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오늘 있었던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하마스 협상 뉴스 관련 분석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솔직히 본문 내용 자체는 거의 다뤘던 내용들이나, 글 후반부의 내용만큼은 꼭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필자는 지정학 뉴스를 볼 때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한다. 모두가 자신을 '객관적'이라 평가하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그런 이들은 정말 손에 꼽는다. 국제정세 분석에서 '객관적'이란 무엇인가? 마치 역사책을 읽듯이, 설령 나와 관계 있는 일이라 할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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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와 #러시아, 루피화 통한 무역 결제 합의에 실패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인도는 저렴한 러시아 산 #원유 를 흡입하고 있습니다. - 필연적으로 인도-러시아 간 무역수지는 러시아가 막대한 흑자를 보게 됩니다.(연간 기준 400억 달러 이상 된다고 본문에 명시) - 이럴 경우, 러시아가 그 400억 달러를 그대로 인도에서 무언가 다시 수입해오지 않는 이상 400억 불 규모의 루피화는 처치곤란의 잉여 화폐가 됩니다. -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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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 #시리아, #이라크 공습에 대한 각계의 반응
요약
- 민주당: 충분히 할 만큼 했다
- 공화당: 너무 늦었다
- 이라크: 주권 침해다
#지정학 #정치
https://www.reuters.com/world/reactions-us-air-strikes-syria-iraq-2024-02-02/
요약
- 민주당: 충분히 할 만큼 했다
- 공화당: 너무 늦었다
- 이라크: 주권 침해다
#지정학 #정치
https://www.reuters.com/world/reactions-us-air-strikes-syria-iraq-2024-02-02/
Reuters
Reactions to US airstrikes in Syria and Iraq
Following are reactions by leaders and officials to U.S. retaliatory strikes on Friday in Iraq and Syria, after an attack in Jordan last weekend that killed three U.S. troops and injured some 40 others.
한편, CNN 측은 이번 #미국 의 반격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어떻게든 사태가 번지지 않게 하려는 데에 중점을 두는 모습.
#지정학
https://edition.cnn.com/2024/02/02/middleeast/analysis-us-strikes-iraq-syria-intl/index.html
#언론 의 스탠스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지정학
https://edition.cnn.com/2024/02/02/middleeast/analysis-us-strikes-iraq-syria-intl/index.html
#언론 의 스탠스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CNN
Analysis: What to make of the US retaliation strikes against pro-Iranian militias in Iraq and Syria
It was meant to sound devastating, and likely felt so to the pro-Iranian militia on the receiving end. But Friday night’s airstrikes against over 80 targets inside Iraq and Syria were — so far — a comparatively limited response to the worst loss of US military…
"바이든, 美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오차밖 열세"...이민 문제가 갈랐다
최근 블룸버그는 조지아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7개 경합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양자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2%,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6%포인트 뒤지며 오차 범위 밖에서 열세를 보였습니다.
제3후보를 포함한 다자 대결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은 35%, 트럼프 전 대통령은 44%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 문제에서 상당한 불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13%가 선거 쟁점 이슈로 이민 문제를 꼽았는데, 누구를 더 신뢰하냐는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라고 답한 사람이 22%포인트나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사 때 17%포인트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진 겁니다.
#미국 #정치 #분열 #사회불안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11236509070
최근 블룸버그는 조지아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7개 경합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양자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2%,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6%포인트 뒤지며 오차 범위 밖에서 열세를 보였습니다.
제3후보를 포함한 다자 대결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은 35%, 트럼프 전 대통령은 44%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 문제에서 상당한 불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13%가 선거 쟁점 이슈로 이민 문제를 꼽았는데, 누구를 더 신뢰하냐는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라고 답한 사람이 22%포인트나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사 때 17%포인트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진 겁니다.
#미국 #정치 #분열 #사회불안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11236509070
YTN
"바이든, 美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오차밖 열세"...이민 문제가 갈랐다
[앵커]미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주 7곳에서 바이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