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8.54K subscribers
3.34K photos
3 videos
177 files
4.42K links
Valuefs.com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개인 생각>

금일 증시의 급락을 몸으로 맞으면서 느꼈던 점은 생각보다 심적 스트레스가 높다입니다.
왜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올 초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후 처음 맞아보는 최근 증시의 급락 사유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이 있는 경우 월급이라는 현금흐름 유입이 가능하다는 버팀목이 있지만, 전업 투자자의 경우에는 오직 투자 수익금으로만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기에 그런 듯 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군요. (투자 기업의 우수한 현금흐름 또한 중요한 사유와 같겠네요.)

오늘 장 중 국내 증시의 급락이 발생하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카톡 대화방에서 다른 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계시는데 나 혼자 떠들고 있었다는 걸 장 마감 후 대화방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장이 어떻네, 아니면 쓰잘데기 없는 사소한 내용들을 대화글로 적어 놓았더군요.
그걸 보자니 아직도 나는 멀었구나, 참 경거망동 했구나 이런 생각이 스쳐가서 상당히 무안해지고 잘 안하던 오후 잠을 청하고 일어나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일 텔레그램에 짧게나마 적었던 글도 떠오르더군요.
"현재 증시 매크로는 기업에 집중만 할 정도의 좋은 여건인 사유로 최근 증시 매크로 관련 개인 의견은 적지 않고 있습니다."

금일 증시 급락을 맞닥뜨리니 이 또한 얼마나 오만한 사견이었었는지...
시장은 이렇듯 오만해지면 다시금 시련을 주고 시련을 통해 다시 반성하게 만드는 싸이클을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점을 절감하게 합니다.

최근 와이프가 제 얼굴을 보며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얼굴이 이전에 비해서 갑자기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요.

사실 전업을 시작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새벽 운동과 종일 주식 관련 공부를 원없이 하게되어서 꽤나 즐거운 몇 개월 이었습니다.(최근같은 증시 급락 이전에는 말이죠.)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할 시기 별 다른 동요없이 맞았었던 코로나 팬데믹 폭락과 그 이전 18년 19년 급락 등의 시기와 현재 전업으로 첫 번째 맞는 시장의 급락을 통한 체감 지수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아마도 이 또한 여러 해 거치면서 점차 적응은 될 듯 하긴 합니다. 단, 제가 시장에서 살아남아 있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오늘 제가 말씀드려보고자 하는 부분은 이런 저의 초보 전업 투자자의 모습에서 만일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닐 수 있을만큼 직장 생활을 지속하세요'

전업의 생활은 증시의 안정기에는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증시의 변동성이 요동치면 악질 직장 상사도 그리워집니다. ㅎㅎ.
그러나 직장을 다니시되 목숨은 걸지마시고 연봉만큼만 딱 하세요. 퇴직하면 남는 건 투자 공부 지식입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UAMThematic_Idea_#10_UAM,_하늘_길을_열다_Airlines_20220530_KB_789161.pdf
2.6 MB
전자 메일 보내기 [UAM]Thematic Idea #10 - UAM, 하늘 길을 열다_Airlines_20220530_KB_789161.pdf
한국 급락, 일본/중국 상승
경기선행지수에 맞게 각 국가 증시 흐름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은 22년은 한국보다는 미국 증시가 더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중국 - 횡보. 하향 추세는 마무리 국면.
일본 - 상향 추세 발생 중.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호황, 이하이면 침체.
의외로 좋아 보이네요. 엔저 효과때문일까요?
미국 - 상승 추세로 확연히 전환. 하반기 미국 증시 좋을 듯 합니다.
한국 - 하향 추세 심화. 음...
실수네요. 6000이 아니라 5100입니다.ㅎㅎ
장도 안좋은데 앞으로 6000까지 100단위로 1년 무료 이용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 5100, 5200, 5300....
이쯤에서 이전 글 하나 공유드려봅니다.
완전히 이타적인 베품, 선한 영향력은 없습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 그리고 나만의 루틴을 지속 공유할 뿐이겠죠.

그런 과정이 타인에게 유용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나는 나의 길을 지속 걷는 것이고.

저는 선한 영향력 이런 말 듣는 것 솔직히 닭살스럽고 또한 그런 감정적인 미사여구로 포장하는 투자자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선한 베품은 없습니다.

단지 나의 길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동반자는 있을 수 있겠죠.
동 채널의 목적은 초기에도 알려드렸지만 밸류fs라는 유료사이트의 서브 채널임을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베품이나 선한 영향력 그런 걸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