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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하나 반도체 김경민)
[한국 반도체 기업 분석]
DB하이텍 (000990, N/R)
본업을 잘하는, 본질에 충실한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 공급사 DB하이텍은 2월 14일에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 이상 변경 내용을 공시했다.

■ 2021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조 2,147억 원, 영업이익 3,991억 원, 당기순이익 3,1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9.78%, 66.76%, 90.87% 증가했다. 컨센서스(매출 1조 1,968억 원, 영업이익 3,810억 원, 순이익 2,908억 원)를 모두 웃돌았다.

■ 전사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일반적으로 파운드리 서비스 가격, 생산설비 증설, 가동률, 환율(원/달러 약세, KRW depreciation)인데 2021년 4분기에 파운드리 서비스 가격과 환율이 실적에 우호적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한다.

■ 2021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78억 원, 1,381억 원으로 추정한다. 인센티브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분기(1,190억 원) 대비 늘어난 것이 인상적이다.

■ 2022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5%, 38.1%, 44.2% 증가한 1조 5,129억 원, 5,511억 원, 4,570억 원으로 추정한다.

■ 이처럼 추정한 이유는 파운드리 서비스 업종에서 TSMC가 US달러 기준으로 20% 이상의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며, 동종 업종에서 UMC, SMIC 등이 파운드리 서비스 가격 인상 가능성에 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을 DB하이텍의 실적 추정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 원/달러 환율은 2022년 상반기에 약세(1분기 1,190원, 2분기 1,178원), 하반기에 강세(3분기 1,166원, 4분기 1,166원)로 전망했다. 만약 하반기에도 원/달러 환율의 약세가 지속되는 경우 DB하이텍의 실적 추정치에 업사이드가 발생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환율의 원/달러 약세(KRW depreciation) 흐름은 실적에 우호적이다.

■ DB하이텍 시가총액은 3조 원이다. 2022년 순이익 추정치 4,570억 원과 비교하면 PER은 6.8배이다.

■ DB하이텍이 8인치 파운드리 서비스를 공급하는 가운데 12인치 파운드리 생산설비 증설을 전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평가 받았다.

■ 그러나 최근에 동종 업종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12인치 인하우스 생산설비 대규모 증설을 발표하자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증설 발표 당일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6% 이상 하락했다.

■ 결국 대규모 증설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외생 변수에 맞서서 이익 창출을 잘하느냐 못 하느냐가 중요하다.

■ DB하이텍은 실적주로 인정받을 만한 이익 창출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이익 창출력 대비 저평가되었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2/02/14/DB.pdf
pcb, 그 중에서도 패키징기판쪽이 대만 내에서도 YOY로 좋습니다. 실적이 왜 좋은지를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패키징기판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것은 저는 3가지라 생각합니다. 3번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있으며 아직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사항입니다. PCB를 눈여겨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만 해주십시오. 핵심은 위의 사진들과 같이 대만 IT, PCB업체들의 실적이 YOY로 좋은 추세라는 것입니다.

1. 미세화의 한계
2. 경쟁업체의 철수
3. 칩의 일원화

1번과 관련해서는 반도체는 성능을 높이려면 미세화를 해야합니다. 미세화를 하는 것 대비 비용이 너무 비싼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칩을 여러개 묶거나 후공정 방법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지금은 인텔이나 삼성이나 다각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수요가 많아 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2번과 관련해서는 계속 수익성이 나오지 않아 철수를 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 덕에 조금만 늘어난 수요에도 대응을 적시에 하지 못해 HDI, FPCB, MLB 기판 납품업체들이 덕분에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3번과 관련해서는 애플의 M1칩 개발이 촉매였다고 생각합니다. M1칩이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모두에 쓰이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하나의 칩을 가지고 여러기기를 공유한다. 파운드리 업체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아주 땡큐라고 생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칩을 찍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수율문제나 다른 잡문제들도 한번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플이 선도주자이고 테슬라를 비롯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독식하려는 기업들은 애플과 같은 칩의 일원화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각자의 칩 사양에 맞는 PCB, 패키징기판도 새로 나와야겠지요?? 수요는 증가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에코마케팅

증권가 4Q 컨센 - 105억
실제 영업이익 - 144억
별도 매출액 증가분이 그대로 영업이익에 반영
영업비용 유지

안다르 CPS 정의 영향 + 데일리앤코 판관비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율 반등
# VFS 기업 분석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 참여 링크 (2/18. 금. 21시)

VFS 기업 분석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 참여 링크 (2/18.금. 21시)를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 기업 분석 설명회 기업: 삼화전기, 한국컴퓨터

-. 참여 링크: VFS

https://whaleon.us/o/CSoXFU/d497270db8804d48a6de181188f614c7
디티앤사노메딕스 아직 디티앤씨 실적발표 전이지만 어제 나온 기사를 통해 자회사 디티앤사노메딕스 실적을 유추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21년도 매출 65억]
21년도 매출 65억을 기반으로 추정
21년도 4q 역대 최고 매출액

21년도 영업이익 적자폭이 커진 사유는 ?
앞서 기업설명회 시간 때 언급 하였듯이 에이비엘바이오 투자 손실처리 일회성으로 인함

IR 통화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 손실처리 비용은 총 23억으로 21년도 판관비 계정으로 처리
21.1q : 5.5억
21.2q : 12.5억
21.3q : 2.3억
21.4q : 2.7억(예정)
21년도 4q에 손실처리비용은 2.7억 예정되어 있고 이는 곧 21.3q와 비슷한 금액

앞서 기사에서 언급하였듯이 임상CRO의 경우 매출원가단이나 판관비에서 '인력 비용'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므로 QoQ 비용측면에서는 비슷하게 처리될 것임

고로 21년도 4q는 QoQ 매출액 5억가량 증가하였으므로 사노메딕스로 인한 연결실적 손실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또한, 22년도 영업이익단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 투자 손실비용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