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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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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기억력, 중대한 한계 도달" 美특검 보고서 지적

보고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부통령 시절이었을 때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부통령으로서의 임기가 언제 끝나는지, 그가 언제 부통령이 됐는지 등을 기억하지 못했다. 심지어 큰 아들 보 바이든이 언제 사망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의 날짜나 세부사항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놀랍지도 않고 특이하지도 않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기억에 대한 보고서 처리가 정확하거나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고서는 평범하고 오래된 사건에 대한 기억 부족을 먀우 편견을 갖고 다루었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209_0002622796
바이든, '고의 기밀유출' 특검 발표에 "위법 없고, 기억력 좋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자신이 과거 부통령 퇴임 때 고의로 정부 기밀문서를 유출해 보유했다는 특검의 조사 결과에 대해 "분명히 잘못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반 8시쯤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당일 공개된 자신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 관련 특검 조사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자신은 "법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격앙된 어조로 입장을 밝힌 바이든 대통령은 특검이 기밀 고의 유출·보관 혐의와 관련해 제기한 증거들이 상충한다면서 오히려 자신이 고의로 기밀을 유출해 보유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특검의 지적에 대해서도 "내 기억력은 괜찮다"면서 "나는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최적격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검은 바이든 대통령이 기소될 경우 배심원들에게 자신을 "측은하고 선의를 가졌지만, 기억력이 나쁜 노인"으로 묘사할 수 있고, 배심원단이 그런 주장에 동조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점입가경.
#정치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9123419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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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터커 칼슨 인터뷰 공식 영상 게시 이제 언론이 어떻게 보도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x.com/TuckerCarlson/status/1755734526678925682?s=20
터커 칼슨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인터뷰, 게시 후 8시간도 안 돼서 조회수 6천만 건 돌파

트위터(X) 사상 최고 조회수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에서도 6천만 건 넘는 영상들은 그리 많지 않지 않나요?
영끌족의 눈물…올해 1월 임의경매 신청 11년만에 최대

#금리 가 지속되면서 #대출 금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가는 주택이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다.

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총 5천117건으로 전월(3천910건)에 비해 3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월(5천407건) 이후 월간 기준 최다 기록이다.

임의경매는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빌린 돈과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가 대출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작년 한 해 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총 3만9천59건으로 전년도(2만4천101건)에 비해 62% 급증했다.
작년 월평균 3천여건이었던 신청건수가 올해 1월 5천건으로 늘어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천639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751건으로 전월보다 76%나 늘어났다. 서울(510건), 인천(363건) 등이 뒤를 이었다.

경매 매물이 쏟아진 부산의 경우 전국 최저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경매시장은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에서 진행된 주거시설 경매는 총 630건이었는데, 이 중 111건만이 낙찰돼 낙찰률이 17.6%에 그쳤다. 경매에 나온 물건 10건 중 주인을 찾은 물건이 2건도 안 된다는 의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172400003

자, 그토록 모두가 원하던 #주택 '공급'입니다.
공급은 신축이 아니라 경매로 나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말이죠.
#붕괴
#독일 주요 지역 별 #주택 가격 지수, 나란히 고점 대비 -10~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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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독일, #영국 의 성별 간 청년층 #정치 적 성향 변화(적색: 진보, 청색: 보수)

아주 다이나믹한 모습.
터커 칼슨,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얻은 5가지 주요 시사점 밝혀

1) 푸틴은 서구의 배척으로 인해 상처받았다.

- 나토의 유일한 목적은 러시아 격리이며, 이는 푸틴에게 큰 상처를 안겨줬다.

2) 러시아는 팽창주의 세력이 아니다.
- 만약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멍청이일 것이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는 1.5억 명에 불과하다.
(≒ 즉 영토가 모자란 게 아니라 인구가 부족)
- 자원의 측면에 있어서도 '풍족'한 수준이 아니다. 그들은 #원자재 에서 수영하고 있다.
그들이 #폴란드 너머를 원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들은 그저 국경을 안전하게 하고 싶을 뿐이다.

3) 푸틴은 진심으로 #우크라이나 와의 평화를 원한다.
- 그는 몇 번이고 계속해서 평화 협정을 바란다고 밝혀 왔다. 물론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런 말을 했고, 만약 거짓말이라면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 지 모르겠다.
- 사실, 개전 초기 일련의 평화 협상이 있었으나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대리해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우크라이나로 날아가 협정에 서명하지 말라고 설득했다는 압도적인 증거들이 많이 있다. 내 말은, 이는 일종의 기정사실이다. #이스라엘 측도 그 자리에 있었으며 그들은 이 사실을 공언했던 바 있다.

#지정학
4) 크림 반도 반환 요구는 미친 짓이다.
- 평화 협정 요구사항에 #러시아 가 크림반도를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빼앗긴다면 전쟁, 그것도 핵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 만약 휴전 조건에 크림반도 반환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말 그대로 미치광이일 것이다!

5) #미국 은 대외 정권 교체 실적이 참 나쁘다.
- 우리 나라는 미치광이들, 바이든과 독종 눌랜드(국무부 차관, 대외 정권 교체 작업 담당)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오, 우리는 푸틴을 추방할 것입니다.' 그래 좋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
- #리비아 카다피 암살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이라크 사담 후세인은 어떤가?
그 국가들은 몰락해 그 이후 재건되지 못하고 있다.
- #아프가니스탄 에선 중앙정부를 세웠지만 결국 탈레반이 돌아왔다. 따라서, 정권을 교체하는 작업 자체는 쉬워도 그 결과는 잘 쳐 봐야 불확실했으며 상황이 항상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세계 최대 국가이자 세계 최다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에 그런 실험을 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마약에 취한 것이다.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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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논란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참
•중국증시와 연동성이 높은 1월 M1-M2 통화량 스프레드가 M1반등으로 큰폭으로 축소. 통상 중국 M1-M2 스프레드 축소(반등)는 기업 현금 흐름과 투자 의사 개선, 증시 자금 유입 시사. 물론 1월 반등은 춘절 교차가 동시에 작용했으나, 역대 2월 춘절 대비 반등폭이 큰것은 사실. 향후 2-3개월 지속성과 2년만에 턴어라운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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