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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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다양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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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권 전 회장이 (도이치모터스의) 새로운 사업 진출과 같은 경영상 필요가 인위적인 주가 관리의 주된 범행 동기라고 판단된다"며 "지인이나 투자자들로부터 일임받은 계좌를 이용해 임의로 시세조종 한 것도 죄책이 인정된다"고 했다.

이어 "(권 전 회장이) 상장회사 최대 주주 겸 대표이사 지위에 있음에도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한 채 자사 주식에 관한 시세조종을 했다"며 "범행 전반의 주모자이자 (시세조종) 의뢰자로서 큰 책임이 있는데도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여타 유사한 규모의 사안과 형사처벌의 형평을 볼 때 피고인들의 행위는 비난 가능성 있어 보이지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선 실형 선고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기사 원문

* 네 시세조종을 해도 집행유예를 받습니다. 그것도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는 주식시장에서도요.
코인 MM도..이제 실형을 피할 수 있는 판례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이야..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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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팍스, 상장 명목으로 코인사에 '상장피' 요구

13일 IT조선이 입수한, 한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고팍스 상장 문의 메일에 따르면 고팍스는 해당 프로젝트에게 거래소 상장을 조건으로 상장피(Listing Fee)를 청구했다. 메일 발신자는 고팍스 일반직원이고, 고팍스 이사급 임원이 참조돼 있다. 이들은 거래소의 마케팅과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구한 금액의 규모는 프로젝트에 따라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 가량이다. 고팍스는 해당 금액을 달러 혹은 동일한 금액의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고팍스는 상장피 요구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고팍스 관계자는 "상장피는 운영비 명목으로 받은 것"이라며 "만일 상장 심사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상장이 취소되면 비용을 전액 돌려줬으며, 상장시에는 세금계산서도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수정)

발표일시 : 2월 14일(화) 22:30(한국시간)

Headline

YoY : 예상 6.5 6.2%, 이전 6.5%
MoM : 예상 0.5 0.4%, 이전 0.1%

Core

YoY : 예상 5.7 5.5%, 이전 5.7%
MoM : 예상 0.4%, 이전 0.4%

* 예상치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CPI 발표때는 이전보다 더 큰 변동성이 예상되니 트레이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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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CZ는 BUSD가 안전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규 발행만 중단된 것이고 자산은 안전하게 은행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스레드 보러가기
Forwarded from 코인요시
[단독] “신규 코인 상장한다” 130억원대 사기 친 일당 21명, 검찰에 송치

新 가상화폐 상장한다며 투자금 유치
“코인 수익 난다” 말했지만 가치 폭락
회사 대표 등 21명 무더기로 검찰 송치
경찰 “가상화폐 투자 각별한 주의 요구”

A사는 2020년 11월쯤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 P코인을 상장했다.
곧이어 A사는 국내 대형거래소에도 P코인이 상장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속이고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되면 P코인 가격이 1만원, 연말엔 3만원으로 뛸 것”이라고 말하며 투자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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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MB LABS (코인추천요정 | GMB VENTURES)
크립토닷컴 BUSD 입금중단

#BUSD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외신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 기업가치 10억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가 10억 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블러는 지난해 3월 패러다임 등 투자자로부터 1,1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https://coinnesslive.page.link/FiA96B1UHQ7ZBdnt9

#BLUR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일시 : 2월 14일(화) 22:30(한국시간)

Core

YoY : 5.6%(예상 5.5%, 이전 5.7%)
MoM : 0.4%(예상 0.4%, 이전 0.4%)

Headline

YoY : 6.4%(예상 6.2%, 이전 6.4%)
MoM : 0.5%(예상 0.4%, 이전 0.1%)

* 거의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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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실질임금(MoM)

: 0.7% (이전 0.1%)

* 제가 보기엔 이게 더 심각한 것 같은데요. 임금상승 속도가 둔화되질 않으니 고용과 임금은 아직 연준의 기대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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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경제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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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인 Lookonchain에 따르면 2월 10일 이후 약 16억 달러(약 2조 5천억원)가 크립토시장에 흘러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상승한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스레드. 보러가기
그냥 풀어보는 코인 업자썰

아직 코인 인플루언서가 많지 않던 시절, 그 당시에는 코인 마케팅은 거의 반독점 시절이었습니다.
요즘이야 코인 소개하는 블로거, 유튜버들이 많지만 그 당시에는 참 희귀했죠.
그러다보니 ICO 몇개 소개만 하면 금방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유명해지니 해외에서 접촉이 오고, 중간에 상장 브로커를 해서 재미를 보게됩니다. 그러다가 생각했죠.

“어, 이거 돈이 되네?”

그렇게 마케팅 업체를 차리고 재단들에게 아예 마케팅 플랜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좀 더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거래소 관계자 미팅 주선 비용을 받는 것이죠.
제가 당시 서비스 비용을 봤는데 미팅 1번만 해도 비용을 받고, 상장에 성공하면 추가 비용에 토큰까지 받더라구요.

여기까지만 해도..아 뭐 그럴 수 있지. 그것도 노력한거니까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코리안들은 대충이란 걸 몰라요.

미팅이 잡힌 후 재단의 사정으로 인해 그 날짜에 미팅을 하지 못하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다시 일정을 잡아주잖아요?
하지만 코리안들은 “재단, 니들 때문이잖아. 그러니 원래 비용의 절반을 내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외 재단들은 영문도 모른채 그 비용을 내더라구요.

정말 그렇게까지 돈을 벌어야하나..싶었습니다.

역시 코리안들은 정말 대충이란 걸 모르나봅니다.

* 이 모든 얘기는 개인과 주변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쓴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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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어보는 코인 업자썰 -2-

한때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탑 크립토 VC 였던 H도 초반에는 별 볼일 없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하반기에 국내 M코인을 인큐베이팅 하면서 큰 돈을 만지게 되고, 그 코인을 국대 최대 거래소에 상장시키면서 입지를 다지게되죠.

그 이후에도 H가 키우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그 거래소에 상장을 했고 덕분에 글로벌 탑 VC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커버린 그 H의 변해버린 태도로 인해 그 거래소는 더 이상 H와 연관된 코인을 바로바로 상장해주지 않게됐죠.

그 사이 G라는 VC가 치고 올라옵니다. 그들은 희대의 Scam인 T코인을 그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기염을 토했죠.
아 물론 그 거래소의 대표님이 T 코인 상장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식으로 인터뷰도 해주셨습니다.
이후 G가 손대면 그 거래소 상장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업계에 얘기가 돌았고 그후에도 몇개 상장이 되었죠.

지금은 어떨까요?

H의 Founder는 작년 5월 이후 조용해졌습니다. 활발했던 온라인 활동도 테라 사태 이후 잠잠해졌죠.
G에 있던 그 대표는 NFT 계에서 활동 좀 하시더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해외에 계신다고 하구요.

한창 때는 마이더스의 손, 신으로 불리던 사람들인데 알고보면 장사꾼이었다는 걸 이제는 모르는 흑우들이 없겠죠?

아, 요즘 조용한 이유가 있으시다던데..설마 요즘 시끌시끌한 이슈 때문은 아니겠죠?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할 동안 한 고래가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에서 총 47,724 ETH를 매수했다고 합니다. 약 $79.2M(약 1,303억원) 규모라고 하네요.

오늘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6,108 ETH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합니다. $10.1M(약 131억원) 규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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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ALA
美 SEC "권도형, 1만 비트코인 빼돌려...스위스서 현금화"

블룸버그에 따르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10,000 BTC를 빼돌렸으며, 지난해 5월부터 주기적으로 스위스 은행을 통해 일부를 현금화했다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밝혔다. 지난해 6월 이후 스위스 은행에서 1억 달러 이상이 인출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권도형과 테라폼랩스를 기소한 SEC는 해당 사건으로 최소 400억 달러(52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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