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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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매의 강도

+ 저평가가 해소되는 것은 시간이 걸리며 분기 실적이 연간 실적으로 연결되고 이런 것들이 결국은 주가를 끌어 올린다.

위의 글 내용 중 일부를 적어 봤습니다.

촉매란 무엇인가 고민을 많이 해본 오늘인데요.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최근 수익율이 좋지 않기에 그런 듯 합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고의 촉매 = 장기간 지속성 있게 이어져 온 실적 상승 + 저평가 (소외)

그냥 하던대로 하자.
가치투자자는 언제나 촉매를 찾는다. 기저 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에 자산을 매수하는 것은 가치투자의 본질을 정의하는 특징이다.

그리고 촉매를 통해 기저 가치의 일부나 전체를 실현하는 것은 수익을 창출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또한 촉매의 존재는 위험을 완화한다. 가격과 기저 가치의 격차가 빠르게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면 시장의 변동이나 불리한 사업 전개로 투자 손실이 발생한 가능성이 줄어든다.

촉매가 없다면 기저 가치가 훼손될 수있고 예측 불가능한 시장의 변동을 겪으면서 가격과 가치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
가치를 실현할 촉매가 존재하는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투자자로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기저 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에 투자해 확보되는 안전마진이 더욱 확대되기 때문이다.

<딥밸류 - 토비아스 칼라일>
여러분이 생각하는 촉매는 무엇인가요?
+ 저평가 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수해서는 안 되고 촉매가 있어야 한다.

+ 여기서 촉매라는 건 6개월 ~ 2년 이내 현실화 될 수 있는 이벤트여야 한다.

위의 글 내용 중 일부를 적어 봤습니다.

촉매란 과연 무엇일까요?
익명이며 나중에 결과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답변 공유»
1. 신사업을 위한 투자가 완료되고 본격적으로 매출 또는 이익이 성장할때
2. 급격한 이익률 개선
3. 경쟁자가 사라지는 것
회사 재무의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P Q C 3개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P가 촉발시키는 촉매.
공급은 제한적이나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현시점의 에너지,곡물 가격이나 DB하이텍의 8인치 반도체. 향후 글로벌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벌크선 부족에 따른 팬오션.

2. Q가 촉발시키는 촉매.
신규수요. 리오프닝 관련 의류oem, 극장 관련 주의 움직임. 향후 자율주행 전기차가 견인할 반도체, mlcc 등의 수요증가. 러시아 lng 수입제한에 따른 신규 lng가스 개발에 따른 강관수요 등

3. C가 촉발시키는 촉매.
비용감소. 예전 코로나 격리에 따른 차량운행 감소로 손보사 수혜...
주식에서의 촉매란..
안정적인 재무 와 지속 가능한 BM을 장착하고 잠재력 있는 기업이 촉매(숏티지, 얘기치 않은 대량수주, 대기업과의 신규거래, 경쟁사의 부도 또는 악재 등) 즉 P의 증가, Q의 증가, C의 감소 등과 같은 어떤 촉매제를 만났을때
큰 폭발력을 일으키며 폭발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항상 가까이하고 분석하여 자기자신만의 기업 풀을 만들고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촉매를 기다리며 항상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답변들이시며 계속 공유 드리겠습니다.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 저평가 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수해서는 안 되고 촉매가 있어야 한다.

+ 여기서 촉매라는 건 6개월 ~ 2년 이내 현실화 될 수 있는 이벤트여야 한다.

+ 촉매란 과연 무엇일까요?
Forwarded from Jake🤔
신제품
신규고객사
증설
인수합병
Forwarded from Chris Park
주가를 EPS X MULTIPLE X 기대확률(심리) 의 함수로 본다면, 저는 EPS와 MULTIPLE 외에 좋은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오해와 편견과 관습적인 부분으로 심리가 무너져있는데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트리거가 무엇이며, 이 트리거가 실제 작용할 수 있으며 그 시점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면, 그것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HB Cherry
저도 유사합니다. 장기간 지속성 있게 이어져 온 실적 상승 + 저평가.
특히 남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소외주를 역으로 촉매로 여기고 있고 그런 종목들만 주구장창 매매해 왔던 것 같습니다.
<개인 생각>

+ 재무구조가 우수한 좋은 기업의 선별은 비교적 쉽습니다.

+ 재무제표 안에 녹아있는 수치 그 이면의 스토리를 파악하는 것 또한 숙달된다면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현재 주가가 과연 저렴한 주가인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그리고 해당 기업의 촉매 여부 파악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계에 봉착했다고 느낄 때마다 투자 구루들의 책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답답함이 많이 사라지곤 합니다.
특히 최근과 같은 매크로 이슈로 인한 증시 하락 구간에서 자신의 투자 방식에 대한 회의와 의문이 많이 생길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럴 때 좋은 책들이 해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비아스 칼라일의 딥밸류와 하워드 막스의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이 좋더군요.
평소보다 나쁜 실적을 낸 산업을 보며 현재 업계 상황이 ‘불리하고’ 따라서 그 산업을 피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물론 실적이 평소보다 좋은 산업에 대해서는 반대로 가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론은 대개 크게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다.



비정상적으로 좋거나 비정상적으로 나쁜 상황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이것은 일반 기업은 물론 특정 산업에도 해당된다.



이익이 줄어들 때는 이익을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이익이 자본 대비 상대적으로 과도할 때는 이익을 줄이는 방향으로 교정력corrective forces이 작동한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우호적인 업황의 수혜를 누렸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교정력’이 작동하면 부진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불리한 업황을 견뎌낸 기업은 앞으로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기업을 분석한다면 업황과 자본 이익률의 평균회귀 가능성을 놓친다는 뜻이다.





경영진의 능력을 분석할 때는 어떨까? 그레이엄은 경영 능력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경영진에 대한 투자자의 판단은 평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평판은 정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경영진이 유능하다는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일정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시 정량적 데이터로 돌아간다.



주식시장에서는 경영진 요소를 이중으로 계산에 반영하는 경향이 강하다. 주가는 좋은 경영진이 달성한 우수한 실적을 반영하는데, 이익 증가분에서도 좋은 경영진의 기여도를 별도로 감안한다.



그레이엄은 이것을 ‘카드 게임에서 같은 카드를 이중으로 점수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과 같다’며 과대평가의 흔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마지막 정성적 요소는 실적 추세를 가정하는 것이다. 당시로서는 비교적 새로운 현상이었고 지금은 흔한 일이지만 분석가들은 이익이나 매출을 비롯한 펀더멘털 지표의 과거 추세를 미래에 투영하고 그렇게 예측한 미래를 근거로 증권의 가치를 평가한다.



그레이엄은 그 과정에서 숫자를 다룬다는 사실 때문에 이런 분석이 일견 수학적으로 타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추세는 실적 개선이나 악화를 예측하는 수단일 뿐이고, 그 예측은 미래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딥 밸류, 토비아스 칼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