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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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hris Park
주가를 EPS X MULTIPLE X 기대확률(심리) 의 함수로 본다면, 저는 EPS와 MULTIPLE 외에 좋은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오해와 편견과 관습적인 부분으로 심리가 무너져있는데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트리거가 무엇이며, 이 트리거가 실제 작용할 수 있으며 그 시점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면, 그것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HB Cherry
저도 유사합니다. 장기간 지속성 있게 이어져 온 실적 상승 + 저평가.
특히 남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소외주를 역으로 촉매로 여기고 있고 그런 종목들만 주구장창 매매해 왔던 것 같습니다.
<개인 생각>

+ 재무구조가 우수한 좋은 기업의 선별은 비교적 쉽습니다.

+ 재무제표 안에 녹아있는 수치 그 이면의 스토리를 파악하는 것 또한 숙달된다면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현재 주가가 과연 저렴한 주가인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그리고 해당 기업의 촉매 여부 파악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계에 봉착했다고 느낄 때마다 투자 구루들의 책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답답함이 많이 사라지곤 합니다.
특히 최근과 같은 매크로 이슈로 인한 증시 하락 구간에서 자신의 투자 방식에 대한 회의와 의문이 많이 생길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럴 때 좋은 책들이 해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비아스 칼라일의 딥밸류와 하워드 막스의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이 좋더군요.
평소보다 나쁜 실적을 낸 산업을 보며 현재 업계 상황이 ‘불리하고’ 따라서 그 산업을 피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물론 실적이 평소보다 좋은 산업에 대해서는 반대로 가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론은 대개 크게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다.



비정상적으로 좋거나 비정상적으로 나쁜 상황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이것은 일반 기업은 물론 특정 산업에도 해당된다.



이익이 줄어들 때는 이익을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이익이 자본 대비 상대적으로 과도할 때는 이익을 줄이는 방향으로 교정력corrective forces이 작동한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우호적인 업황의 수혜를 누렸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교정력’이 작동하면 부진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불리한 업황을 견뎌낸 기업은 앞으로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기업을 분석한다면 업황과 자본 이익률의 평균회귀 가능성을 놓친다는 뜻이다.





경영진의 능력을 분석할 때는 어떨까? 그레이엄은 경영 능력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경영진에 대한 투자자의 판단은 평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평판은 정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경영진이 유능하다는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일정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시 정량적 데이터로 돌아간다.



주식시장에서는 경영진 요소를 이중으로 계산에 반영하는 경향이 강하다. 주가는 좋은 경영진이 달성한 우수한 실적을 반영하는데, 이익 증가분에서도 좋은 경영진의 기여도를 별도로 감안한다.



그레이엄은 이것을 ‘카드 게임에서 같은 카드를 이중으로 점수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과 같다’며 과대평가의 흔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마지막 정성적 요소는 실적 추세를 가정하는 것이다. 당시로서는 비교적 새로운 현상이었고 지금은 흔한 일이지만 분석가들은 이익이나 매출을 비롯한 펀더멘털 지표의 과거 추세를 미래에 투영하고 그렇게 예측한 미래를 근거로 증권의 가치를 평가한다.



그레이엄은 그 과정에서 숫자를 다룬다는 사실 때문에 이런 분석이 일견 수학적으로 타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추세는 실적 개선이나 악화를 예측하는 수단일 뿐이고, 그 예측은 미래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딥 밸류, 토비아스 칼라일»
가치 투자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들은 ‘가격’과 ‘가치’ 사이의 차이를 이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부분 가치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목표는 가장 효율적인 가치 제안, 즉 가장 높은 상승 잠재력을 가졌거나 하락 위험에 비해 상승의 가능성이 더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키워드는 ‘조정’이다.


뛰어난 투자자는 사이클에 주의를 기울인다. 과거의 패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는지 알아채고, 중요한 여러 사이클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이렇게 그는 사이클과 사이클 내의 위치에 대해 유용한 판단을 할 수 있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 하워드 막스»
"주원재료인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 가격에 대한 2022년 연평균 전망치를 각각 13.8%, 42.7% 상향해 t당 200만원, 240만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합성고무가격에 대한 전망치를 크게 높인 것은 합성고무의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이 2021년말~2022년초 t당 800달러/t에서 1분기 기준 1024달러/t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5월 현재 1420달러/t까지 올라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96679?sid=101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119돌파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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