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러시아 국방부, 전략 핵무기 사용 및 배치를 포함한 핵무기 훈련 계획 발표 #중국 방중 직전 뉴스입니다. #지정학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olaristimes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 "골드 러시에 투자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 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행하며, 기술적 관점에서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 글로벌 통화 시스템이 변화하는 과정에 있을 수 있고 - 아직 ETF 구매자들을 포함해 제대로 된 매수자금이 들어오지도 않았으며 - #미국 의 #재정적자 및 #부채 문제가 심각하고 - #탈달러 조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 급등한 #금 이 두렵다면 금광 #주식 이 하나의 대안일 수 있다고 말하고 - 미국…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중국 핑안보험, #유럽 최대 #은행 인 HSBC 에서 아시아 사업부를 분사하자는 제안 던져
시장에서 너무 관심이 없는데, #귀금속 시장과 #미국 - 중국 #지정학 적 갈등 모두에 연관있는 뉴스입니다.
HSBC는 LBMA 마켓메이커 6대 회원사 중 하나고, 동시에 #영국 은행이기는 하나 중국 및 #홍콩 과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은행입니다.
그런 은행을 두고, 중국 기업이 '아시아 사업부' 분사를 요구한 겁니다.
https://www.reuters.com/markets/deals/hsbc-faces-down-protests-strategy-climate-annual-meeting-2023-05-05/
시장에서 너무 관심이 없는데, #귀금속 시장과 #미국 - 중국 #지정학 적 갈등 모두에 연관있는 뉴스입니다.
HSBC는 LBMA 마켓메이커 6대 회원사 중 하나고, 동시에 #영국 은행이기는 하나 중국 및 #홍콩 과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은행입니다.
그런 은행을 두고, 중국 기업이 '아시아 사업부' 분사를 요구한 겁니다.
https://www.reuters.com/markets/deals/hsbc-faces-down-protests-strategy-climate-annual-meeting-2023-05-05/
Reuters
HSBC quashes Ping An-backed protest vote at annual meeting
HSBC soundly defeated a bid to break-up the bank and spin-out its lucrative Asian business at its annual investor meeting in Birmingham in England on Friday, but still faced a rebellion against its board and pay for top bosses.
#러시아 가 #프랑스 와 #영국 대사를 초치해 양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에 항의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에마뉘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피에르 레비 주러시아 프랑스 대사를 초치해 직접 항의했습니다.
이어 나이절 케이시 주러시아 영국 대사를 불러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무기가 러시아 본토 타격에 이용될 수 있다고 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캐머런 장관의 발언은 영국이 사실상 분쟁의 당사자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영국 무기를 사용할 경우 우크라이나 영토 그리고 해외에 있는 영국 군사 시설과 장비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별도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시한 전술핵 훈련을 서방의 호전적인 성명의 맥락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또 #미국 과 영국, 프랑스 등을 겨냥해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나토와 러시아 간의 공개적인 군사 충돌로 확대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는 미국 조치에 대응해 중·단거리 미사일 개발을 강화하고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러시아의 축적된 역량을 고려할 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유럽 이 많이 급해 보이는데... ㅋㅋ
#지정학
https://www.ytn.co.kr/_ln/0104_202405070322149118
러시아 외무부는 에마뉘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피에르 레비 주러시아 프랑스 대사를 초치해 직접 항의했습니다.
이어 나이절 케이시 주러시아 영국 대사를 불러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무기가 러시아 본토 타격에 이용될 수 있다고 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캐머런 장관의 발언은 영국이 사실상 분쟁의 당사자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영국 무기를 사용할 경우 우크라이나 영토 그리고 해외에 있는 영국 군사 시설과 장비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별도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시한 전술핵 훈련을 서방의 호전적인 성명의 맥락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또 #미국 과 영국, 프랑스 등을 겨냥해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나토와 러시아 간의 공개적인 군사 충돌로 확대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는 미국 조치에 대응해 중·단거리 미사일 개발을 강화하고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러시아의 축적된 역량을 고려할 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유럽 이 많이 급해 보이는데... ㅋㅋ
#지정학
https://www.ytn.co.kr/_ln/0104_202405070322149118
YTN
러시아, 프랑스·영국 대사 초치...우크라 관련 발언 항의
러시아가 프랑스와 영국 대사를 초치해 양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에 항의했습니다.러시아 외무부는 에마뉘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
한국 배치됐던 미군 부사관 러시아서 체포…"절도 혐의로 구금" - 노컷뉴스
한국에 배치돼 복무했던 한 미군 부사관이 최근 러시아를 방문했다 현지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신시아 스미스 #미국 육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군 병사 한 명이 지난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범죄 혐의로 구금됐다"고 밝혔다.
구금된 미군은 고든 블랙(34) 하사로 #한국 복무를 마친 뒤 텍사스의 미군 주둔지 '포트 카바조스'로 복귀하는 과정에 있었지만 곧바로 복귀하지 않고 #러시아 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는 러시아를 여행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적색 경보' 국가로 지정해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서 근무하던 해당 부사관이 인터넷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출신 여성을 만나 한동안 동거했으나 그 여성을 폭행하고, 그녀의 돈 20만 루블(약 300만원)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참 개념없네요. 하필 이 시기에? ㅋㅋㅋ
#지정학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6140623
한국에 배치돼 복무했던 한 미군 부사관이 최근 러시아를 방문했다 현지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신시아 스미스 #미국 육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군 병사 한 명이 지난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범죄 혐의로 구금됐다"고 밝혔다.
구금된 미군은 고든 블랙(34) 하사로 #한국 복무를 마친 뒤 텍사스의 미군 주둔지 '포트 카바조스'로 복귀하는 과정에 있었지만 곧바로 복귀하지 않고 #러시아 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는 러시아를 여행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적색 경보' 국가로 지정해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서 근무하던 해당 부사관이 인터넷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출신 여성을 만나 한동안 동거했으나 그 여성을 폭행하고, 그녀의 돈 20만 루블(약 300만원)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참 개념없네요. 하필 이 시기에? ㅋㅋㅋ
#지정학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6140623
"중국 정부 연계 해커, 영국 국방부 해킹 시도…군인 정보 탈취" : 네이트 뉴스
6일(현지시각) #영국 스카이뉴스는 “국회의원들이 7일 국방 인력을 표적으로 삼은 해킹 및 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 해커들은 영국 현직 군인, 일부 퇴역 군인 등 수만명의 세부 정보가 담긴 급여시스템을 공격했고, 군인들의 이름과 은행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해킹을 시도한 국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 예정이지만, 스카이 뉴스는 해당국을 중국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급여스시템이 제3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영국 국방부의 주요 컴퓨터 시스템과는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킹 시도를 발견한 이후 영국 국방부는 해킹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72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대응조치를 취했고, 중국 해커들은 국방부의 그어떤 정보도 탈취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휴민트로 하던 게 전산으로 바뀌었을 뿐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
https://news.nate.com/view/20240507n16513
6일(현지시각) #영국 스카이뉴스는 “국회의원들이 7일 국방 인력을 표적으로 삼은 해킹 및 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 해커들은 영국 현직 군인, 일부 퇴역 군인 등 수만명의 세부 정보가 담긴 급여시스템을 공격했고, 군인들의 이름과 은행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해킹을 시도한 국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 예정이지만, 스카이 뉴스는 해당국을 중국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급여스시템이 제3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영국 국방부의 주요 컴퓨터 시스템과는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킹 시도를 발견한 이후 영국 국방부는 해킹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72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대응조치를 취했고, 중국 해커들은 국방부의 그어떤 정보도 탈취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휴민트로 하던 게 전산으로 바뀌었을 뿐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
https://news.nate.com/view/20240507n16513
네이트 뉴스
"중국 정부 연계 해커, 영국 국방부 해킹 시도…군인 정보 탈취"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서울=뉴시스] 중국 정부와 연결된 해커들이 영국 전현직 군인의 급여시스템을 통해 영국 국방부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 그래픽. 2024.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정부와 연결된 해커들이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