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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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폭등과 더불어 워런버핏의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투자 소식으로 인하여 원유 관련주(기자재 포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과거로 좀 더 시계열을 넓혀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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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보고서를 인용해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초부터 미국 셰일오일 기업 옥시덴탈페트롤리엄 주식을 매입해 총 9천120만 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3312?division=NAVER
20년 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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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유가 추락으로 `투자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일부 주가 성적이 곤두박칠 치고 있다.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지분을 줄인데 이어 옥시덴탈 역시 손절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가 투자한 미국 석유·셰일 업체 옥시덴탈이 버핏 회장에게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옥시덴탈이 버크셔해서웨이에 2억달러 보통주를 발행해줄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최근 유가 급락으로 셰일 산업이 위기를 맞으면서 현금을 비축하기 위해 주식 배당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S&P 글로벌 마켓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옥시덴탈 우선주 중 2%를 보유하고 있다. 옥시덴탈이 규제당국에 제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보통주를 받은 즉시 처분할 수 있다. 실제 매도할지는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버핏 회장이 주식을 대량 매도할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 셰일 산업의 미래를 좋게 평가하고 우선주 매입 형식으로 옥시덴탈에 100억달러를 대거 투자했다. 옥시덴탈은 버크셔해서웨이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애너다코를 380억달러에 인수했다. 하지만 유가 급락으로 15일 옥시덴탈 주식은 연초 대비 68% 폭락했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20억달러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애너다코 인수액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 셈이다.

아울러 버핏은 최근 항공주를 크게 손절했다. 델타, 유나이티드 등 미국 4대 항공사 주식을 모두 보유해온 버크셔해서웨이는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주가 평균 52% 폭락하자 약 50억달러의 손실을 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거래로 델타항공 지분 11.1%, 사우스웨스트항공 지분 10.4%를 보유하던 벅셔는 지분율을 각각 10% 미만으로 낮췄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417000123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엑손모빌, 파이오니어 내추럴 리소우시스 - 유가 관련주
애플, 마이크로소프, 알파벳 - 빅테크 3인방

3중 바닥 형성 중.
나스닥 3중 바닥 형성 중. - 지지될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중요 기로점으로 여겨집니다.
나스닥/비트코인(USD) 조합 차트 -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나스닥 선행?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High yield bond spread는 다행히 flat한 움직임 유지, but 장단기 금리 spread는 하향 추세 심화 (경기 침체)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코로나 팬데믹 시기 등 증시 폭락 시기 대비 비교적 양호한 여건 유지 중으로 판단합니다.
전일 체크하였던 지표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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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지난 주 후반 연속 급락에도 불구하고 직전 저점은 아직 무너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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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fs 투자분석에 지난 1월 말에 남겨놓은 "반성, 그리고 2015년을 복기하여 투자 시나리오 보강"
(참조: https://www.valuefs.com/vfs/s01/v/3333) 라는 글 내용에서 공유 드렸듯이 과거 유사한 매크로 여건이었던 2015년 나스닥 지수의 현황 비교 도표를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공유 드리며, 나스닥은 진바닥 터치 후 22년 7월 경까지 등락이 심한 박스권을 형성하며 점차 저점을 높여가리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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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2015년과 현재 미국 나스닥 지수 추이를 비교하여 작성한 도표입니다.

당시 2015년에도 미국 연준은 첫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유동성 축소의 도입 시기였고 현재 여건과 유사한 증시 매크로 였습니다.

이러한 유사한 증시 매크로 상황 하에서 당시 (2015년) 나스닥은 고점에서 대바닥을 이루는 저점까지 약 4개월 여에 거쳐 고점 대비 -18.3% 하락한 후 5개월 간 박스권을 형성 후 2016년 8월부터 다시 대세 상승을 이어갑니다.

과거 유동성 축소 초입 단계였던 2015년, 2016년의 나스닥 지수 급락 현황을 비교시 최악의 경우 -18% 정도까지 추가 하락이 발생 가능하다는 추론이 가능하며 시기로는 대략 2월 말 즈음 미국 증시의 지수 바닥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측됩니다.

조금 희망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당시와 비교 시 매우 넓게 확산된 정보력 으로 인한 학습 효과의 반영으로 인하여 조금 더 이른 시기인 2월 중순에 조금 덜 하락한 고점 대비 16%~17% 하락한 선에서 마무리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즈음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현 시점 미국 나스닥 지수는 최악의 하락 가정치인 18%를 기준으로 2회에서 3회 정도의 지수 폭락이 발생한다면 약 4~5개월에 거친 박스권을 이룬 후 재차 상승 국면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