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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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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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 WTO 가입 이후, #미국 의 제조업 #노동 인구 규모 그래프

금융위기 직후까지 -35% 폭락한 이래, 현재를 기준으로 봐도 여전히 21세기 이전 대비 -25% 감소한 상황입니다.
#탈산업화
#영국 재무장관, 국민보험 세율 인하 예고…공공지출도 삭감 고려 [당신이 잠든 사이]

영국의 제러미 헌트(Jeremy Hunt) 재무장관이 국민보험(National Insurance) 세율을 2펜스 인하할 예정이라고 가디언(the Guardian)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수요일 예산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평균 근로자에게는 연간 약 450파운드의 세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가을 성명에서 발표된 국민보험 세율 인하와 더불어 연간 총 900파운드의 세금 절감을 의미한다.

하지만 헌트 장관은 세금 감면을 위해 다가오는 선거 이후에 공공지출 삭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이미 타이트한 공공 서비스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한편, 예산책임국(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의 지난달 예측에 따르면 재무장관은 국가 #부채 가 경제 총생산(GDP) 대비 줄어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 130억 파운드의 여유 자금이 있다.


#재정적자 가 문제라고 하면서 #감세 정책...
큰 정부 작은 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재정수지 적자 흑자가 문제라는 점을 왜 모릅니까?

선거를 앞둔 승부수인데, 과연 이 조치가 현재 팽배한 여당 심판론에 대한 반격의 카드가 될 수 있을 지...
#정치 #긴축불가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0
• 본토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상해종합 -0.2%, 선전성분 -0.17% 하락 마감. 본토 거래대금 9000억위안, 로컬기관 매수·개인 매도 우위. 북향자금(외국인 자금)은 장중 40억위안 가량 순유입되었으나 유출입을 반복하며 14.6억위안 순유출로 마감, 거래대금은 SERES, 중과서광, 중흥통신 등에 집중. 모건스탠리는 중국 시장 약세가 진정되면서 글로벌 금이 중국 증시로 복귀하고 있다고 언급. 업종별로는 전기장비, 기계, 의류 업종 강세 VS 음식료, 미디어, 은행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소형주 중심으로 3,400개 종목 반등

• 홍콩 증시는 금일 2%대 상승. 로컬기관, 개인 모두 매수 우위, 강구퉁 유입세. 소매, S/W, 소재, 음식료 업종 강세 VS 미디어, 소매유통, 상업서비스 등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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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 완성차(군청색) & #자동차 부품(하늘색) 무역수지 그래프

#전기차 전환은 중국만을 배불리고 있다는 말씀은 공개적 기준 1.5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미국 헷지펀드 #에너지 #주식 롱/숏 비율, 지난 5년 래 최저치 영역

물론 이 최저치 영역이 수 개월 간 지속되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꼭 최저치 영역이 반등이 임박했음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지셔닝
바이든 행정부,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32달러→8달러'로 낮춘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평균 32달러 선인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에 8달러의 상한선을 둬 종전의 4분의1 수준으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AP·로이터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제6차 경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개정된 소비자금융보호국 규정은 신용카드 연체 건수에 부과되는 수수료에 상한선을 8달러로 두고, 은행이 수수료를 그 이상으로 받을 경우 상세한 이유를 공개하도록 강제했다.
소비자금융보호국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사가 한 해 거둬들이는 연체 수수료는 약 140억 달러로, 새 규정이 시행되면 수수료 규모가 종전보다 최대 10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연체료를 내야 하는 신용카드 이용자 약 4500만 명은 1인당 연 평균 220달러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신용카드사가 거둬들이고 있는 연체 수수료가 이를 징수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5배나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용카드사를 겨냥해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 더 많은 돈을 걷으며 이익률을 높이고 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 큰 돈”이라고 강조했다.

https://sedaily.com/NewsView/2D6J50GD6J


하다하다 이제는 신용카드 연체료 #상한제? ㅋㅋㅋ
도대체 자유경제라는 말은 왜 하는 겁니까? 말이나 안 하면 뻔뻔하지라도 않지.

어떻게든 선거 전까지 소비 #침체 가 없게 하려는 바이든 정부의 애잔한 노력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책은 가계 #부채 를 늘리고, 이미 경고등을 반짝이고 있는 부실(서브프라임) 부채를 늘리며, 동시에 소비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확대로 이어집니다.

선거 #부양책 은 계속됩니다?
#대중의_심리
#사우디 아람코 OSP 그래프 업데이트
> 양회 '경제주제' 언론 브리핑

• 발개위 : 경제성장률 5% 실현 가능. 거시경제 역량 확대, 재정·조세·고용·산업·지역 등 정책의 전반적 조정 및 교차 활용 강화 예정. 대규모 설비교체와 소비재 이구환신, 초장기 특별채 발행 등 증량(增量) 정책 강조

• 발개위 : 올해부터 향후 몇 년간 발행 예정인 초장기 특별채는 국가 중점 전략 실시 및 주요 분야 안보 강화에 집중, 투자 및 소비 촉진. 민영기업의 국가 주요 사업 참여 장려

• 재정부 : 올해 구조적인 세금 및 수수료 인하 정책 연구 발표할 것

• 상무부 : 소비재 이구환신 시장 중심으로 추진

• 발개위 : 설비 교체는 5조 위안 이상의 거대한 시장(추정). ‘설비 교체, 소비재 이구환신, 순환 이용, 표준제 제고’와 공업·농업·건축·교육·교통·문화·의료 7대 분야 강조

• 인민은행 : 중국 은행 지급준비율 평균 7%, 인하 여지 충분

• 인민은행 : 과잉생산 업종에 대한 융자 공급 제한

• 증감회 : 중소형 투자자 중심으로 권익 보호 강조

• 발개위 : 정부투자 규모 전년대비 증가

• 발개위 : 2024년 1-2월 중국 수출 약 YoY+10% (7일 발표 예정)

• 발개위 : 2024년 1-2월 중국 발전량 YoY+11.7%, 산업 전력 소비량 YoY+9.7%

• 증감회 : 다년간 배당 실시 없거나 규모가 적은 기업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중국 양회 경제 브리핑 관련 핵심사항은 크게

1) '이구환신'으로 대표되는 소비 & 투자 #부양책 (이는 #감세#국채 발행 정책을 포함)
2) 지준율 인하를 통한 추가적인 통화 부양책
3) 밸류업


3가지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집트, #환율 통제 중단하고 시장이 환율 가치 결정하게 놔둘 것이라 밝혀
- 현재 이집트 파운드 환율 -34% 이상 폭락, 하루만에 통화가치 1/3 증발
#브라질 1월 산업생산, 전년 비 +3.6% 증가하며 글로벌 #원자재 수요 반등 시사

1월은 #철광석 가격이 랠리를 펼쳤던 시점입니다.
물론 철광석 가격이 꺾인 지금은 어떨 지 모름.
#금 뿐 아니라 WTI +3%, #팔라듐 무려 +12.5% 폭등하며 #원자재 전반 강세장 시현 중

파월이 비둘기 폭탄이라도 던졌나... ㅋㅋ
팔라듐은 파월 이슈랑은 별개로 마진 콜 터진 듯 보입니다.
NYCB, 투자은행에 유상증자 가능성 문의
- 해당 소식에 NYCB 주가 낙폭 확대, -9%

#미국 지역 #은행 수난사는 계속됩니다.
#미국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대형 #석유 기업 합병에 대한 반독점위(FTC)의 전면 조사를 요구

태클 걸기는 계속됩니다.
#정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