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8.55K subscribers
3.34K photos
3 videos
177 files
4.42K links
Valuefs.com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 15년 이후 매출액 역대 분기 최고(21년 4분기) => 원가 상승의 원인인 구리 가격이 하락한다면? 이라는 가정.
파이오링크



논란을 떠나 클라우드 사업부의 독립은 시기적절해 보입니다. 올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최대 5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등이 시장의 90% 이상을 쥐고 있지만, 중요한 숫자는 아닙니다. 국내 기업·기관의 더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속도 덕에 아직 성장 여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앞서 짚었듯,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1만9개에 달하는 공공 정보시스템을 100% 클라우드로 옮길 예정인데요. 공공부문은 외국계 기업에겐 진입장벽이 있다 보니 NHN·KT·네이버클라우드 등 토종기업들의 ‘먹거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장성을 엿본 KT는 지난달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부문을 떼어내 별도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NHN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도로 진행되는 클라우드 전환 사업 예산 2400억원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800억원을 따내는 게 목표입니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해를 포함한 3개 지역에 IDC센터도 짓고 있죠. 그런데 여기에만 4년여 동안 3000억원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니, ‘총알’ 확보가 시급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8307?cds=news_edit
반도체 제조를 위한 핵심 성분인 네온가스를 생산하는 우크라이나 내 주요 공장이 전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네온 공급량은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각) 우크라니아 내 네온가스 생산 공장 중단으로 전세계 반도체대란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온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핵심 원료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네온 생산업체 잉가스와 크라이오인은 최근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잉가스는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 크라이오인은 오데사에 각각 공장이 있다. 이들 두 지역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문제는 이들 두 업체는 전 세계 네온 생산량의 45~54%를 책임지고 있다는 점이다. 네온이 반도체 제조의 핵심 원료인 만큼 생산이 끊기면 반도체 공급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반도체 분석가 안젤로 지노에 따르면 큰 반도체 기업은 최소 3개월을 버틸 수 있는 네온을 미리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소규모업체는 그렇지 못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그는 한국의 삼성전자 대만의 TSMC 등 대규모 업체도 우크라 전쟁이 장기화하면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에서 네온가격은 코로나 확산 여파로 지난해 12월부터 급등하거 있다. 현재는 당시와 비교하면 가격이 약 500% 폭등했다.

다른 나라에서 네온을 생산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경우 상품으로 출시되기까지 적어도 9개월에서 길면 2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1208538034927
중국은 2019년 증권법을 개정, 정부 승인 없이는 자국 회사가 자의적으로 외국 당국에 회계 자료를 제출할 수 없도록 '대못'을 박은 상태다.

이 같은 소식에 10일(현지시간) 나스닥(NASDAQ)에 상장한 90여개 중국 기업 주가를 반영하는 골든드래곤차이나 지수는 10.01% 폭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인 2008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알리바바가 7.94%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아이치이(-21.81%), 핀둬둬(-17.49%), 징둥(-15.83%), 비리비리(-14.10%), 니오(-11.9%), 디디추싱(-10.58%), 샤오펑(-9.01%), 바이두(-6.29%) 등 주가가 일제히 폭락했다.

시장에서는 회계 감독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간 '치킨 게임'이 지속되면 3년 유예 기간이 모두 끝나는 2024년 무렵부터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의 무더기 퇴출이 현실로 닥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큰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을 합쳐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은 230여개로 이들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2천조원대에 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51900089?input=1195m
KWEB -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중국 주식 관련 ETF
KWEB - 최근 1년간 1/5 토막
중국이 지난해 반도체 장비 수입액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대중 첨단 공정 기술 수출 규제에도 14나노 이상 '성숙 공정' 반도체 장비를 적극 투자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자신문이 대한민국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미국인구조사국 국제무역데이터,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를 종합한 결과 한·미·일이 지난해 중국에 수출한 반도체 장비 총금액은 141억4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5% 대폭 증가했다. 3국 수출금액은 2020년 중국이 구매한 반도체 장비 총액 4분의 3에 달했다.

일본이 63억6600만달러로 가장 많은 반도체 장비를 수출했다. 미국이 55억1800만달러, 우리나라가 22억580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수출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이 뛴 나라도 일본으로, 75.5%가 늘었다. 우리나라는 60.8%, 미국은 34.7% 증가했다.

중국이 최근 사들인 반도체 장비 대부분은 14나노 이상 성숙 공정용으로 추정된다. 미국 견제로 첨단 공정 대신 접근 가능한 시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첨단 기술이 필요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외 많은 반도체 칩을 성숙 공정으로 만들 수 있어 시장성은 견고하다는 평가다.

https://www.etnews.com/20220307000195
최근 미국은 FDPR을 활용해 중국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이 대 러시아(대러) 기술 제재의 ‘구멍’이 되도록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중국이 도전을 해오면 대가를 치르게 해줄 것”이라고 경고음을 냈다.

특히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를 언급하며, 이런 중국 업체들이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면 미국의 장비·소프트웨어 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러몬도 장관은 “SMIC와 같은 기업들이 러시아에 반도체를 판매 중이라고 확인된다면, 미국은 SMIC에 미국의 장비와 소프트웨어 사용을 금지해 이들의 사업을 중단하게 만들 수 있다”며 “(러시아와 거래를 이어가면) 중국의 반도체 제조 역량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은 2020년 미·중 무역갈등을 겪던 당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에 타격을 주기 위해 중국 기업 화웨이가 대만 TSMC 등 해외 반도체 생산기업에게서 반도체를 납품 받지 못하도록 이 규정을 활용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24026
+ 개인 생각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아닌지 우려되네요.

- 앞으로 미국장비를 못써서 한국장비주 수혜?일까요 아님 미국에서 제재해서 중국 반도체 산업자체가 폭망? 일까요
Or 한국 장비 또한 대 중국 수출 금지 조치까지 대비해야 하나요?

결론: 너무 어렵다.
미국시장에서 주목 받는 섹터는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투자는 좋은 기업의 주가가 한숨 나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