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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말로 갈수록 에너지 쇼크가 예상되며 에너지 대란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섹터 내 기업의 적극적인 발굴 및 포트 편입 필요성이 유효해 보입니다.

음식료, 비료, 화학, 금속 원자재, 태양광 등이 유효해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석유화학정유태양광중국_봉쇄_해제와_투자_아이디어_Chemicals_20220530_Hana_78915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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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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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초 공유드렸던 내용을 다시 공유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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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기사 내용을 통하여 접하셨을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 CPI (1980 ~ 현재)
- 1990년대 이후 전례없는 고인플레이션.
현재와 같은 고인플레이션 시기는 과거 70년~80년대 시기.
+인플레이션 고공행진 기간 동안 CPI 대비 12개월 동안 초과 수익을 기록하였던 섹터.
(1973년 3월부터 2021년 12월)
+ 1위 ~ 4위: 에너지, 금속&광물, 리츠, 유틸리티
+ 5위, 6위: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 Worst : 임의소비재, 테크놀러지
■ S&P Sector ETF 수익율 현황 (22년 1월 ~ 22년 4월 6일)

+ 1위 ~ 4위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 Worst
임의소비재,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러지


# 과거 고인플레이션 시기 섹터 흐름과 거의 유사한 모습.
과거 글을 뒤적여보다 보니 아래와 같이 21년 8월에 남긴 글이 눈에 띄어 공유드려 봅니다.
<개인 생각>

금일 증시의 급락을 몸으로 맞으면서 느꼈던 점은 생각보다 심적 스트레스가 높다입니다.
왜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올 초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후 처음 맞아보는 최근 증시의 급락 사유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이 있는 경우 월급이라는 현금흐름 유입이 가능하다는 버팀목이 있지만, 전업 투자자의 경우에는 오직 투자 수익금으로만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기에 그런 듯 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군요. (투자 기업의 우수한 현금흐름 또한 중요한 사유와 같겠네요.)

오늘 장 중 국내 증시의 급락이 발생하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카톡 대화방에서 다른 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계시는데 나 혼자 떠들고 있었다는 걸 장 마감 후 대화방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장이 어떻네, 아니면 쓰잘데기 없는 사소한 내용들을 대화글로 적어 놓았더군요.
그걸 보자니 아직도 나는 멀었구나, 참 경거망동 했구나 이런 생각이 스쳐가서 상당히 무안해지고 잘 안하던 오후 잠을 청하고 일어나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일 텔레그램에 짧게나마 적었던 글도 떠오르더군요.
"현재 증시 매크로는 기업에 집중만 할 정도의 좋은 여건인 사유로 최근 증시 매크로 관련 개인 의견은 적지 않고 있습니다."

금일 증시 급락을 맞닥뜨리니 이 또한 얼마나 오만한 사견이었었는지...
시장은 이렇듯 오만해지면 다시금 시련을 주고 시련을 통해 다시 반성하게 만드는 싸이클을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점을 절감하게 합니다.

최근 와이프가 제 얼굴을 보며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얼굴이 이전에 비해서 갑자기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요.

사실 전업을 시작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새벽 운동과 종일 주식 관련 공부를 원없이 하게되어서 꽤나 즐거운 몇 개월 이었습니다.(최근같은 증시 급락 이전에는 말이죠.)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할 시기 별 다른 동요없이 맞았었던 코로나 팬데믹 폭락과 그 이전 18년 19년 급락 등의 시기와 현재 전업으로 첫 번째 맞는 시장의 급락을 통한 체감 지수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아마도 이 또한 여러 해 거치면서 점차 적응은 될 듯 하긴 합니다. 단, 제가 시장에서 살아남아 있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오늘 제가 말씀드려보고자 하는 부분은 이런 저의 초보 전업 투자자의 모습에서 만일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닐 수 있을만큼 직장 생활을 지속하세요'

전업의 생활은 증시의 안정기에는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증시의 변동성이 요동치면 악질 직장 상사도 그리워집니다. ㅎㅎ.
그러나 직장을 다니시되 목숨은 걸지마시고 연봉만큼만 딱 하세요. 퇴직하면 남는 건 투자 공부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