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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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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장중 +3%
현 시각 슨피 #주식 섹터 별 성과

오랜만에 기술주 약세, #에너지 강세 그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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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년물 물가연동채(tips) 경매:

- 낙찰 경쟁률 2.52:1
- 낙찰 #금리 2.05%, WI 대비 -2.4bp 스탑스루
- 간접 수요 79.14%

물가연동 #국채 경매는 명목 국채와 달리 아주 양호한 경매 실적을 보여주는 중
#중국 건국 이래 정권 별 구매력(PPP) 기준 GDP 및 #정치, 경제, 사회적 이벤트 연도표 인포그래픽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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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국가, 인당 #에너지 소비량
- #미국 이 압도적 1위인 가운데 그 뒤에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사우디

아무리 인구가 적어서 그렇다고는 해도 #중동 국가들의 에너지 소비량이 장난 아니네요.
#석유
#중국 1년물 MLF #금리(흑색) vs 중국 #은행 간 1년물 CD 금리(황색)

최근 CD금리가 동일 듀레이션의 MLF 금리보다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는 가운데, MLF의 역할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중국 2년물 #국채 #금리, 1.7% 수준까지 급락

#채권 시장은 더 강한 통화 #부양책 을 요구 중
5월 기준 수출처 별 #스위스 #금 수출량(상) vs TTM 기준 수출처 별 스위스 금 수출량(하) 그래프 업데이트
•금주 MAG7 vs 에너지
미 “중국도 북·러 조약 우려”…푸틴 만난 #베트남 에 관리 급파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20일 브리핑에서 #북한#러시아 가 전쟁 발발 때 상호 군사 원조를 약속하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이는 한반도뿐 아니라 #인도 ·태평양 전반의 평화와 안보에 관심이 있는 어느 나라에든 우려 사항”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합의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불과 한 달 전 베이징에서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법을 주장한 것과 직접적으로 대조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국 도 이런 우려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 보좌관은 또 “우리는 인도·태평양에서 필요에 따라 (군사) 태세에 대한 평가를 이어가겠지만 우리 행정부는 초기부터 이 지역에 우선해왔다”며 “그런 노력이 우리를 한반도뿐 아니라 이 지역 어느 곳에서든 어떤 위협과 도전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또 푸틴 대통령이 20일 북한에 이어 방문한 베트남에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급파했다. 국무부는 2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하는 크리튼브링크 차관보가 현지 고위 관리들을 만나 “미-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이행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지하기 위한 베트남과의 공조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공약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가 “강력하고, 독립적이고, 회복력 있고, 번영하는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지지 의사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
하지만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유로 한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또 이번에는 러시아와 ‘상대방의 적대국과는 동맹을 맺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45851.html

볼드체 친 내용이 핵심입니다.

#언론 을 호도하고 대중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만약 '진지하게' 중국이 이번 북러회담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것이라면, 미국 외교안보라인도 싹 다 옷을 벗어야 합니다. 아직도 러-중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

물론 중국은 결국 어느 시점에서 #북한 은 물론이요 다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러시아 사이 밀착을 꺼릴 겁니다.
그러나 그 전제조건은 '미국의 패권이 가시적으로 #붕괴 되고 난 이후'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으면 무능한 거고, 알면서 저러는 거면 러시아와 중국이 반목 중이라고 대중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한 프로파간다인 겁니다.
#지정학
어제 자 EIA #석유 재고 그래프

우하단 총재고 그래프는 2022년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증가해가는 중입니다.
#조작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 ㅋㅋ
트럼프, 반전 시위 강제 진압에 “아름다운 광경”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유세에서 뉴욕경찰(NYPD)의 전날 컬럼비아대 시위 진압을 가리켜 “보기에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대학 총장들도 시위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텐트를 즉각 철거하고 급진주의자들을 굴복시켜서 정상적인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를 되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시위대를 “성난 미치광이들” “하마스 동조자들” 등으로 부르면서 진보단체들에 고용된 ‘외부인’들이 학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미국 각지의 대학 캠퍼스에서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뉴욕경찰은 맨해튼의 포드햄대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던 학생 등 시위 참가자 수십명을 체포했다. 전날 컬럼비아대와 뉴욕시립대에서 경찰이 300명의 학생을 체포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뉴욕 소재 대학 시내 캠퍼스에서 시위 강제 진압에 나선 것이다.

위스콘신대(UW매디슨), 텍사스대(UT댈러스)에서도 경찰이 학내 텐트 농성장을 철거하고 시위 참가자들을 체포했다.
#이스라엘 시위대가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를 공격해 양측이 격렬하게 충돌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는 이날 수업을 취소하고 학교 도서관 등을 일시 폐쇄했다. 진 블록 UCLA 총장은 “(친팔레스타인) 농성에 대한 감정이 무엇이든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었다”며 친이스라엘 시위대를 가리켜 ‘선동자’라고 비판했다.

한편 미 하원은 1일 캠퍼스 내 반이스라엘 시위를 단속하지 않는 대학에 대해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반유대주의 인식법’을 승인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하원은 이 법안을 찬성 320표 대 반대 9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반유대주의’의 정의를 명문화하고,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를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대학에 연방정부의 예산 지원을 끊을 수 있는 권한을 교육부에 부여한다.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ㅋㅋ
트럼프가 당선되면 #중상주의 와 더불어 #파시즘 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미국의 모습입니다.
#정치 #사회불안 #사회분열
https://www.msn.com/ko-kr/news/world/%ED%8A%B8%EB%9F%BC%ED%94%84-%EB%B0%98%EC%A0%84-%EC%8B%9C%EC%9C%84-%EA%B0%95%EC%A0%9C-%EC%A7%84%EC%95%95%EC%97%90-%EC%95%84%EB%A6%84%EB%8B%A4%EC%9A%B4-%EA%B4%91%EA%B2%BD/ar-AA1o2iot?ocid=socialshare&apiversion=v2&noservercache=1&domshim=1&renderwebcomponents=1&wcseo=1&batchservertelemetry=1&noservertelemet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