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서 연간 2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미국 상장 기업 리스트

= #주식 #지정학 리스크

#홍콩 항셍 지수, 장중 +2%

•인민은행의 위안화 방어(혹은 의도치 않은 약세) 여부를 볼때 고시환율과 역외 환율차, 홍콩 역외시장 개입 추정 지표(위안화 예금/CNH 차입금리 관리)를 봅니다.

•지표를 볼때 위안화의 약세 용인 의도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2015-2016년과 유사한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4월 달러와 엔화 추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다시 강하게 개입 강도를 올릴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금 현물, 장중 2200불 선 탈환

사상 최고치 경신까지 앞으로 20불

>인민은행이 국채를 살수있을까?

•중국 현지 채권시장에서 초장기물 중심 기대감 계속 반영중. 역사적으로 인민은행은 2007년 한차례 대량 매수를 한적이 있음

•중국 현행법상 인민은행은 발행시장이 아닌 유통시장을 통해 오직 채권만 매입을 할수 있음. 과거 사례로는 2007년 당시 1.4조위안 규모 특별국채를 농업은행 통해 매입한적있으며 이후 변동 없음

•현지 언론에서는 일반적인 QE와 다른점은 한도가 있으며 1회성 지정 형태의 매입만 가능하며 제로 금리가 아니라는 점 보도. 다만, 주식시장 관점에서 인민은행의 재정정책 지원(1회성이라도) 상징성과 특별국채의 장기발행 계획(전인대 확정) 등을 감안할때 시장 유동성 효과 클수 있음

#독일 2월 소매판매, 전년 비 -2.7%로 컨센 및 전월 비 더욱 악화

독일은 22년 5월 이래 약 2년 간, 단 한 번도 소매판매가 전년 비 상승으로 전환된 적이 없습니다.
#미국 과는 달리 유럽은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소매판매 데이터를 발표한다는 점을 고려해도 독일 국민들의 구매력 하락은 피할 수 없는 평가.
#대중의_심리 #침체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두 명, 쉬링크플레이션(용량 줄이기 꼼수) 방지법 발의

이게 뭐 현실적으로 통과될 지, 정당한 지 여부와는 별개로, 저는 이 법안의 시행 자체에는 아주 극히 공감합니다.
소위 '헤도닉 기법'이라는 미명 하에 판가를 올려도 제품의 품질이 올라갔으니 물가 상승이 아니라며 CPI 통계를 낮게 발표한다고 한다면, 반대로 제품의 가격이 똑같이 유지되어도 품질이 조악해지면 그에 따라 CPI를 높게 추산해 발표해야 공정하지 않습니까?

정부는 결코 물가를 높게 발표하려 하지 않으니, 이렇게 쉬링크플레이션 자체를 없애 강제로 물가 상승을 공정하게 발표하게끔 강제하는 법안이 시행되어야 마땅합니다.
#인플레이션
https://unusualwhales.com/news/two-democrats-have-introduced-the-shrinkflation-prevention-act-to-the-house-of-representatives

1~2월 합산 #싱가폴 #컨테이너 처리량, 역대 최고치 경신

그러나 운임은 받쳐주지 못하고...

09년 3월 23일 #영국 FT:
#중국 #인민은행 총재, #미국 달러와 IMF가 통제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

그리고, 그로부터 15년 후.
당시 이 발언의 파급력, 그리고 20여년 후의 미래를 예측했던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요?

항상 '역사책'의 관점에서 현실을 살펴보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탈달러 #시대의_변곡점

블랙록 CEO "비트코인 ETF 성과 놀라워…전망 낙관적"

2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래리 핑크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라고 언급했다.

이어 "IBIT의 실적이 출시 이후 11주 동안 거둔 성과에 놀랐다"며 "비트코인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금 이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쓸모없는 투자라고 혹평한다면, 비트코인은 뭐 경제 성장을 촉진합니까? ㅋㅋㅋㅋ

똑같은 인물이 두 자산을 대하는 이 극명한 태도 대비를 보십시오.
서구 기존 금융권이 금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기인한 발작적인 반감, 그리고 비트코인을 어떻게 이용하고자 하는지가 보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