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8.57K subscribers
3.34K photos
3 videos
177 files
4.42K links
Valuefs.com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삼성/조현렬) 국내 정유사 고통분담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정계에서 언급한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정치계, 유류세 관련 법 개정 및 정유사 고통분담 요구

금일 정치계에서 높은 연료가 부담을 경감하고자 법 개정 및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유류세 탄력 인하와 정유사 초과이익 최소화 또는 환수가 가능해질 법안 개정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리터당 200원이상 인하하겠다고 했으나, 유류세와 정유사 이익환수의 기여도는 미정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2011년 4월, 정유사의 고통분담 경험

물가 상승압력으로 인한 정유사의 고통분담이 과거에도 있었는데 2011년 4월이었습니다.
당시 차화정 싸이클 진행과정에서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료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업체들이 리터당 100원의 제품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3개월간 단행했었습니다.


■ 정유업체 손익 영향 분석

2021~2022년 월평균 휘발유/경유 국내 소비량은 각각 10.9억리터 및 21.6억리터입니다.
2011년과 마찬가지로 리터당 100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할 경우, 정유업체들이 감당해야할 이익감소는 월간 3,25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2022년 1분기 내수 경질유 시장점유율로 안분할 경우,
SK이노베이션 930억원, S-Oil 790억원, GS칼텍스 740억원 및 현대오일뱅크 730억원의 월간 기회손실이 예상됩니다.
아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조심스러운 단계이지만, 손익부담이 현재 시황을 감안한 이익 대비 10~15%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분담기간이 길진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급증한 이익의 일부 감소 정도로 간주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터당 100원 인하 시 분기 OP 영향]

- SK이노베이션: 2,800억원
- S-OIl: 2,360억원
- GS칼텍스: 2,220억원
- 현대오일뱅크: 2,190억원

(2022/06/21 공표 자료)
장기 시계열로 과거 대비 신용 융자 잔고는 아직 많은 듯 합니다. 1년 내 비교는 무의미할 듯.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선진짱님 영상 요약>

1. 하방이 단단한 기업
2. 사업보고서, 스터디, 탐방 등으로 업황 파악 및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기업 선별
3. 팔로업을 통해 업황변화 감지
4. 안전마진이 확보될 때 과감한 베팅
5. 업사이드가 더 클 때 리밸런싱
6. 증설공시를 내는 기업은 팔로업을 딥하게
7. 실적이 잘 나오는데 후반영 되는 기업에서 기회가 될 수도

느낀점: 기업 이익의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내신다. 평소 겸손하게 말씀하셔서 그렇지 발군의 분석가이자 실력자이시다. 증거 수집을 위한 방법은 꾸준한 사업보고서 분석, 스터디, 상식, 논리력인 것 같다. 무엇보다 팔로업 방법이 탁월한 것 같다. 내 자신이 보완할 부분이 보인다.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해볼만한 영상이다.
최근 부정적인 내용들을 많이 게시하여 비관론적인 채널로 인상이 굳어질까 우려되네요.
실제 포트 운영도 제 개인 의견에 맞춰 VIX 등으로 헷지 포지션을 최근 많이 구축하기는 했습니다. (주로 미국 쪽) 국내도 전일 어느정도 헷지를 하긴했죠.
이 정도 즈음에서 이런 시각 관련 게시는 마무리할까 합니다.ㅎㅎ
과함은 모자람만 못할 듯 합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하게도 한 분도 그런 의견을 주시지 않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많이 불편하셨을 듯 하다 느껴지고 그만 이런 의견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느끼게 됩니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업 발굴하는 시간으로 이제부터 많이 할애할까 합니다.
유가의 비교적 큰 폭 하락 발생 중.
인플레이션 관점으로 모두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유가의 하락, 그러나 돌발 급락보다는 장기적인 하향 추세가 필요.
돌발 급락은 2가지 관점으로 오히려 증시에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

1. 정크본드 일드 스프레드의 급등.
2. 실질적인 미국 대장주 섹터인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 급락 유발로 다우지수 전저점 이탈 하락 우려.

점진적인 유가의 하락이 필요한 시기, 그러나 돌발 급락은?
유가 폭락 시 정크본드 일드 스프레드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