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3.68K subscribers
28.9K photos
13 videos
79 files
12.5K links
※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Download Telegram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중국 상해 #금 거래소(SGE) 현물 거래량 5일 평균치, 2017년도 개시 이래 사상 최고치

#대중의_심리
#중국 상해 #금 거래소(SGE) 프리미엄, 여전히 2% 선 가까이 유지 중

상해 프리미엄, 골든 돔은 계속됩니다.
#남미 국가들의 태양광 발전 규모
- #브라질, #칠레 등의 성장세가 무서운 수준

적도에 가까워 태양광 발전이 용이하고 강력한 남미의 경우 태양광 발전이 충분히 유의미한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지난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만약 #유럽 이 공격을 당할 경우 #미국 은 이를 돕지 않을 것이라며, "나토는 죽었고 우리는 떠날 것"이라고 밝히며 #독일 의 국방지출 약화를 비난

어떻게든 트럼프를 떨구기 위해 노력 중인데... 다만 이게 미국 국내 #정치 구도에서 과연 악재일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호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정학
https://www.politico.eu/article/donald-trump-vow-never-help-europe-attack-thierry-breton/
일단 #미국 바이든 캠프 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곧바로' 비난했습니다.

너무 타임 딜레이가 없어서 오히려 의심스러운 수준. 바이든 캠프 측은 이미 이 발언을 알고 있었거나, 내지는 이번 폭로를 교사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정치 #지정학
https://www.politico.com/news/2024/01/10/biden-trump-nato-2024-00134745
대부분의 보험 회사들, 이제 더 이상 홍해 통항에 대한 보험 제공 없어

현대 해운에서 보험이 없다는 말은 해당 항로 봉쇄와 마찬가지 의미입니다.


보험 없이 항행하는 선주는 없고, 애초에 CLC, BCC 등 책임보상 협약에 따른 손배 리스크를 경감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보험인데, 그러한 보험 없이 무리해서 항해하다가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에 해상에 원유라도 누출되면 그거 한 방에 회사 망하는 거죠.

#예멘 후티 반군이 전향적인 스탠스를 보이지 않는 한, 홍해를 통과하지 않는 선박들은 점차 늘어날 예정입니다.
사태의 파급력은 모두의 예상보다 더욱 길고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물류망 #지정학
https://theloadstar.com/ocean-premiums-rocket-as-insurers-back-away-from-red-sea-risk/
#스위스 자산관리사, 표면금리 8~19% 짜리 #금 기반(금본위) #채권 발행

1. 금 채권이 금리가 8%짜리? 저거 어떻게 사나? 한국에서도 살 수 있으면 다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을 듯.

2.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다고 말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요?
그렇게 따지면 지폐는 이자를 줍니까? '채권'이 이자를 주는 거지 '지폐'가 이자를 주는 게 아니잖아요?
#금본위제
https://monetary-metals.com/gefion-capital-launches-gold-denominated-note/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홍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 1700여마리 살처분 예정(재련사 보도)

작년 11월 홍콩지역 농장 한 곳에서 발견된 이후, 또 한 곳이 추가 검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香港又一家猪场检出非洲猪瘟病毒 1700多只猪将被销毁

财联社1月11日电,据香港电台网站1月11日消息,元朗再有猪场的猪只检测出非洲猪瘟病毒。香港渔护署人员星期二(1月9日)巡查新田一个持牌猪场,并收集共32个猪只样本,经检验后发现其中一个样本对非洲猪瘟病毒呈阳性反应。渔护署已及时禁止有关猪场运出任何猪只,直至另行通知。为谨慎起见,署方正安排销毁场内全部1700多只猪,销毁行动本星期内开始。

-----------------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역이 확대되거나 추가 발생이 있는지 여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중국 상황이라면 돼지열병의 확산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닙니다.

일당 돈육(豚肉) 과잉공급을 살처분 조치로 해소할 수 있고, 당연히 돈육 가격도 뛸 테니 빠르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죠.
정부 입장에서도 전략비축 돈육 재고를 털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고요.

#식료품 #공급부족
#미국 중위 #주택 판매가격 지수, 23년 6월을 고점으로 하락 중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는 다소 간 괴리가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 쪽이 옳을까요?
• 골드만삭스 : MSCI CHINA, CSI300 2024년 기대 수익률 각각 17%, 19%, 기업 이익 상승폭 10% 기여 전망. 지정학적 및 유동성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정책 지원 및 장기성장 목표의 수혜를 받는 중국 A주 비중확대 추천

> 高盛预计沪深300指数2024年回报率为19%. 高盛预计MSCI中国指数和沪深300指数2024年的回报率分别为17%和19%,因企业盈利将增长约10%,且中国政策有效落实。策略师建议维持高配中国A股,因为对地缘政治和流动性因素敏感性较低,且受益于中国政策助力和长期增长目标。
• TSMC : 12월 매출 1,763억 대만달러, YoY-8.4%, MoM-14.4%. 2023년 매출액 2.162조 대만달러, YoY-4.5%

> 台积电12月销售额1,763亿元台币,上年同期1,925.6亿元台币,同比下跌8.4%,环比下跌14.4%。2023年销售额为2.162万亿元台币,同比下跌4.5%。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다음주 이벤트 입니다

1/13
대만 총통 선거

1/15
미국 휴장(마틴루터킹데이)
세계경제포럼((~19)
미국 공화당 경선 시작

1/16
미국 뉴욕 제조업지수
한국 수출/입 물가
실적발표: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PNC파이낸셜

1/17
갤럭시 언팩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미국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중국 4분기 GDP
중국 12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실직률
실적발표: 시티즌스 파이낸셜, 디스커버 파이낸셜,
킨더 모건, 프로로지스, 찰스 슈왑, U.S 뱅코프

1/18
미국 임상종약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20)
미국 12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신규주택매매
실적발표: 패스널, J.B.헌트 트랜스포트, 키코프,
M&T은행, 노던 트러스트, PPG,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1/19
미국 12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실적발표: 코메리카, 피프스 서드 뱅코프, 슐럼버거,
헌팅턴 뱅크셰어스, 리전스 파이낸셜, 스테이트스트리트
#미국 12월 CPI, 3.4%로 컨센 및 전월 비 가속화
코어 CPI는 3.9%로 4%에서 다소 간 둔화됨

#인플레이션
골드만 "헤지펀드, 빅테크·M7 주식 투매 중" < 해외주식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지난해 시장을 지배했던 빅테크 종목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투자자들에게 발송했다.

골드만의 전략가들은 헤지펀드들이 자사의 포트폴리오에서 빅테크, 특히 M7 종목의 비중을 줄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골드만에 따르면 이 헤지펀드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후부터 기술주 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헤지펀드들의 전반적 기술주 익스포저(노출도)는 5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골드만은 전했다.

지난해 기술·통신에 이어 좋은 한 해를 보냈던 자율소비재 부문의 투매도 이어지고 있다고 골드만은 덧붙였다.


그런 것 치고는 탄력적입니다만.
#미국 #주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