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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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감정적 요소들은 투자자들에게 과거의 밸류에이션 기준이 더 이상 적절하지 않으며, 과거의 기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줌으로써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돈을 벌고 있을 때 자산가격이 밸류에이션 기준에서 벗어나야 하는 간편한 이유를 쉽게 찾는다.

이유에 대한 설명은 주로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기꺼이 의심을 보류하는 이 불길한 신호를 조심해야 한다. 반대로 자산가격이 폭락할 때는 과거에는 가치를 지지했던 그 어떤 것도 미래에는 장담할 수 없다는 가정이 이유가 된다. 따라서 우리가 사이클의 어디쯤 서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열쇠는 두 가지 형태의 평가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는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것으로 완전히 계량적인 평가이다. 가치평가가 역사적 수준과 일치하는 경우, 즉 마켓 사이클이 위나 아래 어느 방향으로도 크게 확대되지 않을 것 같을 때가 적절한 출발점이다.

두 번째는 본질적으로 질적인 평가다. 우리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특히 투자자 행동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비수량적 현상을 관찰하는 것도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핵심 질문은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고, 우리 주변의 투자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 두 가지 사항을 일관되게 잘 평가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우리는 사이클의 어디쯤 서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중요##)


우리가 서 있는 위치는 미래의 사건을 확실하게 결정짓지는 않아도 경향이나 확률에 영향을 미친다. 다른 모든 조건이 같고 시장이 사이클의 고점에 있다면 지속적인 이익보다 하향 조정의 가능성이 더 높다. 반대의 경우는 그 반대가 된다. 물론 반드시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 사이클이 어디쯤 와 있는지 평가한다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일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고 낮은지는 알 수 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것이다.


결론은, 이와 같은 극단적인 거품 속에서 합리적 투자가는 세밀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미친 것처럼 과도한 행동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알아보기만 하면 된다.


투자 결과를 현저히 높일 만큼 그렇게 세세히, 충분히, 자주 또는 지속적으로 옳게 상황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 사이클 포지셔닝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발생이 가능하다’고 분류한 시장의 사건들이 언제 실현될지 역시 누구도 알지 못한다.



사이클의 최극단에서만 판단이 맞을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나는 물론이고 그 누구도 극단을 제외하고서는 꾸준히 성공할 수 없다. 그러니 부디 내가 늘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는 것처럼 사이클 포지셔닝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여러분이 사이클 포지셔닝이 쉬울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사이클 포지셔닝이 쉽지 않을 경우 실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매우 중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어떤 것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그것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향에 맞서 베팅을 하면 매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



심리학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이클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 하워드 막스»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투자 중인 기업들 중 모니터링 데이터에서 높은 변동성이 나올 경우 해당 사유를 여러 방면으로 조사하여 최대한 객관화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는 정성적 분석 flow에 해당하며 주관이 강하게 엮일 수 밖에 없는 내러티브의 영역이기에 집요하고 깊은 조사를 할수록 자칫 공상 과학 소설로 빠져들 수 있는 리스크가 높습니다.

따라서 정성적 분석 flow에도 최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스토리 텔링을 객관화 시킬 당위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 정성적 분석의 관건

- 집요하고 지속적인 follow up
- 공상 과학 소설로 빠져드는 오류를 지양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의 확보 및 연결

=> 다음 분기 실적 결과를 토대로 정성적 추론 가설 보정.

=> 보정한 정성적 분석 flow를 기반으로 집요하고 지속적인 follw up 반복


=> 실적 결과가 분석한 메인 포인트를 크게 벗어날 경우 즉시 매도
현재 미국 선물 상승 중.
유럽 또한 상승 중.
갑자기 글로 도배를 너무 한 탓인지 1분 나가셨네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미국 저가형(1달러) 소매점인 달러 트리의 실적 급증으로 Dollar Tree, Dollar General의 주가가 18% 급등 중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시기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집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dollar-tree-profit-climbs-43-shares-jump-2022-05-26?siteid=mw_webull?theme=0&color=1
미국 증시 급등 출발.
미 증시 급등 소식에 왜 2분 나가시나요? 오늘은 정말 끝.
Fed에서 가장 신경쓰는 인플레 지표는 PCE인데요,

4월 수치가 4.9%로 전월 5.3% 대비 둔화되었습니다. 컨센 수준입니다.

여전히 높아요 하지만 추세가 중요합니다. 빠지고 있습니다.

5월엔 사상최고의 휘발유가와 이와 연동된 다른 물가지표가 걱정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임금발 인플레는 안정될 것 같아요. 요즘 계속 감원이 이슈니까요. 임대료 상승도 안정될 것 갔습니다.

자 이럼 연준은 6월 50, 7월 50bp올리고 9월엔 좀 쉬어가면서 지표 동향을 체크하겠죠.

긴축 공포가 예상정도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항상 CPI, PCE 발표될때마다 시장은 공포영화였는데, 오늘은 좀 재밌을래나요.

가장 민감한 20년물은 여전히 2.75입니다.

유가만 빠지면 정말 퍼펙인데...
좋은 소식입니다.
시장이 극적으로 반등하며 안도감이 들긴 하지만, 대다수의 컨센서스는 여전히 짧은 베어마켓 랠리라는 것입니다.

오를 때 일단 다 정리하고 다가올 더 큰 하락장에 대비하자는 것이죠.

제 생각에도 이번 폭락장이 모든 추세선을 다 무너뜨리며 너무 공포스럽게 진행되었기에 정상 추세로 복귀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차트는 이런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91년에 S&P500지수에 1만불을 투자하였을 경우, 지금은 약 21만불로 불어나 있지만,

1년 중 가장 좋은

1) 10일을 놓쳤을 경우는 9.5만불
2) 20일을 놓쳤을 경우는 5.6만불
3) 30일을 놓쳤을 경우는 겨우 3.6만불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주가가 가장 크게 상승하는 날은 극악의 분위기에서 시장을 공포로 물들였던 이벤트가 해소될 때 나타나고, 아무도 그 타이밍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Worst Day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귀신같은 트레이딩 역량이 없다면, 차라리 아무 것도 안 하는게 훨씬 좋은 전략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대장주 중에도 손절의 의미가 없을만큼 급락해 버린 종목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땐 위의 그래프를 보면서 마음을 다 잡으시면 어떨까요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지난 번 썼던 아래 글이 떠오르는 오늘이네요.

경험적으로 높은 수익률의 대부분은 폭락장이 막 끝나고 시장이 추세 전환 할 때 이뤄지더군요.

타이밍을 맞히기는 어렵기 때문에 손절매하고 떠나면 가장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운영 중지 채널
나스닥의 급바전, 추후의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이 지난 5월 15일에 공유드린 시나리오를 다시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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