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 #팔레스타인 라파 회랑 진입 준비 중

#이란 이 어떻게 움직일 지가 관건인데...
#지정학

참고로 지난 4월 초순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미국 옐런 재무장관 방중 시에도 레드카펫 유무 차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위신이 떨어진 건 이런 데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지정학
https://x.com/RecordGBA/status/1777655202197234095

#중국 의 #러시아 행 수출(청색) 및 수입(적색)

러시아가 계속 무역 흑자를 보고 있네요.
#에너지, 특히 #천가 를 그렇게 할인해서 팔고 있는데도 저만큼 돈을 벌면 도대체 얼마나 팔고 있다는 건지 감이 안 올 정도... ㅋㅋ

라보뱅크:
내년, 우리는 바이든 2.0 혹은 트럼프 2.0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더 거대한 #재정적자, 보호무역주의, 그리고 산업 정책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후자(트럼프)가 된다면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 같을 것

#미국 #정치

#속보
메타(META), 실적 발표 직후 -10% 폭락

어닝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뭐 이런 건 그냥 노름판이니까... ㅋㅋㅋ

메타(META)는 실적 상회에도 불구하고 -15% 이상 폭락, 테슬라(TSLA)는 실적 하회에도 불구하고 +10% 폭락한 것에 대해, 스벤 헨리치는 가치투자의 대가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책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이 어느 시대 사람인데... ㅋㅋ

#금, 12시 경 이유없는 폭락 이후 급반등

물량 청산시키고 밑에서 받아올리는 전형적인 개미털기의 모습입니다.

블랙록 운영 #비트코인 ETF 일간 자금 유입이 상장 이래 처음으로 제로 기록

유출을 걱정해야지 이제... ㅋㅋ
저는 비트코인 숏 지속 유지 중일 뿐 아니라 SBIT 등 레버리지 숏으로 포지셔닝 늘리는 중입니다.

•중국 2/4분기 대출•유동성 증가율 다시 반등 예상 : 1/4분기 중국 신규 대출과 M2통화량 증가율(3월 YoY+8.3%)은 2023년 이후 최저 기록. 이는 자금 수요(가계•기업)와 재정 집행 지연 요인도 있지만, 2023년 1/4분기 대출 비중이 비정상으로 높았기 때문임

•통상적으로 중국 은행권 대출은 1/4분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펜데믹 이후 쏠림이 심해지며 2019년 비중 35%에서 2023년 역대 최고인 47%까지 상승

•금융당국은 이미 지난 연말 창구지도를 통해 2024년 1/4분기 쿼터를 2/4-3/4분기로 분산할것을 요구. 따라서, 2/4분기의 경우 2023년 베이스가 자연스럽게 낮아지며 증가율은 반등이 가능

•또한, M2 증가율이 정부 목표 8%에 근접함에 따라 반등 유도 분위기 역시 감지. 2/4분기 국채매입과 재정집행 강화는 유동성 증가율 반등을 유도할 전망

#중국 통화량 증가 둔화의 이유를 기저효과로 설명하는 하나증권인데, 그럴 지 아닐 지가 아니라 그래야만 할 겁니다.

기저효과 탓이 아니라고 한다면 역대급 저 #금리 에도 #대출 등 신용 창출의 #대중의_심리 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中 컨셉이 특이하군요. 와이탄을 왜 갑자기

https://v.daum.net/v/20240425134937445

놀러 간 거죠 뭐

•국무원 보고서 : 국유 금융자본 적절히 확대, 은행•보험•증권업 국유 비중 확대. 역량 집중해 금융업 ‘국가대표팀’ 구성, 수위 증권사 대형화 추진

**금융이 체조나, 다이빙과는 다를텐데... 라고 하다가도 동북아시아 금융은 어차피...

>报告显示：适时合理调整国有金融资本在银行、保险、证券等行业的比重 国务院关于金融企业国有资产管理情况专项报告审议意见的研究处理情况和整改问责情况的报告23日提请十四届全国人大常委会第九次会议审议。报告显示，财政部、金融管理部门推动进一步优化国有金融资本布局，合理调整国有金融资本在金融各行业的比重，深化政策性金融机构改革，加大政策性金融供给，推动国有金融企业差异化发展。 根据报告，国有金融资本布局优化和结构调整加快推进。以推动高质量发展为主题，研究完善国有金融资本布局，有效发挥国有金融资本在金融领域的主导作用。深入研究通过资本补充、利润转增等方式，按照“有进有退、合理流动”的原则，适时合理调整国有金融资本在银行、保险、证券等行业的比重。（新华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