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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좋은 하락은 명확한 사유없이 퐁당퐁당 급락과 약보합을 반복하는 하락장.
[(삼성/조현렬) 국내 정유사 고통분담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정계에서 언급한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정치계, 유류세 관련 법 개정 및 정유사 고통분담 요구

금일 정치계에서 높은 연료가 부담을 경감하고자 법 개정 및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유류세 탄력 인하와 정유사 초과이익 최소화 또는 환수가 가능해질 법안 개정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리터당 200원이상 인하하겠다고 했으나, 유류세와 정유사 이익환수의 기여도는 미정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2011년 4월, 정유사의 고통분담 경험

물가 상승압력으로 인한 정유사의 고통분담이 과거에도 있었는데 2011년 4월이었습니다.
당시 차화정 싸이클 진행과정에서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료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업체들이 리터당 100원의 제품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3개월간 단행했었습니다.


■ 정유업체 손익 영향 분석

2021~2022년 월평균 휘발유/경유 국내 소비량은 각각 10.9억리터 및 21.6억리터입니다.
2011년과 마찬가지로 리터당 100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할 경우, 정유업체들이 감당해야할 이익감소는 월간 3,25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2022년 1분기 내수 경질유 시장점유율로 안분할 경우,
SK이노베이션 930억원, S-Oil 790억원, GS칼텍스 740억원 및 현대오일뱅크 730억원의 월간 기회손실이 예상됩니다.
아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조심스러운 단계이지만, 손익부담이 현재 시황을 감안한 이익 대비 10~15%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분담기간이 길진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급증한 이익의 일부 감소 정도로 간주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터당 100원 인하 시 분기 OP 영향]

- SK이노베이션: 2,800억원
- S-OIl: 2,360억원
- GS칼텍스: 2,220억원
- 현대오일뱅크: 2,190억원

(2022/06/21 공표 자료)
장기 시계열로 과거 대비 신용 융자 잔고는 아직 많은 듯 합니다. 1년 내 비교는 무의미할 듯.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선진짱님 영상 요약>

1. 하방이 단단한 기업
2. 사업보고서, 스터디, 탐방 등으로 업황 파악 및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기업 선별
3. 팔로업을 통해 업황변화 감지
4. 안전마진이 확보될 때 과감한 베팅
5. 업사이드가 더 클 때 리밸런싱
6. 증설공시를 내는 기업은 팔로업을 딥하게
7. 실적이 잘 나오는데 후반영 되는 기업에서 기회가 될 수도

느낀점: 기업 이익의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내신다. 평소 겸손하게 말씀하셔서 그렇지 발군의 분석가이자 실력자이시다. 증거 수집을 위한 방법은 꾸준한 사업보고서 분석, 스터디, 상식, 논리력인 것 같다. 무엇보다 팔로업 방법이 탁월한 것 같다. 내 자신이 보완할 부분이 보인다.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해볼만한 영상이다.
최근 부정적인 내용들을 많이 게시하여 비관론적인 채널로 인상이 굳어질까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