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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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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슨피 #주식 대비 동일가중치 지수 비율, 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악

즉, 쏠림현상이 극심하다는 뜻
쏠림현상은 극심하고, 고점에서 거래량은 상실되고... ㅋㅋ
S&P, #프랑스 신용등급 'AA-'로 강등…"부채 더 늘어날 듯"(상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AA-'는 S&P의 신용등급 분류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S&P는 프랑스의 대규모 #재정적자 로 정부 #부채 가 종전 예상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해 등급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S&P는 2023~27년 예상보다 큰 재정적자로 인해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은 지난해 109.0%에서 2027년 112.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프랑스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은 그리스와 이탈리아에 이어 유로 지역에서 세 번째로 높아졌다"고 지적한 뒤 2024~26년 GDP 대비 재정적자는 평균 4.6%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12월에 추정했던 3.9%에 비해 높아질 것이라는 얘기다.

작년 재정적자에 대해서는 "GDP의 5.5%에 달해 우리의 종전 전망보다 상당히 높았다"고 지적했다.

S&P는 프랑스의 경제성장률이 장기간 예상을 현저히 밑돌거나 프랑스 정부가 대규모 재정적자를 줄이지 못하면 등급을 또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는 근데 솔직히 강등당할 만 했습니다... ㅋㅋ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731
글로벌 주요 국가 빅맥지수

#인플레이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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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 대비 쌍둥이 적자(경상수지 적자 + #재정적자) 규모 비율, 금융위기 수준 도달
일본서 4200억원 #비트코인 부정유출…'해킹 공격으로 탈취 추정'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거래소인 'DMM 비트코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482억엔(약 42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부정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코인체크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유출 사건이다.

DMM 비트코인은 "피해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조사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 등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어 유출된 고객 비트코인은 그룹사의 지원을 받아 피해액을 전액 보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정 유출 사건으로 추가적인 안전확보를 위해 신규 계좌 개설과 심사, 현물 매수주문 등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다.

2016년 설립된 DMM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등 약 40개의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가상화폐거래소로 고객 계좌 약 37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체인널리시스(Chainalysis)는 X(옛 트위터)에 해킹 공격으로 가상화폐를 탈취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올렸으며 가상화폐 해킹으로는 사상 7번째 규모라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보안 전문업체 TRM 랩스는 "탈취된 자금이 특정 주소로 이체됐으며, 이후 10개의 암호화폐 주소로 분산됐다"고 분석했다.


'보안성'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35251?ntype=RANKING
[상보]바이든 대통령, 친 #암호화폐 법안에 거부권 행사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친암호화폐 결의안 H.J.Res. 109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결의안은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수탁업무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AB 121 회계 규정을 폐지 하는 내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에 관련 법안을 돌려보내면서 “공화당이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SEC의 적절한 규제와 미래 이슈에 대한 대처 능력을 과도하게 제약한다”고 주장했다.

SEC 회계 공지(SAB-121)는 #은행 들이 #비트코인 과 암호화폐를 수탁할 경우 이를 은행 자산으로 분류, 대손 충당금 등을 쌓도록 하고 있어 규제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수탁업무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 은행 자산으로 분류되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과연 암호화폐에 대해 옹호하는 여론이 더 높을까요,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을까요?

트럼프는 자신의 지지층과 로버트 케네디 지지층 사이 겹치는 교집합을 끌어오기 위해 친 암호화폐 행보를 보일 이유가 있겠지만, 바이든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친 암호화폐로 돌아서면 트럼프에 질질 끌려간다는 모양새를 보일 수 있어 도리어 표를 잃는 결과로 귀결될 수도 있죠.
#정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8483
#유럽, 실물 #금, #은 및 PGM 보유 ETF인 PHYS, PSLV & SPPP ETF에 대한 매수 중지 조치
- 상세 설명 없는 '자체 규정', 이제 매도만 가능



게임스탑(GME) 당시 로빈후드가 매도만 가능하게 버튼을 바꿨던 사실이 기억나십니까?
ETF로 보유하는 것이 의미가 없고, 항상 장기 투자는 실물 보유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그냥 GLD나 SLV 사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GLD나 SLV는 현재 그 보유 수량 및 회계가 #조작 내지는 이중 상계(Double Count)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ETF입니다.

또한, ETF에서 추후 현물 상환이 불가능한 자산으로, 적절한 현물 ETF 보유 대상이 아닙니다.

게임스탑 급 되는 초점이 쏠렸다면 진작 뉴스가 됐을 텐데, #귀금속 이라 묻히고 있네요. 참 나...
https://kingworldnews.com/wtf-europeans-can-now-only-place-sell-orders-on-sprott-physical-gold-silver-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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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진국(DM) 대비 신흥국(EM) 성장률 격차(갈색) vs 선진국 대비 신흥국 #주식 퍼포먼스

최근 들어 벌어지기 시작한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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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카드 잔액 연체율, 30일 이상(흑색) 및 90일 이상(청색)

#대중의_심리 #침체
#중국 상해 #금 거래소(SGE) #금 #은 배송량, 4월에만 각각 842.45톤(약 2708.5만 온스, 일 평균 87.4만 온스) / 2646.2톤(약 8508만 온스, 일 평균 274.4만 온스) 기록

4월 한 달, 금 가격 평균 2300불로만 잡아도 금 인도 규모가 약 623억 불에 달합니다... ㅋㅋ
이 정도면 그냥 흡성대법이죠?
#미국 바이든 대통령, 5월 30일:
대법원은 내가 학자금 #대출 을 탕감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나를 막지 못했다.
나는 500만 명 이상의 학자금 #부채 를 탕감해 주었다. 나는 계속 갈 것이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6월 1일: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조와 바이든의 싸움... ㅋㅋㅋ
#정치 #분열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