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조건 (개인적인 의견)
1. 이상적인 현금흐름 조건
+(정) 영업활동현금흐름: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서 현금을 유입시켜야만 한다.
- 당기순이익 흑자
- 감가상각비는 가급적 낮게 발생 (감가상각이 클수록 매해 대규모 자본적지출이 필요)
- 매출채권의 감소 (매출채권 회전율의 병행 체크 필요)
- 재고자산의 감소 (재고자산 회전율의 병행 체크 필요)
- 매입채무의 증가 (대차대조표에서 별도 설명. 필수적이지는 않음)
-(부) 투자활동 현금흐름: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적정한 범위의 설비 투자 등을 시행해야 한다.
- 유형자산의 취득 (적정 수준의 자본적지출 CAPEX 즉, 영업활동현금흐름 범위 안의 감수 가능한 수준의 지출이 적정)
- 금융상품의 증가 (투자 활동이 아닌 금융상품의 증가로 인한 부의 현금흐름 발생 시 중립적 - 투자 활동으로 간주하기 어려움)
-(부) 재무활동 현금흐름: 기업은 지속적으로 차입금의 상환 및 배당금 지급을 통하여 부채 축소 및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여야 한다.
- 차입금의 상환
- 배당금의 지급
+(정)의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여기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자 하며 이는 바로 FCF (Free Cash Flow) 즉, 잉여현금흐름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투자활동으로 유출되는 현금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적정한 답을 보여주는 개념이라고 여기시면 될 듯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100이라는 정(+)의 현금흐름이 발생하였는데 해당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200이라는 CAPEX(설비 투자 또는 자본적지출)를 집행하였다면 이는 유입된 현금 대비 과하게 투자 집행을 한 부분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적정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란 매해 영업활동현금흐름 범위 내에서 과하지 않게 CAPEX를 집행(지출) 하며 집행 후 남는 잉여현금흐름(FCF)은 정(+)인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매출액 및 이익의 성장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기업이라면 매우 우수한 기업이라고 단정 짓고 싶습니다.
이렇게 남는 잉여현금흐름이 FCF이며 FCF = 영업활동현금흐름 - CAPEX로 간단히 계산됩니다.
만일 위의 예시와 같이 100 - 200(CAPEX) = -100 이 된다면 해당 기업은 잉여 현금이 없기 때문에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차입금의 증가를 통하여 부족한 현금을 유입시킬 것이며 기업의 부채 비율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됩니다.
기업의 여건상 어떠한 상황하에서는 차입금을 증가시키는 상황은 불가피하다 여겨지기는 합니다. 다만 투자자는 많은 상황 속에서 보다 우수한 기업을 선별하여 적기의 타이밍에 투자를 한다는 전제하에 우수한 기업들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표와 FCF, 매출/이익 추세 그리고 부채비율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야지만 좀 더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간혹 마이너스가 나와도 나쁘지 많은 않다고 이전 글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해당의 경우 전제 조건이 있는데, 이는 바로 강조 드린 매출채권회전율 및 재고자산회전율의 유지 및 매출액의 증가가 병행한다는 조건입니다.
만일 이럴 경우 선제적으로 적절하게 비축한 재고자산을 통하여 다음 분기 또는 몇 분기 내에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며 이는 이익 증가와도 연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예시를 통하여 다시 한번 현금흐름표를 복기해보도록 합니다. (글을 적으면 적을수록 무슨 스터디 인강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데 양해를 바랍니다.)
아래는 5년간의 재무제표 요약본이며, 네이버 금융을 통하여 매우 편하게 현금흐름표 및 CAPEX, FCF를 확인 가능하도록 모든 종목들의 지표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업보고서를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하고 손에 익을 때까지 직접 수치들을 뽑아볼 것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Cash Flow를 참조하시면 대한화섬은 2016년부터 이상적인 여건의 현금흐름표와 유사한 조건의 현금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활동 현금흐름에서는 정(+)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투자 집행을 하지 않는 상황이 일단 추론됩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아래에서 별도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만 제외할 시, + 영업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 현금흐름 그리고 매해 발생하는 일정한 CAPEX (여기서 일정한 CAPEX도 유의미하게 중요한 투자포인트라고 표현하고도 싶습니다.) 그리고 현금흐름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 FCF (잉여현금흐름)까지..
개인적으로 이는 매우 일부분의 사유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투자 적정성 검토시 재무제표의 검토는 매우 기본적인 일부분의 과정이며 정성적 검토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느 기업에 대한 투자 적정성 검토시 아무리 훌륭한 스토리가(정성적인 스토리) 있다고 하여도 납득할만한 재무적 지표(특히 현금흐름표)를 보여주지 않는 기업은 추가적인 정성적 분석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왔습니다.(이는 개인적인 방법론입니다.)
1. 이상적인 현금흐름 조건
+(정) 영업활동현금흐름: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서 현금을 유입시켜야만 한다.
- 당기순이익 흑자
- 감가상각비는 가급적 낮게 발생 (감가상각이 클수록 매해 대규모 자본적지출이 필요)
- 매출채권의 감소 (매출채권 회전율의 병행 체크 필요)
- 재고자산의 감소 (재고자산 회전율의 병행 체크 필요)
- 매입채무의 증가 (대차대조표에서 별도 설명. 필수적이지는 않음)
-(부) 투자활동 현금흐름: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적정한 범위의 설비 투자 등을 시행해야 한다.
- 유형자산의 취득 (적정 수준의 자본적지출 CAPEX 즉, 영업활동현금흐름 범위 안의 감수 가능한 수준의 지출이 적정)
- 금융상품의 증가 (투자 활동이 아닌 금융상품의 증가로 인한 부의 현금흐름 발생 시 중립적 - 투자 활동으로 간주하기 어려움)
-(부) 재무활동 현금흐름: 기업은 지속적으로 차입금의 상환 및 배당금 지급을 통하여 부채 축소 및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여야 한다.
- 차입금의 상환
- 배당금의 지급
+(정)의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여기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자 하며 이는 바로 FCF (Free Cash Flow) 즉, 잉여현금흐름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투자활동으로 유출되는 현금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적정한 답을 보여주는 개념이라고 여기시면 될 듯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100이라는 정(+)의 현금흐름이 발생하였는데 해당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200이라는 CAPEX(설비 투자 또는 자본적지출)를 집행하였다면 이는 유입된 현금 대비 과하게 투자 집행을 한 부분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적정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란 매해 영업활동현금흐름 범위 내에서 과하지 않게 CAPEX를 집행(지출) 하며 집행 후 남는 잉여현금흐름(FCF)은 정(+)인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매출액 및 이익의 성장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기업이라면 매우 우수한 기업이라고 단정 짓고 싶습니다.
이렇게 남는 잉여현금흐름이 FCF이며 FCF = 영업활동현금흐름 - CAPEX로 간단히 계산됩니다.
만일 위의 예시와 같이 100 - 200(CAPEX) = -100 이 된다면 해당 기업은 잉여 현금이 없기 때문에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차입금의 증가를 통하여 부족한 현금을 유입시킬 것이며 기업의 부채 비율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됩니다.
기업의 여건상 어떠한 상황하에서는 차입금을 증가시키는 상황은 불가피하다 여겨지기는 합니다. 다만 투자자는 많은 상황 속에서 보다 우수한 기업을 선별하여 적기의 타이밍에 투자를 한다는 전제하에 우수한 기업들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표와 FCF, 매출/이익 추세 그리고 부채비율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야지만 좀 더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간혹 마이너스가 나와도 나쁘지 많은 않다고 이전 글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해당의 경우 전제 조건이 있는데, 이는 바로 강조 드린 매출채권회전율 및 재고자산회전율의 유지 및 매출액의 증가가 병행한다는 조건입니다.
만일 이럴 경우 선제적으로 적절하게 비축한 재고자산을 통하여 다음 분기 또는 몇 분기 내에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며 이는 이익 증가와도 연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예시를 통하여 다시 한번 현금흐름표를 복기해보도록 합니다. (글을 적으면 적을수록 무슨 스터디 인강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데 양해를 바랍니다.)
아래는 5년간의 재무제표 요약본이며, 네이버 금융을 통하여 매우 편하게 현금흐름표 및 CAPEX, FCF를 확인 가능하도록 모든 종목들의 지표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업보고서를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하고 손에 익을 때까지 직접 수치들을 뽑아볼 것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Cash Flow를 참조하시면 대한화섬은 2016년부터 이상적인 여건의 현금흐름표와 유사한 조건의 현금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활동 현금흐름에서는 정(+)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투자 집행을 하지 않는 상황이 일단 추론됩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아래에서 별도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만 제외할 시, + 영업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 현금흐름 그리고 매해 발생하는 일정한 CAPEX (여기서 일정한 CAPEX도 유의미하게 중요한 투자포인트라고 표현하고도 싶습니다.) 그리고 현금흐름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 FCF (잉여현금흐름)까지..
개인적으로 이는 매우 일부분의 사유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투자 적정성 검토시 재무제표의 검토는 매우 기본적인 일부분의 과정이며 정성적 검토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느 기업에 대한 투자 적정성 검토시 아무리 훌륭한 스토리가(정성적인 스토리) 있다고 하여도 납득할만한 재무적 지표(특히 현금흐름표)를 보여주지 않는 기업은 추가적인 정성적 분석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왔습니다.(이는 개인적인 방법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