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위안화 고시환율 2020년 9월 이후 최초로 6.8065위안 기록. 최근 중국 장기금리 하락과 미중 금리차 재역전 등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중국정부 수입형 인플레 압력 완화와 함께 약세 유도 가능성도 주목. (우리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오늘 중국 태양광/풍력 전부 다 밀리네요. 명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지에서는 최근 많이 오른 부담이 크다는 해석이 많네요. 오늘은 신재생 던지고 화력/석탄을 줍는군요. 이슈 확인되는대로 공유드리겠습니다
> 업종지수 위에서부터:
• 신에너지
• 태양광
• 풍력
• 수소
• ESS
• 수력
• 원전
• 석탄
• 화력
> 업종지수 위에서부터:
• 신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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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력
• 원전
• 석탄
• 화력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투자
가치투자를 욕하는게 아닌, 때때로 가치투자를 표방한 투자자들이 단순 숫자를 운운하면서 기업 본연의 가치를 싸다/비싸다로 정의 내리곤 하는데,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을 왜 그 기준으로만 정의 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투자에 관련된 툴도 디지털화 됨에 따라 이제는 흔히 말하는 숫자 파악이 큰 강점이 되지 않는 세상, 누구나 손쉽게 체크가 가능하니 이제는 기본 베이스로 잡아야 하는 것. 퀀트가 만연하고 프로그램화 되어있는 시대에 개인이 기계처럼 판단 내려 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을 전부로 생각하기엔 되려 시장은 더 비이성적으로 느껴진다. 꼰대 투자와 가치 투자는 결이 다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치투자자라는 부분에 있어 어떠한 차별성이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또한 들기도 한다. 현재 투자 대상의 가치를 단순 숫자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앞서 말한 투자 툴들을 통해 어느 정도 대다수가 가능하다면, 그 다음 레벨은 어떤 근거로 판단되는가. 관련 지식 함양을 통한 업계 예상 혹은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난 매출 예상 모델 통한 이익 추정일까. 혹은 좋은 네트워크를 통한 업계 현황 추이 파악이나 아니면 아예 내부자 컨택을 통한 소스 파악, 이걸 가치투자자를 표방한 투자자들이 흔히 말하는 방점이라고 하는 최종 목표인가. 본질적인 것들을 강조하지만, 이면에는 어쩌면 뉘앙스만 다른 최종 방점을 쫒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치 투자란 남들이 표면만 보고 가격이 얼마인지 이 회사에 대해서 품평하면서 싼 가격에 매수하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회사의 진짜 비전과 성장에 대한 방향성 그리고 그것들이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고 미리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Altos Ventures의 Ho Nam 파트너의 최근 트위터 스레드를 무척이나 공감하는데, 앞에서 언급했던 품평에 관련된 툴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주어져 있다. 당연히 기본이 되어야 하는 자질에 있어 부족한 상태로 투자를 집행하고 무지성 논리를 늘어논다면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 그게 아니라면, 개인이 발현 가능한 최상의 엣지는 비전과 방향성이 아닐까. 개개인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이 생각하는 비전/방향성은 모두 결이 다를 것이며, 혹자들이 비난하는 이 개개인의 뇌피셜 부분은 내가 생각치 못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소스라 볼 수 있다. 제공자는 이러한 견해를 타인과 공유하여 좀 더 다른 피드백을 받기 위함이지, 아집에 같힌 사람에게 비난받기 위함이 아니다. 원래 책 한권만 읽고 논리를 운운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https://blog.naver.com/rkroyce/222852531038
가치투자를 욕하는게 아닌, 때때로 가치투자를 표방한 투자자들이 단순 숫자를 운운하면서 기업 본연의 가치를 싸다/비싸다로 정의 내리곤 하는데,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을 왜 그 기준으로만 정의 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투자에 관련된 툴도 디지털화 됨에 따라 이제는 흔히 말하는 숫자 파악이 큰 강점이 되지 않는 세상, 누구나 손쉽게 체크가 가능하니 이제는 기본 베이스로 잡아야 하는 것. 퀀트가 만연하고 프로그램화 되어있는 시대에 개인이 기계처럼 판단 내려 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을 전부로 생각하기엔 되려 시장은 더 비이성적으로 느껴진다. 꼰대 투자와 가치 투자는 결이 다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치투자자라는 부분에 있어 어떠한 차별성이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또한 들기도 한다. 현재 투자 대상의 가치를 단순 숫자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앞서 말한 투자 툴들을 통해 어느 정도 대다수가 가능하다면, 그 다음 레벨은 어떤 근거로 판단되는가. 관련 지식 함양을 통한 업계 예상 혹은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난 매출 예상 모델 통한 이익 추정일까. 혹은 좋은 네트워크를 통한 업계 현황 추이 파악이나 아니면 아예 내부자 컨택을 통한 소스 파악, 이걸 가치투자자를 표방한 투자자들이 흔히 말하는 방점이라고 하는 최종 목표인가. 본질적인 것들을 강조하지만, 이면에는 어쩌면 뉘앙스만 다른 최종 방점을 쫒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치 투자란 남들이 표면만 보고 가격이 얼마인지 이 회사에 대해서 품평하면서 싼 가격에 매수하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회사의 진짜 비전과 성장에 대한 방향성 그리고 그것들이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고 미리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Altos Ventures의 Ho Nam 파트너의 최근 트위터 스레드를 무척이나 공감하는데, 앞에서 언급했던 품평에 관련된 툴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주어져 있다. 당연히 기본이 되어야 하는 자질에 있어 부족한 상태로 투자를 집행하고 무지성 논리를 늘어논다면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 그게 아니라면, 개인이 발현 가능한 최상의 엣지는 비전과 방향성이 아닐까. 개개인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이 생각하는 비전/방향성은 모두 결이 다를 것이며, 혹자들이 비난하는 이 개개인의 뇌피셜 부분은 내가 생각치 못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소스라 볼 수 있다. 제공자는 이러한 견해를 타인과 공유하여 좀 더 다른 피드백을 받기 위함이지, 아집에 같힌 사람에게 비난받기 위함이 아니다. 원래 책 한권만 읽고 논리를 운운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https://blog.naver.com/rkroyce/2228525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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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s : 뇌피셜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뛰어난 블로거/채널을 운영하는 분들께 감사하게도 항상 좋은 인사이트를 얻곤 하는데, 가끔 보다보면 상당히 불편한 피드백들을 마주하곤 한다. 대부분이 뇌피셜과 관련된 언급인데, 투자에 있어 이게 얼마나 큰 인사이트인지 판단을 못하는 것 같다. 필자의 접근 방식도 상당히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찔림과 더불어 반문을 빙자한 개인적인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