 원전 관련주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게되는 하루가 될 듯하네요.
4.
한편, (전일 3,600pt선을 내주긴 했지만) 10월 이후 코스피는 4% 넘게 급등하면서 지난 10일에는 3,600pt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코스피 랠리는 삼성전자(MTD, +11%), SK하이닉스(+19%) 등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견인했으며, 이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감 확대에서 주로 기인합니다.
실제로 HBM 수요 호조, 범용 메모리 상승 효과 등에 힘입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8월 말 19.2조원 -> 9월 말 20.7조원 -> 10월 현재 21.3조원)으로 지속 상향 중에 있네요.
10월 코스피에서 약 4.2조원 순매수했던 외국인 역시 전체 순매수의 약 70%(+2.9조원)을 반도체에 집중했고,
그 안에서도 삼성전자(+2.6조원 vs SK하이닉스 -115억원)에 순매수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따라서, 조금 뒤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은 최근 코스피 랠리의 정당성과 함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베팅의 타당성도 검증하는 1차 시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일단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조원대 초반(10.1~10.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YoY) 약 10% 증가할 것으로 형성됐습니다.
최근 1~2주 전부터 시장에서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을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해온 만큼,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친다면 셀온이 나올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컨센 부합 혹은 소폭 상회 후 주가 하락”은 기대치가 높은 주도주들에게서 종종 관찰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통상 주도주들은 내러티브와 실적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는 한, “호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단기에 그쳤으며, 이내 상승 추세로 복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추가. 텔레 코멘트 올린 직후 7시 40분경 발표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2.1조원으로 컨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네요.
———————
요새 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모처럼 비가 그치고 해도 뜬다고 하네요
온도도 확연히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또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788
- 다우 +1.3%, S&P500 +1.6%, 나스닥 +2.2%
- 엔비디아 +2.8%, 브로드컴 +9.9%, 마이크론 +6.2%
- 미 10년물 금리 4.05%,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427.1원
1.
미국 증시는 이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네요.
트럼프와 베센트의 미중 무역갈등 완화 발언, JP모건의 10년 1.5조 달러 투자 발표, 오픈 AI와 브로드컴(+9.9%)의 협력 소식 등에 힘입어 지난 금요일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습니다.
주말까지만해도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불안감이 높아지는 듯 했으나, 조기에 그 분위기가 해빙되고 있는 듯 합니다.
트럼프의 유화적인 발언에 이어, 베센트 장관도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이 APEC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며 수출 통제 사태가 완화될 수 있다고 입장을 피력했기 때문입니다.
2.
더 나아가, JP모건에서 방산, 우주, AI, 양자, 등 주력 4대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의 자금 조달 및 금융지원을 발표한 점이나,
오픈 AI와 브로드컴이 10기가와트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미국 증시 강세의 원동력인 공급망 투자 및 AI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처럼 특정 재료를 하락의 명분으로 삼는 조정이 간헐적으로 출현할 수 있겠으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성격에 그치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4.9%) 등 미국발 호재,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상승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주들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거 같고,
테마 측면에서는 JP모건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국내에서도 희토류, 리튬, 원전 관련주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게되는 하루가 될 듯하네요.
4.
한편, (전일 3,600pt선을 내주긴 했지만) 10월 이후 코스피는 4% 넘게 급등하면서 지난 10일에는 3,600pt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코스피 랠리는 삼성전자(MTD, +11%), SK하이닉스(+19%) 등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견인했으며, 이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감 확대에서 주로 기인합니다.
실제로 HBM 수요 호조, 범용 메모리 상승 효과 등에 힘입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8월 말 19.2조원 -> 9월 말 20.7조원 -> 10월 현재 21.3조원)으로 지속 상향 중에 있네요.
10월 코스피에서 약 4.2조원 순매수했던 외국인 역시 전체 순매수의 약 70%(+2.9조원)을 반도체에 집중했고,
그 안에서도 삼성전자(+2.6조원 vs SK하이닉스 -115억원)에 순매수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따라서, 조금 뒤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은 최근 코스피 랠리의 정당성과 함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베팅의 타당성도 검증하는 1차 시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일단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조원대 초반(10.1~10.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YoY) 약 10% 증가할 것으로 형성됐습니다.
최근 1~2주 전부터 시장에서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을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해온 만큼,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친다면 셀온이 나올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컨센 부합 혹은 소폭 상회 후 주가 하락”은 기대치가 높은 주도주들에게서 종종 관찰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통상 주도주들은 내러티브와 실적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는 한, “호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단기에 그쳤으며, 이내 상승 추세로 복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추가. 텔레 코멘트 올린 직후 7시 40분경 발표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2.1조원으로 컨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네요.
———————
요새 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모처럼 비가 그치고 해도 뜬다고 하네요
온도도 확연히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또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788
[1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1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31.8%↑
-지난 3분기 잠정실적이 86조원,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조3천44억원을 17.4% 상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4016500527?input=1195m
-지난 3분기 잠정실적이 86조원,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조3천44억원을 17.4% 상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4016500527?input=1195m
연합뉴스
[1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1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31.8%↑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8% 증가한 ...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공시
» 실적 공시:
- 매출액 86.0조원
- 영업이익 12.1조원
» 컨센서스:
- 매출액 84.2조원
- 영업이익 10.2조원
» 기존 다올 추정치:
- 매출액 84.5조원
- 영업이익 10.6조원
DS 5.1조원
DX 3.9조원
ㄴVD/가전 0.4조원
ㄴMX 3.7조원
SDC 1.0조원
Harman 0.6조원
▶️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4800003
🔔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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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다올 추정치:
- 매출액 84.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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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5.1조원
DX 3.9조원
ㄴVD/가전 0.4조원
ㄴMX 3.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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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4800003
✅ 10월 14일 화요일 주요일정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美-中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 부과(현지시간)
· 美 목재 10%·가구 25% 관세 부과(현지시간)
· 반도체특별법 국회 법사위 회부
· 제3회 한미일 경제대화
· LG전자 인도법인, 인도 증시 상장
·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0 지원 종료
·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AI×인더스트리위크 개최
· 국제통화기금(IMF), 10월 세계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
· 삼성스팩8호 상장폐지
· 더바이오메드 상호변경(롤링스톤)
·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정리매매(~10월22일)
· 포바이포 권리락(유상증자)
· 에스와이스틸텍 추가상장(무상증자)
· 와이엠티 추가상장(BW행사)
· 메지온 추가상장(CB전환)
·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 플레이위드 추가상장(CB전환)
· 라메디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에이스테크 보호예수 해제
· 美) 9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 영국) 8월 실업률(현지시간)
· 中) 9월 차량 판매(연간)
· 中) 9월 광의통화(M2)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美-中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 부과(현지시간)
· 美 목재 10%·가구 25% 관세 부과(현지시간)
· 반도체특별법 국회 법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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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0 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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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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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테크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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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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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9월 차량 판매(연간)
· 中) 9월 광의통화(M2)
Forwarded from ⚡️번개맞은뉴스 - 상위2% 주식텔레그램 채널
✅10월 14일 시장 주도주
▶️반도체
삼성전자 오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10조 회복할까
(https://buly.kr/H6idZn4)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 원익IPS, 심텍, 하나마이크론, 코미코, 유진테크, 테스, 티엘비, 이오테크닉스, 테크윙
▶️희토류
"中, 내달 8일부터 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통제"
(https://buly.kr/GvnsNY7)
-희토류: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비철금속: 고려아연, 포스코엠텍, 새빗켐
▶️로봇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지마켓에서도 산다…"정부 차원 대응해야"
(https://buly.kr/2qZFuI7)
-로봇: 원익홀딩스, 로보티즈,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삼현,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전력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첫 수출…미국 빅테크에 2기 공급
(https://buly.kr/1v8DFO)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대한전선
-전력: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K뷰티
연일 신기록 경신…에이피알, ‘메디큐브’ 업고 시총 10조 목전
(https://buly.kr/1xzT0EQ)
-K뷰티: 에이피알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美 성형외과학회서 피부암 플랫폼 공개
(https://buly.kr/6Xn9Phq)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온코닉테라퓨틱스, 나이벡
▶️반도체
삼성전자 오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10조 회복할까
(https://buly.kr/H6idZn4)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 원익IPS, 심텍, 하나마이크론, 코미코, 유진테크, 테스, 티엘비, 이오테크닉스, 테크윙
▶️희토류
"中, 내달 8일부터 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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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비철금속: 고려아연, 포스코엠텍, 새빗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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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지마켓에서도 산다…"정부 차원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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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원익홀딩스, 로보티즈,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삼현,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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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첫 수출…미국 빅테크에 2기 공급
(https://buly.kr/1v8DFO)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대한전선
-전력: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K뷰티
연일 신기록 경신…에이피알, ‘메디큐브’ 업고 시총 10조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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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에이피알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美 성형외과학회서 피부암 플랫폼 공개
(https://buly.kr/6Xn9Phq)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온코닉테라퓨틱스, 나이벡
JP모건, 희토류·양자컴 등에 1조5000억불 투자 발표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5101400746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5101400746
Forwarded from 루팡
AI 열풍으로 수요 폭증… ADATA “메모리 대규모 품귀 사태 진입”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工商時報
AI需求引爆記憶體荒!威剛陳立白:CSP巨頭搶貨 原廠「米缸見底」
威剛科技董事長陳立白談話摘要記憶體模組大廠威剛科技董事長陳立白指出,全球記憶體市場正面臨罕見全面性缺貨,DRAM、NAND、HDD四大主力產品線首度同步短缺,AI浪潮帶動的需求暴增,已使上游三大原廠「米缸見底」。 由於設備拆除後重啟不易,DDR4將進入結構性短缺,漲勢居所有產品之冠。他預估,第四季至...
4조원 규모 AI 칩 주문 유력 후보군 '구글·메타·바이트댄스'
브로드컴, 오픈AI와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개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822
브로드컴, 오픈AI와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개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822
www.theguru.co.kr
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이 수십억 달러(수조 원대) 맞춤형 AI 칩을 주문한 미스터리 고객사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앞서 브로드컴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손잡고 10GW 규모의 맞춤형 인공지능(AI)칩 개발과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해 칩을 주문한 고객이 오픈AI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장중 3630선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2164?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2164?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장중 363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