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최근 #러시아 와 #사우디 를 축으로 하는 #OPEC+ 진영의 #원유 감산 폭이 커지면서 #석유 강세론 진영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석유 시장을 보면 오히려 1) #유럽 의 우랄 원유 사용 거부로 인한 유종 불일치, 그로 인한 #정유 설비가동률 저하 2) 러시아 정유소의 국내 소비 충당용 정유제품 수출량 저하 3) 최근 폭염으로 인한 #미국 정유설비의 가동 상한, 그리고 오늘 발생한 마라톤 정유시설 화재로 인한 미국 쪽 설비가동률 저하…
#사우디 #원유 수출량, 8월 들어 일 평균 560만 배럴로 급락
분명 #석유 에 호재는 맞는데, 그러면 왜 #정제마진 이 치솟는 거냔 말이죠... ㅋㅋ
전에도 말씀드렸듯 사우디와 #러시아, #OPEC+가 통제하는 것은 원유 수출입니다.
OPEC+ 감산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면 원유 가격이 오르고 정제마진은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직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최근 석유 강세장은 정제마진과 #정유 #제품유 강세에 힘입은 강세장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건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급부족
분명 #석유 에 호재는 맞는데, 그러면 왜 #정제마진 이 치솟는 거냔 말이죠... ㅋㅋ
전에도 말씀드렸듯 사우디와 #러시아, #OPEC+가 통제하는 것은 원유 수출입니다.
OPEC+ 감산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면 원유 가격이 오르고 정제마진은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직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최근 석유 강세장은 정제마진과 #정유 #제품유 강세에 힘입은 강세장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건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급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