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2차대전 이래 #미국 국방비(적색) vs #부채 이자비용(청색) 그래프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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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미국 히스패닉(남미 계) 시민들 중 62%가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을 지지한다고 밝혀
#정치 #사회분열 #사회불안
https://nypost.com/2024/06/17/us-news/most-hispanics-now-support-mass-deportation-of-illegal-migrants-in-us-poll/
#정치 #사회분열 #사회불안
https://nypost.com/2024/06/17/us-news/most-hispanics-now-support-mass-deportation-of-illegal-migrants-in-us-poll/
New York Post
Most Hispanics now support mass deportation of illegal migrants in...
A majority of US Hispanics now support the mass deportation of migrants living in the country illegally — and are evenly split over whether the feds should create large detention centers to a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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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나만 아니면 돼에에에에에에에
(자기들은 이미 미국 사회에 들어왔으니, 후발주자들은 자신들의 경쟁자에 불과합니다. ㅋㅋ)
(자기들은 이미 미국 사회에 들어왔으니, 후발주자들은 자신들의 경쟁자에 불과합니다. ㅋㅋ)
(6/5일 기사)
돈 앞에 장사없는 패권전쟁?... #브릭스 도 美 달러화 늘린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공적통화금융포럼(OMFIF)은 최근 7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2년 동안 달러 보유 비중을 늘리겠다고 응답한 순(net) 비중이 1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73개 중앙은행 중 12% 가량은 향후 1~2년 동안 중국 위안화 보유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작년과 2022년에 이 비중이 각각 3%, 0%에 달했다.
그리고...
#탈달러 #언론
https://m.ekn.kr/view.php?key=20240605024400953
돈 앞에 장사없는 패권전쟁?... #브릭스 도 美 달러화 늘린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공적통화금융포럼(OMFIF)은 최근 7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2년 동안 달러 보유 비중을 늘리겠다고 응답한 순(net) 비중이 1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73개 중앙은행 중 12% 가량은 향후 1~2년 동안 중국 위안화 보유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작년과 2022년에 이 비중이 각각 3%, 0%에 달했다.
그리고...
#탈달러 #언론
https://m.ekn.kr/view.php?key=20240605024400953
에너지경제신문
돈 앞에 장사없는 패권전쟁?...브릭스도 美 달러화 늘린다
미 달러화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려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비중이 올 들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탈(脫)달러 움직임을 주도하는 브릭스(BRICS·중국·브라질..
세계 70개국 중앙은행 대상 여론조사, 응답자의 29%가 12개월 내에 #금 보유고 늘릴 계획
- 또한 약 2/3이 향후 5년 간 #미국 달러 보유고 감소 전망
1) 자, 과연 국내 #언론 에서 이 기사를 보도할 지 안 할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보도를 안 하면 언론이 아니라 나팔수임을 자임하는 거고...
2) 계속 말씀드리지만 달러는 위안이 아니라 금에 의해서 죽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위안이 달러의 적인 것처럼 보여도 전부 금의 백업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입니다.
#금본위제 #탈달러
https://www.morningstar.com/news/marketwatch/2024061857/record-percentage-of-central-bankers-expect-gold-holdings-to-increase
- 또한 약 2/3이 향후 5년 간 #미국 달러 보유고 감소 전망
1) 자, 과연 국내 #언론 에서 이 기사를 보도할 지 안 할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보도를 안 하면 언론이 아니라 나팔수임을 자임하는 거고...
2) 계속 말씀드리지만 달러는 위안이 아니라 금에 의해서 죽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위안이 달러의 적인 것처럼 보여도 전부 금의 백업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입니다.
#금본위제 #탈달러
https://www.morningstar.com/news/marketwatch/2024061857/record-percentage-of-central-bankers-expect-gold-holdings-to-increase
MorningStar
Record percentage of central bankers expect gold holdings to increase
By Steve Goldstein
상: 향후 1년 내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고의 추이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하: 향후 1년 내 당신의 금 보유고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나란히 증가(남색)의 비중이 높아지는 중.
(특히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들'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기관들은 늘릴 것이라고 응답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하: 향후 1년 내 당신의 금 보유고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나란히 증가(남색)의 비중이 높아지는 중.
(특히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들'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기관들은 늘릴 것이라고 응답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Polaristimes
질문: 향후 총 외환보유고 중 #미국 달러 표시 자산은 얼마나 될까요? (2022-남색, 2023-녹색, 2024-핑크) 상당히 낮아질 것과 상당히 높아질 것이 나란히 증가했는데요.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작년 대비 10개국 가까이 '선진국(Advanced Economy)'의 표본이 증가해 비율이 상당히 변화되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상대적으로 미국의 우방국인 서구 선진국들이 대거 여론조사에 참여했음에도 #탈달러 여론은 기껏해야 횡보, 심지어는 더욱…
외환보유고 정책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하십니까? (선진국-녹색, 신흥국-핑크)
- 왼쪽에서부터 #금리 수준,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 적 안정성, ESG 이슈, 글로벌 경제력 우위의 전환, 기술 개발, 향후 전염병에 대한 우려, CBDC, 포퓰리즘의 증가, 인구구조, 기타 순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글로벌 경제력 우위의 전환'과 '전염병 우려', 그리고 'CBDC' 항목에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 비중 차이가 상당합니다.
특히 경제력 우위의 전환 항목은 말 그대로 달러 헤게모니에 대한 완곡한 질문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탈달러
- 왼쪽에서부터 #금리 수준,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 적 안정성, ESG 이슈, 글로벌 경제력 우위의 전환, 기술 개발, 향후 전염병에 대한 우려, CBDC, 포퓰리즘의 증가, 인구구조, 기타 순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글로벌 경제력 우위의 전환'과 '전염병 우려', 그리고 'CBDC' 항목에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 비중 차이가 상당합니다.
특히 경제력 우위의 전환 항목은 말 그대로 달러 헤게모니에 대한 완곡한 질문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탈달러
#금 보유고 결정에 대한 당신의 결정 요소는 무엇인가요?
- 상: 선진국-신흥국 종합,
- 중: 선진국(남색) vs 신흥국(녹색)(2024)
- 하: 선진국(남색) vs 신흥국(녹색)(2023)
위 그래프에서 개괄적으로 보면 가장 강한 이유는 ' #인플레이션 헷지와 장기적 가치 저장소'였고, 가장 약한 이유는 ' #탈달러 정책의 일환'이었습니다만, 후속 그래프에서 보면 좀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 2023년 대비 24년에는 선진국 응답자들 중 '장기적 가치 저장소 / 인플레이션 헷지' 항목을 고른 비중이 대폭 증가
- 반면 '역사적으로 들고 있었기 때문에 들고 있다(Historical Position)'는 응답 비중은 유의미하게 감소
2) 탈달러 정책이 금 보유고 증가의 이유라고 적시한 비중이 신흥국에서 미미하게나마 증가했을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등장
3) 신흥국 중 약 1/4 가까운 비중이 '제재 우려'와 '국제 통화시스템 변혁'을 금 보유고 정책의 기준으로 둔다고 밝힘
#시대의_변곡점 #금본위제
- 상: 선진국-신흥국 종합,
- 중: 선진국(남색) vs 신흥국(녹색)(2024)
- 하: 선진국(남색) vs 신흥국(녹색)(2023)
위 그래프에서 개괄적으로 보면 가장 강한 이유는 ' #인플레이션 헷지와 장기적 가치 저장소'였고, 가장 약한 이유는 ' #탈달러 정책의 일환'이었습니다만, 후속 그래프에서 보면 좀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 2023년 대비 24년에는 선진국 응답자들 중 '장기적 가치 저장소 / 인플레이션 헷지' 항목을 고른 비중이 대폭 증가
- 반면 '역사적으로 들고 있었기 때문에 들고 있다(Historical Position)'는 응답 비중은 유의미하게 감소
2) 탈달러 정책이 금 보유고 증가의 이유라고 적시한 비중이 신흥국에서 미미하게나마 증가했을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등장
3) 신흥국 중 약 1/4 가까운 비중이 '제재 우려'와 '국제 통화시스템 변혁'을 금 보유고 정책의 기준으로 둔다고 밝힘
#시대의_변곡점 #금본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