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중심 브릭스 거부한 아르헨, 美 주축 나토에 ‘노크’ - 헤럴드경제
18일(현지시간) 루이스 페트리(47) 국방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미르체아 제오아너(65) 나토 사무부총장을 만나 글로벌 파트너 관계 수립을 요청하는 의향서를 전달했다.
페트리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제오아너 사무부총장과의 회동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는 나토 표준에 따라 군대를 현대화하고 훈련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다.
제오아너 사무부총장은 이에 대해 “라틴아메리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르헨티나 가 나토에 파트너 요청을 한 것을 환영한다”며 “나토는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419050003
#남미 의 #브릭스 영향력을 막기 위한 선택지가 된 아르헨티나.
분쟁의 씨앗은 #가이아나 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정학
18일(현지시간) 루이스 페트리(47) 국방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미르체아 제오아너(65) 나토 사무부총장을 만나 글로벌 파트너 관계 수립을 요청하는 의향서를 전달했다.
페트리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제오아너 사무부총장과의 회동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는 나토 표준에 따라 군대를 현대화하고 훈련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다.
제오아너 사무부총장은 이에 대해 “라틴아메리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르헨티나 가 나토에 파트너 요청을 한 것을 환영한다”며 “나토는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419050003
#남미 의 #브릭스 영향력을 막기 위한 선택지가 된 아르헨티나.
분쟁의 씨앗은 #가이아나 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정학
헤럴드경제
中러 중심 브릭스 거부한 아르헨, 美 주축 나토에 ‘노크’
하비에르 밀레이(53) 아르헨티나 정부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루이스 페트리(47) 국방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미르체아 제오아너(65) 나토 사무부총장을 만나 글로벌 파트너 관계 수립을 요청하는 의향서를 전달했다. 페트리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제오아너 사무부총장과의 회동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