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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실물 #금, #은 및 PGM 보유 ETF인 PHYS, PSLV & SPPP ETF에 대한 매수 중지 조치 - 상세 설명 없는 '자체 규정', 이제 매도만 가능 게임스탑(GME) 당시 로빈후드가 매도만 가능하게 버튼을 바꿨던 사실이 기억나십니까? ETF로 보유하는 것이 의미가 없고, 항상 장기 투자는 실물 보유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그냥 GLD나 SLV 사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GLD나 SLV는 현재 그 보유 수량 및 회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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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유출 막아라"…美, 우방국 사우디의 투자도 막았다 블룸버그는 #사우디 의 석유기업 아람코의 벤처캐피털(VC) 펀드 프로스퍼리티7이 보유한 #미국 의 AI 스타트업 레인AI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각 이전에 프로스퍼티7은 대미외국인투자위원회(CFIUS)로부터 감사를 받았다. 이후 프로스퍼리티7은 실리콘밸리 VC인 그렙VC에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매각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람코는 지난해 2월 10억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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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해고하는 챗GPT…"창조적 일 괜찮다? 카피라이터 잘렸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AI가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콘텐트 분야 일자리를 이미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스타트업의 카피라이터였던 올리비아 립킨(25)씨는 지난 4월 AI때문에 해고됐다. 올리비아는 WP와 인터뷰에서 “관리자들이 카피라이터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보다 챗GPT를 쓰는 것이 더 싸다고 글을 쓰는 것을 보고 해고 이유를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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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연합뉴스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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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돕는 중국은행 제재 추진”…중국 “불에 기름 붓는 것”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가 일부 #중국 #은행 들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차단하는 제재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현지 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특히 지난해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러시아군에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중 용도 제품의 교역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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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사우디·美 이스라엘 수교 큰 틀 합의…9개월~1년 걸릴 것 | 한국경제 소식통들은 #미국 이 사우디에 #중국 이 #사우디 내 군사 기지를 건설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과 화웨이 등 중국 제품 및 기술 사용 제한, #원유 대금의 달러 결제 보장 등을 요구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미국은 또 사우디의 최근 원유 감산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할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저걸 요구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저게 잘 이뤄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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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OPEC+ 회의는 #오만,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사우디, #러시아, #쿠웨이트, #알제리 및 #카자흐스탄 이 전부 사우디로 모여 개최한 최초의 회의
이게 무슨 뜻인가 할 수 있는데, OPEC+ 헤드쿼터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습니다.
이 국가들이 빈이 아니라 리야드에 모인 건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자꾸 머릿속을 감도는 한 가지 가설이 있는데요.
검증이 되지 않아 따로 공유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트위터 일각에서 1974년 헨리 키신저가 사우디와 맺었다는 소위 '페트로달러' 협정이 기존 협정 기간 50년을 채웠고, 빈살만 왕세자가 페트로달러 협정 연장을 거부했으며 이달 중순 경 만료된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너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라서 공유하지 않았었는데, 갑작스레 리야드로 소집된 #OPEC+ 국가들을 보면 또 그것과 연관된 것 아닌가 하는 정황적 의심이 듭니다.
#지정학 #석유 #시대의_변곡점
이게 무슨 뜻인가 할 수 있는데, OPEC+ 헤드쿼터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습니다.
이 국가들이 빈이 아니라 리야드에 모인 건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자꾸 머릿속을 감도는 한 가지 가설이 있는데요.
검증이 되지 않아 따로 공유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트위터 일각에서 1974년 헨리 키신저가 사우디와 맺었다는 소위 '페트로달러' 협정이 기존 협정 기간 50년을 채웠고, 빈살만 왕세자가 페트로달러 협정 연장을 거부했으며 이달 중순 경 만료된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너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라서 공유하지 않았었는데, 갑작스레 리야드로 소집된 #OPEC+ 국가들을 보면 또 그것과 연관된 것 아닌가 하는 정황적 의심이 듭니다.
#지정학 #석유 #시대의_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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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중국군의 UAE 배치도 그렇고, 저는 우연의 일치로만 보기에는 너무 일치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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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링 키티,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게임스탑 포지션 공개: 밈 코인 급등
“포효하는 고양이”로 유명한 키스 길의 폭로로 인해 게임스탑(GME) 주가는 Robinhood에서 하룻밤 사이에 19%나 급등했습니다.
길은 Reddit의 “DeepFuckingValue” 계정에서 자신이 1억 8천만 달러가 넘는 GME 주식과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그의 첫 레딧 게시물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길의 GME 주식 500만 주에 1억 1,570만 달러를 투자하고 콜 옵션으로 6,57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대담한 베팅은 6월 21일까지 게임스탑의 주가가 최소 20달러에 도달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https://kr.beincrypto.com/base-news/59889/
ㅋㅋㅋ 끝이 없네요 정말.
이래서 아직 숏베팅을 잡을 수가 없다니까요? 아직 시장의 광기가 없어진 기색이 안 보이니...
숏을 잡기에는 광기가 남아 있고, 롱을 치기에는 펀더멘탈이 너무 안 좋은 게 눈에 확 띄니... 계륵. 계륵.
“포효하는 고양이”로 유명한 키스 길의 폭로로 인해 게임스탑(GME) 주가는 Robinhood에서 하룻밤 사이에 19%나 급등했습니다.
길은 Reddit의 “DeepFuckingValue” 계정에서 자신이 1억 8천만 달러가 넘는 GME 주식과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그의 첫 레딧 게시물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길의 GME 주식 500만 주에 1억 1,570만 달러를 투자하고 콜 옵션으로 6,57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대담한 베팅은 6월 21일까지 게임스탑의 주가가 최소 20달러에 도달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https://kr.beincrypto.com/base-news/59889/
ㅋㅋㅋ 끝이 없네요 정말.
이래서 아직 숏베팅을 잡을 수가 없다니까요? 아직 시장의 광기가 없어진 기색이 안 보이니...
숏을 잡기에는 광기가 남아 있고, 롱을 치기에는 펀더멘탈이 너무 안 좋은 게 눈에 확 띄니... 계륵.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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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링 키티,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게임스탑 포지션 공개: 밈 코인 급등
키스 길의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게임스탑 포지션 공개로 인해 GME 주가가 급등하고 밈 코인, 특히 솔라나의 GME가 랠리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