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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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미국기업 설문결과 절반이 "감원 진행 중이거나 계획"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지난달 여러 산업군에 속한 미국 기업 700여곳의 경영진과 임원을 대상으로 감원 진행 또는 계획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50%가 "그렇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85519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같은 도박이라도 슬롯머신과 같은 무작위 확률에 기반한 단순 도박과 포커나 블랙잭 같은 카드 게임이 차별화 되는 이유는 단순 도박과는 다르게 포커나 블랙잭은 내가 가진 패와 판에 깔린 패를 통해 상대방의 패를 유추하고 확률을 계산해서 그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투자를 할때도 당연히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경우의 수와 확률에 대한 고민이 물론 감에 의지 해서는 안되고 공부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자가 뇌피셜 이라고 비난하고 조롱해도 그 비난과 조롱이 모두가 알고 있는 현재 시점 모두가 알고 있는 우려와 사실들에 기반한 것이라면 내 뇌피셜이 투자에는 조금 더 생산적인 뇌피셜 일 겁니다.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보다 내가 회사의 미래에 대해 더욱 더 정확한 확률적 추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뇌피셜을 뇌피셜로 치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장은 모두가 현재의 상황과 나와 있는 숫자에 기반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 할지라도, 그래서 기업의 가치를 저평가 하더라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평가를 당연하게,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게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투자아이디어는 그들과 나는 다른 시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애초에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스형 말대로 뇌피셜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 시대에 남들 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계속 검증 하고 발전 시켜야 하는 무기입니다.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YoY 5.3%이 아닙니다. MoM 5.3% 입니다. 지금 수치는 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 없는 수치 입니다.

유럽은 무엇인가 단단히 잘못된 느낌이 있습니다. 독일 분트와 이탈리아 BTP를 지켜보는것도 묘미 입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시장은 간혹(또는 항상)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매우 다르게 움직이는 듯 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는 항상 어렵고 성공 확율을 높이기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가 인지하고 있는 상식이 틀린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상식은 맞았으나 주가의 작용 원리(가격에 대한 선반영 여부)를 내가 아직 제대로 실전 체화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리스크가 꽤 높은 듯 하나 시장은 현재 그다지 지수에 심각히 반영하고 있지 않으니 개인적 투자 시각과 꽤나 큰 괴리가 발생하여 현재 매우 혼란스러운 최근의 내 모습이네요.
매우 강한 미국 증시는 일견 이해가 되지만..평온한 유럽 각국의 증시는 꽤나 이해가 잘 안되는 현실과의 이격...
그렇다고 미국 또한 현재의 멀티플 (대략 18배)이 현재 금리레벨에서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지속되는 최근..
금리를 시장 여건에 맞게 적정하게 올릴 수 없는 유럽의 현재 여건은 CPI/PPI가 높게 나올수록 상당히 높은 지수 하방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여겨지는 현재입니다만...
꽤나 평온하네요.
최근 재차 강세로 돌아서고 있는 달러인덱스는 미국 기준 금리의 자이언트 스텝 반영의 성격보다는 유로존의 경제 여건이 워낙 안 좋기에 이를 상대적으로 반영하는 여건으로 여겨지는데 가장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여겨지는 이탈리아 증시는 최근 유럽 각국 증시 중 가장 강한 아이로니..내 생각이 틀린 것일까? 아닌 것 같은데..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니 이 괴리감의 불편함은 최근 상당히 극에 다다른 듯 느껴지는 어줍잖은 나만의 생각..또는 착각.
주요 국가 중에서는 독일의 CPI 상승률은 8.5%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각각 8.4%, 6.8% 였다. 유로존 국가 중 가장 가파른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에스토니아(23.2%), 리투아니아(20.9%), 라트비아(21.3%) 등 발트 3국은 모두 전월대비 인플레이션이 심화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달 50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나 물가 안정에는 큰 효과가 없었다. ECB는 다음달에도 또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콜린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ECB의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경기침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ECB가 냉각되고 있는 경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간단히 환율 코멘트.

보통 한 국가의 단기 금리가 상승하면 해당 국가의 환율도 오르는 게 일반적. 하지만 요 며칠 EUR 및 GBP 단기 금리가 USD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지만 오히려 USD가 더 강해지고 EUR, GBP는 고꾸라지고 있음.

(US 2Y 지난 5일간 3bps 상승하는 동안, 독일 2Y +20bps, 영국 2Y +46bps으로 어마무시하게 오름)

이는 시장의 risk off pricing애 가깝다고 생각. 몇몇 언론 기사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으로 USD 강세라고 하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함.

최근 USD 강세는 EUR 및 GBP 하락이 FED보다 더 큰 원인. 이는 위에서 말한 에너지 위기 및 스태그플레이션, 무역 수지 적자가 유럽의 단기 금리 상승보다 더 크게 작용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상당히 risk off, 아니 risk reduction에 가까운 부정적인 가격 흐름이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