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기업으로 아래와 같이 미국 기업인 Sigmatron International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조합 차트를 통하여 설명 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TR입니다.
어제 저녁 위드텍 분석글을 게시드렸습니다.
게시글의 내용 중 재고품과 계약부채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설명드려보고자 합니다.
1. 재공품
우선, 재공품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공품 - 저장 또는 판매 가능한 상태에 있는 반제품과는 다르다. 재공품은 앞으로 더 가공하여야만 제품이나 부분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대로는 판매할 수 없다."
즉, 재공품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의미는 두가지를 함축합니다.
1. 인도를 위하여 제작 중인 수주품목의 진행률이 높아졌다.
2. 신규 수주로 인하여 새로이 납품하기 위한 수주품목이 늘어났다.
두 가지의 의미 중 어떤 사유로 인함인지는 재무제표 상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우며, 주담통화 등을 통해 확실히 파악해보심이 좋습니다.
만약, 1번의 상황으로 예측되는 경우에 이는 긍정적인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장비사의 경우 장비를 인도하는 시점에 매출이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1번의 이유로 재공품 가격이 증가했다는 의미는 매출로 인식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공품의 가격이 상승 중이라면 항상 긍정적일까요?
그렇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재료의 수급 불균형이나 시설 등의 문제로 인하여 생산이 차질이 생겨 재공품 가격이 상승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재공품의 증가는 여러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정량적 분석 내용과 이에 기반한 주담문의를 통해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드텍의 경우는 주담통화를 통해서 리스크를 파악해두었으니 게시글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계약부채
계약부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부채 -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기업이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라 한다."
즉, 계약부채란 장비가 고객사에 인도되고 매출로 인식하기 위하여 대기중인 항목입니다.
장비사가 장비를 제작하여 고객사에게 납품하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여러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합니다.
장비에 문제는 없는지, 공정에 적용 가능한지, 수율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장비사에서는 장비를 납품하며 계약부채 항목으로 받을 수취금을 계상합니다.
그리고, 고객사의 입장에서 시운전을 진행 후 문제가 없다면 이를 매출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계약부채는 수주잔고와 동일하게 추후 매출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을 한번 염두하시고,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조금 더 원활한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투심도 많이 안좋은데, 저희 분석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TR 올림.
어제 저녁 위드텍 분석글을 게시드렸습니다.
게시글의 내용 중 재고품과 계약부채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설명드려보고자 합니다.
1. 재공품
우선, 재공품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공품 - 저장 또는 판매 가능한 상태에 있는 반제품과는 다르다. 재공품은 앞으로 더 가공하여야만 제품이나 부분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대로는 판매할 수 없다."
즉, 재공품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의미는 두가지를 함축합니다.
1. 인도를 위하여 제작 중인 수주품목의 진행률이 높아졌다.
2. 신규 수주로 인하여 새로이 납품하기 위한 수주품목이 늘어났다.
두 가지의 의미 중 어떤 사유로 인함인지는 재무제표 상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우며, 주담통화 등을 통해 확실히 파악해보심이 좋습니다.
만약, 1번의 상황으로 예측되는 경우에 이는 긍정적인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장비사의 경우 장비를 인도하는 시점에 매출이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1번의 이유로 재공품 가격이 증가했다는 의미는 매출로 인식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공품의 가격이 상승 중이라면 항상 긍정적일까요?
그렇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재료의 수급 불균형이나 시설 등의 문제로 인하여 생산이 차질이 생겨 재공품 가격이 상승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재공품의 증가는 여러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정량적 분석 내용과 이에 기반한 주담문의를 통해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드텍의 경우는 주담통화를 통해서 리스크를 파악해두었으니 게시글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계약부채
계약부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부채 -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기업이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라 한다."
즉, 계약부채란 장비가 고객사에 인도되고 매출로 인식하기 위하여 대기중인 항목입니다.
장비사가 장비를 제작하여 고객사에게 납품하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여러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합니다.
장비에 문제는 없는지, 공정에 적용 가능한지, 수율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장비사에서는 장비를 납품하며 계약부채 항목으로 받을 수취금을 계상합니다.
그리고, 고객사의 입장에서 시운전을 진행 후 문제가 없다면 이를 매출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계약부채는 수주잔고와 동일하게 추후 매출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을 한번 염두하시고,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조금 더 원활한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투심도 많이 안좋은데, 저희 분석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TR 올림.
1. 사업보고서에 보면 상품과 제품이 나눠 지던데 이거 뭔가요?
- 모자는 대부분 상품 (헬렌, 캉골 모자 쪽), 나머지는 제품임
2. 제품과 상품의 영익차이는 그럼 얼마나 나는건가요?
- 브랜드 별로 다소 차이가 있음
3. 비싼게 영익이 높나요?
- 판매율, 원가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수 없음 (헬렌은 확실히 영익이 높을것 이라 생각)
4. 사업보고서상 제품가격이 다소 리니어하게 떨어지는것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 제품 개별 가격은 안떨어 지고 있음. 오히려 오르는 추이. 거기에 명기되는 가격은 판매되는 평균단가이기 때문에 믹스가 낮아져서 그런것 임
예시) 비싼제품보다 (겨울의류) 싼제품이 (악세사리, 가방 등) 더 나가면 그럴수 있음
5. 가격이 낮아지면 영업이익율이 낮아지는것 아닌가요?
- 연간으로 보시면 영업이익율이 올라감. 그러므로 개별단가는 올라가셨다고 이해를 하시면 됨
6.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한번 적용 됐고 4분기에도 적용된다고 리포트에서 본것 같은데 맞나요?
- 맞음
7. 이유가 뭔가요? LCDC 때문인가요?
- LCDC 도 있고 올해 런칭 예정인 팬암도 있음
8. 그럼 4분기에 끝나는 상황인가요 아님 올해까지 이어지나요?
- 올해까지도 신규 브랜드가 바로 매출이 찍히지 않기 때문에 일부 비용처리가 계속 발생 예상
(일회성 비용이 아님, 비용사이즈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봐야 할 것)
- 기존브랜드의 성장성이 떨어진다면 영익율은 안좋아 질수도 있음 (중요한 포인트)
9. 업황은 어떠신지?
- 12월은 괜찮음. 계획보단 좀 더 나옴.
10. LCDC 의 비용 처리는 어떻게 되신건지?
- 상반기까지는 완공이 안되었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잡혀있음. 연말에는 사업용 부동산으로 처리가 바뀌게 됨.
인테리어나 공사비용도 다 투자비용으로 잡히게 됨.
- 감가상각도 시작이 됨.
11. 어디 인터뷰에서 LCDC 는 2~3년동안 적자를 각오한다고 본것 같은데 맞는지?
- 동사는 헬렌카민스키도, 캉골키즈도 처음 시작했을때는 다 적자. 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 했음.
- 일정규모 매출까지는 이익내기가 쉽지 않음.
12. BEP 는 얼마?
- 100억은 되어야 된다고 보고 있음, 키즈도 그랬음.
13. LCDC 지금 숫자는 얼마정도?
- 12월 한달 매출이 4억정도 찍혔음
- 올해는 안되도 내년에는 100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14. 중국이나 다른 해외쪽 브랜딩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 아직 해외라이센스를(캉골, 헬렌 등) 동사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판매가 어려움
- 동사의 물건을 해외에 캉골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가져다가 일부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음
15. 해외라이센스를 가져오는건 없나?
- 진행은 하려고 하고 있다.
※ 내 생각
- 회사내에서도 기존의 브랜드가 어느정도 견고하다고 생각하니 신규 사업을 전개 해 나갔을 것.
- 다만 시장에서 예상하는 영익율인 20% 수준이 계속해서 나올것이라는 생각은 좀 나이브 한 듯 함 (비용이 늘어나는 구간)
- 모자는 대부분 상품 (헬렌, 캉골 모자 쪽), 나머지는 제품임
2. 제품과 상품의 영익차이는 그럼 얼마나 나는건가요?
- 브랜드 별로 다소 차이가 있음
3. 비싼게 영익이 높나요?
- 판매율, 원가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수 없음 (헬렌은 확실히 영익이 높을것 이라 생각)
4. 사업보고서상 제품가격이 다소 리니어하게 떨어지는것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 제품 개별 가격은 안떨어 지고 있음. 오히려 오르는 추이. 거기에 명기되는 가격은 판매되는 평균단가이기 때문에 믹스가 낮아져서 그런것 임
예시) 비싼제품보다 (겨울의류) 싼제품이 (악세사리, 가방 등) 더 나가면 그럴수 있음
5. 가격이 낮아지면 영업이익율이 낮아지는것 아닌가요?
- 연간으로 보시면 영업이익율이 올라감. 그러므로 개별단가는 올라가셨다고 이해를 하시면 됨
6.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한번 적용 됐고 4분기에도 적용된다고 리포트에서 본것 같은데 맞나요?
- 맞음
7. 이유가 뭔가요? LCDC 때문인가요?
- LCDC 도 있고 올해 런칭 예정인 팬암도 있음
8. 그럼 4분기에 끝나는 상황인가요 아님 올해까지 이어지나요?
- 올해까지도 신규 브랜드가 바로 매출이 찍히지 않기 때문에 일부 비용처리가 계속 발생 예상
(일회성 비용이 아님, 비용사이즈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봐야 할 것)
- 기존브랜드의 성장성이 떨어진다면 영익율은 안좋아 질수도 있음 (중요한 포인트)
9. 업황은 어떠신지?
- 12월은 괜찮음. 계획보단 좀 더 나옴.
10. LCDC 의 비용 처리는 어떻게 되신건지?
- 상반기까지는 완공이 안되었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잡혀있음. 연말에는 사업용 부동산으로 처리가 바뀌게 됨.
인테리어나 공사비용도 다 투자비용으로 잡히게 됨.
- 감가상각도 시작이 됨.
11. 어디 인터뷰에서 LCDC 는 2~3년동안 적자를 각오한다고 본것 같은데 맞는지?
- 동사는 헬렌카민스키도, 캉골키즈도 처음 시작했을때는 다 적자. 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 했음.
- 일정규모 매출까지는 이익내기가 쉽지 않음.
12. BEP 는 얼마?
- 100억은 되어야 된다고 보고 있음, 키즈도 그랬음.
13. LCDC 지금 숫자는 얼마정도?
- 12월 한달 매출이 4억정도 찍혔음
- 올해는 안되도 내년에는 100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14. 중국이나 다른 해외쪽 브랜딩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 아직 해외라이센스를(캉골, 헬렌 등) 동사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판매가 어려움
- 동사의 물건을 해외에 캉골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가져다가 일부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음
15. 해외라이센스를 가져오는건 없나?
- 진행은 하려고 하고 있다.
※ 내 생각
- 회사내에서도 기존의 브랜드가 어느정도 견고하다고 생각하니 신규 사업을 전개 해 나갔을 것.
- 다만 시장에서 예상하는 영익율인 20% 수준이 계속해서 나올것이라는 생각은 좀 나이브 한 듯 함 (비용이 늘어나는 구간)
<<개인 의견>>
금잏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장 중 대폭락세에서 급반등을 보인 다행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전일 도표로 작성한 2015년 나스닥 지수 흐름을 통해 예측 시나리오를 설명드렸듯이 이번 반등은 일주일 미만의 매우 짧은 단기 반등, 즉 데드캣 바운스로 판단하며 국내 증시 또한 금읿부터 반등 시도가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를 보유한 투자자의 입장에서 극단적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날 수 있는 구명줄이 내려온 젏호의 기회로 여겨서 필히 비중을 줄일 기회로 접근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몇 일간의 짧은 반등 후 2차 급락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증시를 바라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금잏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장 중 대폭락세에서 급반등을 보인 다행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전일 도표로 작성한 2015년 나스닥 지수 흐름을 통해 예측 시나리오를 설명드렸듯이 이번 반등은 일주일 미만의 매우 짧은 단기 반등, 즉 데드캣 바운스로 판단하며 국내 증시 또한 금읿부터 반등 시도가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를 보유한 투자자의 입장에서 극단적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날 수 있는 구명줄이 내려온 젏호의 기회로 여겨서 필히 비중을 줄일 기회로 접근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몇 일간의 짧은 반등 후 2차 급락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증시를 바라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JYP_Ent_[035900]4Q21_Preview;_라인업_강화가_견인할_2022년_20220125_Korea_7631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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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메일 보내기 JYP Ent.[035900]4Q21 Preview; 라인업 강화가 견인할 2022년_20220125_Korea_76310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