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홍콩증시 개장 상승폭 확대, 당국 증시 개입 기대감 반영. 역외 위안화 강세 전환. 다만, 신규 유입 자금 적어 지속성 주목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성은 김)
•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2023년 12월 22일 게시했던 ‘온라인 게임 신규 관리 방안(초안)’이 사이트에서 삭제됨
> 国家新闻出版署删除《网络游戏管理办法(草案征求意见稿)》链接
国家新闻出版署曾在2023年12月22日就《网络游戏管理办法(草案征求意见稿)》公开征求意见,意见反馈截止时间为2024年1月22日。目前,该意见稿的链接已显示“404”。
> 国家新闻出版署删除《网络游戏管理办法(草案征求意见稿)》链接
国家新闻出版署曾在2023年12月22日就《网络游戏管理办法(草案征求意见稿)》公开征求意见,意见反馈截止时间为2024年1月22日。目前,该意见稿的链接已显示“404”。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관영언론 보도 : 게임업계 인터뷰 인용 ‘정책은 결국 발표될것으로 본다. 다만, 업계 의견과 건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융통성과 여력을 충분히 남길것. 초안과 확실히 다를것으로 판단한다.’ (제일재경)
>游戏股午后反弹 业内人士:游戏管理意见稿将综合行业意见保留弹性
据第一财经,1月23日,游戏股大涨。有资深游戏行业从业人士表示,“据了解办法还会推出,但一定会综合考虑行业意见和建议,保留较大弹性和空间。发布的版本,肯定会和征求意见版有所不同。”
>游戏股午后反弹 业内人士:游戏管理意见稿将综合行业意见保留弹性
据第一财经,1月23日,游戏股大涨。有资深游戏行业从业人士表示,“据了解办法还会推出,但一定会综合考虑行业意见和建议,保留较大弹性和空间。发布的版本,肯定会和征求意见版有所不同。”
Polaristimes
이번 #중국 게임 과금 탄압 사태는 전형적으로 부처 간 입장 차이에 따른 행정 혼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문출판국 관점에서는 #주식 시장 따위는 알 바 아니죠. 자신들의 업무 소관이 아니니까. 그들의 관점에서는 가만히 방에서 쳐박혀 폰만 만지작대고 있는 탕핑족들이 더 큰 문제고, 동시에 실물경제에 흘러야 할 돈이 몇몇 기술회사로만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이 문제죠. 하지만 금융업계 쪽은 오히려 탕핑족 따위는 알 바 아니고, 가뜩이나 악화된 투심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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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성향' 모리슨 전 호주총리, 정계은퇴…"기업서 일할것"
23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모리슨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달 말 16년 넘게 일했던 의회에서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글로벌 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를 더 강하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 당원과 지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호주 ABC 방송은 모리슨 전 총리가 미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자리 받으셨다는 말입니다. 한 잔 해
#미국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89100104?section=international/all
23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모리슨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달 말 16년 넘게 일했던 의회에서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글로벌 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를 더 강하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 당원과 지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호주 ABC 방송은 모리슨 전 총리가 미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자리 받으셨다는 말입니다. 한 잔 해
#미국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89100104?section=international/all
연합뉴스
'반중 성향' 모리슨 전 호주총리, 정계은퇴…"기업서 일할것"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앞으로 기업에서 일하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Polaristimes
#속보 #중국, 2780억 달러(약 2조 위안?) 규모의 #주식 #부양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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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질 가족들, 의회 난입…"사람 죽어가는데 여기 앉아 뭐하나"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의 가족 수십명은 22일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 재무위원회 회의장에 들어가 전쟁 중단과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회의장에서 "그들(인질들)이 거기(가자지구)에서 죽어가는 동안 당신들은 여기에 앉지 못한다"고 외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스라엘 #정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147200704?section=international/all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의 가족 수십명은 22일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 재무위원회 회의장에 들어가 전쟁 중단과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회의장에서 "그들(인질들)이 거기(가자지구)에서 죽어가는 동안 당신들은 여기에 앉지 못한다"고 외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스라엘 #정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147200704?section=international/all
연합뉴스
[영상] 인질 가족들, 의회 난입…"사람 죽어가는데 여기 앉아 뭐하나"
(서울=연합뉴스)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민간인 희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안에서도 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인질석방·두달 휴전 제안…하마스 수뇌 가자탈출 제의도"(종합)
#이스라엘 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잡혀 있는 인질을 단계적으로 전원 석방하는 조건으로 최장 2개월간 교전을 중단하는 협상안을 하마스에 전달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수일 안에 진전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이스라엘이 더 광범위한 교전 중단 협상의 하나로 하마스 고위 지도자들의 가자지구 탈출을 허용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5개 아랍 국가가 이스라엘에 제안할 중재안이 구체화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중재안은 이스라엘 포로 석방을 대가로 한 종전안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건립을 전제로 하는 '두 국가 해법'을 최종 목표로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11951071?section=international/all
정말 수 차례 말씀드렸지만, #미국 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2월 중순에 경고했던 바 이래, 더 나아가서는 개전 당시 이래 계속해서 네타냐후에게 기회를 주었고, 그럼에도 네타냐후의 폭주가 계속되자 결국 네타냐후의 정치적 입지를 무너뜨리는 형태로 이스라엘을 강제로 멈추고 있습니다.
유대인/이스라엘 방패는 전가의 보도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이스라엘이라는 동맹 또한 버려질 수 있으며, 미국이 봐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10월 초순부터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가 결국 이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이제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협상안을 제시하고 반응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우디는 이 참에 아예 두 국가 해법, 강에서 바다까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스라엘 스스로가 인정하게 하는, 이스라엘의 완전 항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돌고 돌아 지난 9월 하순 경 말씀드렸던 동맹역전세계 의 재림입니다.
#지정학
#이스라엘 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잡혀 있는 인질을 단계적으로 전원 석방하는 조건으로 최장 2개월간 교전을 중단하는 협상안을 하마스에 전달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수일 안에 진전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이스라엘이 더 광범위한 교전 중단 협상의 하나로 하마스 고위 지도자들의 가자지구 탈출을 허용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5개 아랍 국가가 이스라엘에 제안할 중재안이 구체화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중재안은 이스라엘 포로 석방을 대가로 한 종전안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건립을 전제로 하는 '두 국가 해법'을 최종 목표로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11951071?section=international/all
정말 수 차례 말씀드렸지만, #미국 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2월 중순에 경고했던 바 이래, 더 나아가서는 개전 당시 이래 계속해서 네타냐후에게 기회를 주었고, 그럼에도 네타냐후의 폭주가 계속되자 결국 네타냐후의 정치적 입지를 무너뜨리는 형태로 이스라엘을 강제로 멈추고 있습니다.
유대인/이스라엘 방패는 전가의 보도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이스라엘이라는 동맹 또한 버려질 수 있으며, 미국이 봐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10월 초순부터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가 결국 이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이제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협상안을 제시하고 반응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우디는 이 참에 아예 두 국가 해법, 강에서 바다까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스라엘 스스로가 인정하게 하는, 이스라엘의 완전 항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돌고 돌아 지난 9월 하순 경 말씀드렸던 동맹역전세계 의 재림입니다.
#지정학
연합뉴스
"이, 인질석방·두달 휴전 제안…하마스 수뇌 가자탈출 제의도"(종합)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권수현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잡혀 있는 인질을 단계적으로 전원 석방하는 조건...
#중국 경제둔화 속 돼지고기 소비 줄자 "양돈 규모 줄여라"
#벌크 와 #농산물, #브라질 에 있어 어찌 보면 가장 유의미한 악재 소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150800074?section=international/all
#벌크 와 #농산물, #브라질 에 있어 어찌 보면 가장 유의미한 악재 소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150800074?section=international/all
연합뉴스
中 경제둔화 속 돼지고기 소비 줄자 "양돈 규모 줄여라"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경제 둔화 속 돼지고기 소비가 줄고 가격이 급락하자 양돈 규모 감축을 지도하겠다고 나섰다.
Polaristimes
中-필리핀, '남중국해 갈등' 회담…"소통 유지·긴급사태 관리"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눙룽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전날 상하이에서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부 차관과 함께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문제 양자 협상 메커니즘(BCM) 제8차 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은 남중국해 형세와 각자의 우려 사항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이 중국·필리핀의 공동 이익이자 역내 국가의 공동 목표라고…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엄격하고 성실히 고수할 것이라 밝혀
#지정학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philippines-marcos-says-does-not-endorse-taiwan-independence-seeks-avoid-2024-01-23/
#지정학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philippines-marcos-says-does-not-endorse-taiwan-independence-seeks-avoid-2024-01-23/
Reuters
Philippines Marcos says does not endorse Taiwan independence, seeks to avoid conflict
Philippine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said he does not endorse Taiwan independence and reiterated his country was committed to its One-China policy, a response to China's outrage over recent remarks in congratulating Taiwan's election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