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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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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 부유식 해상 #경유 재고, 최근 들어 급증 중

1) #유럽 지역 #정제마진 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2) #탱커 운임에도 상방 요인
3)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인해 부족해진 국내 #연료유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인 것일지? 아니면 #석유 #상한제 제재로 인한 것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 알 일입니다.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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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 재무부는 동시에 #러시아 #원유 를 수입해 만든 #정유 제품은 기술적으로 러시아 #석유 가 아니라며, #상한제 재제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해

그래서 이걸 보는 글로벌 반미 국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냐구요. ㅋㅋㅋㅋㅋ
#지정학
https://tass.com/economy/177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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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좌파 신인민전선(NFP), 아래와 같은 정책 추진
- 최저 #임금 인상
- 필수 #식료품, #전력, #휘발유 가격 #상한제
- 은퇴 연령 인하 롤백
- 연간 소득이 40만 유로를 넘을 시 90% 징세
- 녹색 전환 및 공공 서비스 투자

https://news.sky.com/story/the-left-wing-french-coalition-hoping-to-raise-minimum-wage-and-slap-price-controls-on-petrol-131753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펜을 피하고 멜랑숑을 고른 프랑스 국민들께서 부디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이었기를 바랍니다.

#미국 버니 샌더스가 했던 10억 불 이상의 소득에 대해서는 100% 징세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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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중앙은행 초점이 양적 측면, 즉 '통화량'이 아니라 가격 기반, 즉 #금리 초점으로 바뀔 것임을 시사


1) 통화주의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날 만한 소식이네요.
그나마 전 세계 중앙은행 중 통화량 위주 정책을 펼치는 곳은 중국 정도밖에 없었는데.

물론 저 또한 일전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예 중앙은행을 철폐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입장에서, 중앙은행의 초점이 통화량조차 아닌 금리에 쏠리는 것은 그리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금리란 돈의 가격이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지며, 따라서 인위적 금리 설정은 돈에 대한 가격 #상한제 혹은 하한제입니다.


2) 실질적인 변화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느냐?

중국의 대표적인 양적 정책으로는 #역레포 공개시장조작(OMO), 중기대출시설(MLF) 자금 공급, 지준율 조정 등이 있습니다.
금리 조정은 말 그대로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고요.

즉, 중국 당국이 지준율, 역레포, MLF 등 기존 도구에서 다른 서구 중앙은행들처럼 금리 결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그렇게 가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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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식품 가격 바가지" 제동 공약에 업계 반발 : 네이트 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식품 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어 이를 통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자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식품 업계는 업계가 폭리를 취하고 있으며 이를 정부가 통제하겠다는 해리스 부통령의 주장에 반대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 의 주범으로 기업들의 탐욕을 지목하고 이를 통제하겠다고 공언했다.

예일대 예산연구소 경제 학장을 맡고 있는 어니 테데시는 의류와 일반 상품 소매업의 마진은 그렇지 않지만, 식음료 소매업의 마진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에 비해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테데시는 소비자들의 선호 변화가 반영된 것일 수 있다면서도 "경제학자들은 이것에 의문을 품을 필요가 있고 무슨 일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는 #노동 #임금 과 코코아 가격을 비롯한 생산요소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급등했으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의 이익 마진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립식료업연합은 "식료품 가격 바가지를 금지하자는 제안은 문제를 찾기 위한 해결책에 불과하다"며 #식료품 기업들도 #인플레이션 으로 소비자와 같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횡재세 로는 모자라 이제 #상한제... ㅋㅋ
#정치
https://news.nate.com/view/20240821n0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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