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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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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억만장자 순위 업데이트
- 아마존(AMZN)의 제프 베이조스가 어느샌가 1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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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은행 소시에떼 제네랄(SocGen), #한국#중국 #주식 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개정하고 #말레이시아 주식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개정

말레이시아 주식은 제가 #차트 가 정말 괜찮다고 연초부터 말씀드렸던 주식이죠.
솔직히 #매크로 적 관점이나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차트는 여전히 좋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의 AI용 #반도체 접근 제한을 모색함에 따라 #홍콩 에서 SMIC #주식 -5% 급락
#중국 SGE 기준 #금 #은 프리미엄 현황
- 금 1.1~1.3% 유지, 은 13% 언저리 유지


프리미엄(특히 은)이 유지되는 것으로 봐서는 중국이 물량을 던지며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
오늘은 개인적 스케쥴로 인해 일찍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에 #연준 FOMC가 있는데, 이번에는 FOMC 모니터링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만약 가능하면 새벽에 뉴스 보고, 아니라면 내일 상황에 따라 다시 보겠습니다.
새벽의 변동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자 #연준 FOMC 유사남 유튜브 요약

여기에 몇몇 개 빠진 것들이 있는데, 좀 보고 채워넣겠습니다.
#연준 파월:
- 비 #주택 부문의 #인플레이션 이 여전히 높은 것을 보고 있다
- #임금 상승은 여전히 지속가능한 경로 위에 있다
- 2% 인플레이션이 되려면 임금 증가율을 낮춰야 할 것


이 주장의 당부당은 둘째치고, 선거연도에 임금을 낮춰야 한다고 말하는 #연준 의장... 오만하기 짝이 없죠?
#정치
#미국 5월 #재정적자, -3470억 불로 컨센 -2500불 억 크게 상회

- YTD 기준 누적 재정적자 1.2조 달러로 작년 1조 1650억 불 대비 +3.2% 증가

- 재정지출은 6710억 불로 5월 기준 사상 최고치, 작년 비 +22.4% 증가.

세수는 3240억 불로 작년 비 약 +5.5% 증가

- 재무부, 5월 재정적자는 6/1일 자 공무원 급여 약 930억 불이 포함된 것이라 밝혀


930억 불을 제하고 보면 2540억 불 재정적자인데, 그것도 만족스런 수치는 아닙니다만...
다음 달에 발표될 6월 수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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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채 신용등급 강등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10년물과 #독일 10년물 #금리 사이 스프레드

국제신평사들의 등급 개정은 현재까지 별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가운데, 선거와 사임 등 #정치 적 이벤트들이 프리미엄을 솟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동결은 실수…트럼프에겐 선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13일 MSNBC는 사설에서 " #연준 은 이미 #금리 를 내렸어야 한다"며 "매달 이를(인하를) 거부하는 것은 트럼프에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연준은 #인플레이션 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이는 바이든에게 좋은 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매체는 말했다.

MSNBC는 "5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다른 데이터는 덜 고무적이다"며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에 그쳤고 실업률은 2년여만에 처음으로 4%를 기록했으며 다른 지표에서도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년여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럽은행#캐나다, #스위스 등이 금리를 내렸음에도 연준은 계속 높은 금리를 고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고금리에는 희생자가 따른다는 점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금리가 오르면 모기지,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이자가 오르고 이 같은 이자비용 증가가 CPI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생활비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MSNBC는 연준의 독립성이 중앙은행의 경제적 목표에 신뢰성을 부여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연준의 잘못된 금리 정책이 경제를 불필요하게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178

외야에서 계속 들어오는 압박.
금리를 낮추면 바이든 편, 금리를 동결하면 트럼프 편... ㅋㅋ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파월 의장의 이번 스탠스는 대선을 앞둔 중앙은행장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오만합니다.
#정치 #긴축불가
WSJ, FOMC 이후 반어법적 비판…"파월은 행복한 의장"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WSJ 편집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이달 FOMC가 끝나고 오피니언을 통해 '제롬 파월은 행복한 #연준 의장이다(Jerome Powell Is a Happy Federal Reserve Chief)'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부제로서 "통화정책이 정말 긴축적인가"라고 물었다.

WSJ은 파월 의장이 행복한 이유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지목했다. 연초부터 CPI가 반등했지만, 이번에 보합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번 FOMC에서는 점도표상 올해 인하 전망 횟수가 줄었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높아졌다. 5월 CPI 역시 전년 대비 상승률(3.3%)로 보면 목표치(2%)와 차이가 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5%대이고 근원 CPI는 3.4%다.

물가에 안도하는 위원들도 줄었을뿐더러, 그럴 상황도 아니라는 게 WSJ의 요지다. 파월 의장이 전월 대비 CPI 보합만 보고 통화정책 긴축 효과를 인정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한 셈이다.

그래도 시장참가자들과 정치권, 백악관은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고용을 비롯해 소비, #주식 시장, #비트코인, #원자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강세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기업적 규제에도 경기 #침체 증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WSJ은 진단했다.

WSJ은 "경제 심리가 빠르게 변할 수 있고 통화정책이 길고 가변적인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는 오래된 시각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경제에 충격이 올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 연준은 #금리 를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준이 정치를 거의 의식하지 않긴 하지만, 파월 의장은 더 쉬운 돈을 요구하는 외부의 압박을 피하는 것이 옳다"며 "지금은 #인플레이션 대비책을 고수하는 것이 맞다"고 제언했다.


그리고 보수 #언론 인 WSJ에서는 왜 더 긴축적으로 가지 않냐고 태클.
연준은 정중동인 가운데 외야만 시끄럽네요... ㅋㅋ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