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오랜만에 보는 G/S ratio 및 #은 #차트 G/S ratio는 2020년 중반 이래 4년간의 중기 추세선 상단부에 도달했고, 은 현물 차트는 3월 신사이클 개시 이래 엘리어트 파동 5파-C파 조정에서 61.8% 피보나치 되돌림 영역에 도달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과 함께 볼 때, 이제 은 하락장은 거의 끝나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은 레버리지(AGQ) 비중 좀 더 늘리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주 초반까지는 좀 흔들림이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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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렇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가 뛰면 자연적으로 시선이 돌아가야 하는 두 자산이 있으니 바로 #일본 엔 #환율 과 #석유 #차트 입니다.
엔화는 일단 기술적으로 황색 지지선이 깨졌다가 다시 백테스트까지 끝내고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이나, 특히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여기서 다시 위로 돌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석유는 엔화보다는 좀 더 시그널이 뚜렷한데, 21년도 중반부터 이어지는 중기 지지선이 든든히 하단을 받쳐주는 상황에서 삼각수렴 상단까지는 충분히 반등을 모색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쪽은 삼각수렴 중인데, 석유라는 자산 특성상 개미들이 온전히 장기 상승세를 누리게 해 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선까지 살짝 반등 줬다가, 다시 다음 주황색 선에서 지지하는 듯 하다가 한 번 밑으로 깨 줘서 오일 롱충이들 싹 다 털어버리고 25년도 경에 출발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
엔화는 일단 기술적으로 황색 지지선이 깨졌다가 다시 백테스트까지 끝내고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이나, 특히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여기서 다시 위로 돌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석유는 엔화보다는 좀 더 시그널이 뚜렷한데, 21년도 중반부터 이어지는 중기 지지선이 든든히 하단을 받쳐주는 상황에서 삼각수렴 상단까지는 충분히 반등을 모색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쪽은 삼각수렴 중인데, 석유라는 자산 특성상 개미들이 온전히 장기 상승세를 누리게 해 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선까지 살짝 반등 줬다가, 다시 다음 주황색 선에서 지지하는 듯 하다가 한 번 밑으로 깨 줘서 오일 롱충이들 싹 다 털어버리고 25년도 경에 출발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