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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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 21.4Q 매출액 증가 추이에 따른 판관비율 감소
잉크테크 - 21.4Q OP, OPM 역대 분기 최대 기록, 미원상사 그룹의 김정돈 회장 매직.
올해 스마트폰, PC, 서버 출하가 각각 전년 대비 3.8%, 1.7%, 9.7%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에 기록했던 6.2%, 15%, 5.2% 성장세보다 낮지만 시장 확대 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버는 작년 성장률을 뛰어넘는 수요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플랫폼(옛 페이스북)과 구글이 데이터센터 설비 투자를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타와 구글은 설비 투자를 각각 전년 대비 61%, 24% 늘릴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서버를 교체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데이터센터 최대 과제인 전력 소모 감축에 도움을 주는 DDR5 호환 CPU 출시는 서버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북미뿐만 아니라 중국 데이터센터 설비 투자도 눈여겨봐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932858
현대리바트 손익계산서 조합 차트

+ GPM (주황색) - 21년 추세적 하향
+ GPM 비교

+ 한샘(주황색) - 현대리바트(파란색)

+ 21.4Q 한샘의 GPM 상승은 의외의 모습 (원자재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두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OLED 패널 가격을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에 공급하는 가격보다 낮게 제시했지만, LG디스플레이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올해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던 퀀텀닷(QD)-OLED TV도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11월 QD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했지만, 수율이 안정화되지 않은 데다 생산 물량이 적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 생산 능력은 월 3만 장 수준으로, 55인치와 65인치 TV를 연간 100만 대가량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초기 수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50만~60만 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QLED TV 출하량은 943만 대, LG전자의 올레드 TV 출하량은 404만 대를 기록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지극히 낮은 수치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가격 협상에서 난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에 QD-OLED 패널 공급가를 LG디스플레이의 OLED 수준에 맞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요구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31&aid=0000658724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9%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7.8%)를 웃돌았다. 이는 지난 1982년 1월(8.3%) 이후 40년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오른 것이다.

CPI 상승률은 지난해 1월과 2월만 해도 각각 1.4%, 1.7%로 연방준비제도(Fed) 목표치(2.0%)를 밑돌았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2.6%로 오르더니 이후 4.2%(4월)→4.9%(5월)→5.3%(6월)→5.3%(7월)→5.2%(8월)→5.4%(9월)→6.2%(10월)→6.8%(11월)→7.0%(12월)로 급등했고, 올해 들어 7.5%(1월)→7.9%(2월)로 8%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월가 일각에서는 1981년 10월(10.3%) 이후 처음 두자릿수 상승률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0223558260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요한 점은 판가전가에 가능 여부로 생각됩니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실적 추이입니다. 장기간 GPM이 박스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판가전가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면 OPM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운반비의 증가로 인함입니다.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해 운반비의 갑작스러운 상승이 영업이익을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인플레이션은 축소될 것이고 매출원가는 줄어들 것입니다. 또, 언젠간 물류대란은 해소될 것이고 판관비는 줄어들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OPM이 개선될 것 입니다.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심리에 좌우되고 장기적으론 실적에 좌우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은 역발상 투자로 접근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업은 루틴이 필요.

초보 전업 투자자로써 몇 개월간 생활해보니 규치적인 루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올 해 증시 매크로가 큰 급락없이 무난하게(18년, 19년 여건보다 훨씬 좋은 여건) 지속되고 있기에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이벤트는 생기지 않아왔었고 전업 초기에 이러한 증시 여건에 놓여있는 저는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0여년 이상을 정기적으로 월급이라는 현금흐름 유입이 있어왔기에 나의 모든 생활비를 투자 이익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점이 서서히 내상으로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인간 관계로부터의 스트레스, 쉬고 싶은 마음, 업무 강도로부터의 심적 부담 등에 비하면 현재 증시 여건 속에서의 전업 생활은 하루 하루가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고 즐겁기는 합니다.

직장 출근을 위해서 새벽길을 나설 때 가장 부러운 모습은 그 시간대에 웃는 모습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반려견을 어릴 적부터 좋아해서(그래서 제 닉네임 체리도 이전 키우던 반려견의 이름입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요) 새벽녘에 반려견을 데리고 운동 나가는 모습이 그리도 부럽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업 후 먼저 해본 루틴은 새벽에 운동하기입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업 생활로 인하여 서서히 내상으로 쌓여가는 마음의 무거움이 비록 전업을 시작한지 반 년 조금 지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래서 전업은 정말 힘든 생활일 수도 있겠구나. 특히 작년같은 대폭락장을 전업인 상태에서 맞닥뜨린다면 멘탈의 무너짐은 이루 걷잡을 수 없을 듯 하다 실감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마음속의 무언지 모를 무거움, 그리고 서서히 진행되는 내상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반드시 정해진 시간의 반복되는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 전업 생활이 생각만큼 환상적으로 좋지만은 않습니다. (비록 수익을 올리고 있더라도요)

그래서 전업을 꿈꾸는 직장인 분들은 전업의 전환에 대해서 정말 신중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8년 19년 같은 대세 하락기에 전업을 시작하였다면 전업 전환 자체가 악몽으로 다가왔을 듯 합니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가량 운동을 하고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갖은 핑계로 1주일여 운동을 쉬다가 다시 시작한 하루인데요.

이전에는 새벽 4시에 운동을 나가서 미국 증시 마감 시간인 5시를 조금 넘겨서 다시 돌아오곤 했습니다.

오늘 5시에 나가니 해는 벌써 밝아있고 운동 나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하시지 않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많으실가요?

특히 런닝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제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시고 유유히 앞장서 빨리걷기 하신 40대 분.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다시 새벽 4시에 운동하러 나가야 되겠네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일상의 루틴은 아니 한 만 못하지 않을까요?

적고보니 뻘글이네요.
22.03.11 다시 새벽 4시 운동 시작 , 미국 주식도 체크하며..(위 글은 작년에 기록했던 글입니다.)
미국 중소형주 투자 과정 기록.

개인적으로 작년 말(21년 11월)부터 미국 주식, 그것도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도 아닌 미국인들 조차도 생소할 만한 미국 소형주를 발굴하여 현재까지 서서히 비중을 높여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국내 주식 비중이 더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미국 주식, 특히 소형주를 투자하게 된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숫자를 우선시 하는 정량적 분석 위주의 투자 스타일이며 작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을 할 수 있게 하였던 고마운 기업은 이런 정량적 분석(특히 현금 흐름)을 접목하여 발굴 및 투자하였던 미원상사, 잉크테크 등에 힘입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업을 시작한 이후 같은 루틴(정량적 분석 베이스)으로 선정하여 투자하였던 기업(들)의 분기별 실적은 지속 역대 분기 최대를 경신함에도 불구하고 주가 추이는 상당 부분 기대 이하로 움직이는 경험을 전업 1년차에 겪게 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상황들은 이전에 수 십, 수 백번 경험하였지만 그 시기는 월급이 꼬박 꼬박 통장에 들어 왔었던 직장인 시절이었기에 상황이 달랐으며 현재의 전업 투자자로써 이러한 주가 흐름은 상당한 곤란함으로 절감되었습니다.

이러한 여건이기에 국내 증시 여건에 맞춰서 나의 오랜 노하우로 정착시킨 개인 투자 방법을 전업 투자자이기에 바꿀 수도 없는 문제였고 그래서 오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렇다면 실적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 기업으로의 투자로 눈을 돌려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며 그게 작년 11월 즈음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여러 미국 성장주들 (로블럭스, 메터포트, SOXL, 메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등)을 아주 소량씩 매수하여 감을 잡아보고 그 시기 이런 유명 성장주들로는 나의 투자 방식과 접목시키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후 야후 파이낸스 스크리닝을 이용하여 원화 기준 시가 총액 1천 억원 이하이면서 PER 10배 이하 그리고 최근 성장이 높게 나오는 기업들을 스크리닝하여 하나 하나씩 재무 지표들을 체크하며 드디어 하나의 미국 초소형주를 선정하여 일정분의 비중 있는 금액을 21년 12월 말에 투자하게 됩니다.

해당 기업은 SIGMATRON INTERNATIONAL (티커명 SGMA)이며 블로그나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에 여러 분석 글들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미 있는 금액을 쏟아부어 매수한 날 이후부터 급락을 시작하더니 올 해 1월 말에는 매수 가격에서 장중 -40%까지 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금일 종가 기준으로도 아직 -16% 이며 제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상단에 구글 시트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수익율을 공개 공유 중입니다.)

그 이후 절치 부심하여 추가적으로 2개의 미국 소형주들을 다시 발굴하여 나름대로 정량적 분석을 베이스로 철저히 검토하여 매수를 하게 됩니다. (Socket mbilie, Bluegreen Vacations Holding, 개인 사이트에 분석글 기게시)

해당 2기업은 매수 후 모두 실적을 공시하였으며 Socket mobile은 YoY 증가한 실적 공시 후 막 바로 장 마감 후 15% 주가 상승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비중을 어느 정도 줄이고 잔여 비중은 아직 보유 중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금일까지 러시아의 전쟁 등 나스닥이 급락하며 수익율 또한 마이너스로 급전직하..하..

또 다시 매수한 Bluegreen Vacations Holding 또한 매수 후 3월 초 호실적 발표. 장 시작 후 10% 정도 상승하더니 나스닥 급락과 더불어 그 날부터 급락..하..

그래서 3월 9일 기준 4개 미국 기업의 (1개는 Arista Networks 11월 소량 매수) 전체 수익율은 -15%. 이러면 미국 소형주 투자에 대한 취지가 무의미 해진다는 위기 의식이 저를 뒤덮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 최근 몇 일 아주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살아 나기 시작합니다. 투자 기업 중 Bluegreen Vacations Holding의 투자 의견 상향 리포트가 나오면서 드디어 주가 수익율은 BEP를 넘기기 시작하고 나머지 기업들도 최근 나스닥의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뒤늦게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하는지 조금씩 상승하여 금일 기준 -7.4%까지 손실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S&P 전체 기업들의 과반수 이상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런 손실율 대비 -7%대 이면 나름 선방하고 있다고는 자평하기는 하지만 이는 스스로의 위안일 뿐 주식 투자는 최종적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고 특히 저 같은 전업 투자자에게는 필수적이기도 하죠.

이제 내일 아니면 다음주 미국 포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IGMATRON INTERNATIONAL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에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실적 향방에 따라 저의 미국 소형주 투자는 중요한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저의 미국 소형주 투자기를 응원해 주시기를 바라며 조만간 발표 될 해당 기업의 실적은 잘 나올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그만큼 공을 들여서 분석을 하였다고 생각하기에.)

미국 주식은 실적에 적정히 반영한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긴장되네요. ㅎㅎ.

22.03.11 체리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