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일단 가장 놀라운 소식: #브라질, 내년 초부터 #OPEC+ 가입 예정 내년 초 #브릭스+ 출범에 발맞춰,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란 은 브릭스에 가입하고 브라질은 #OPEC+에 가입합니다. 이에 따라 브릭스+의 #석유 시장 점유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는 70년대 OPEC과 유사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게 만듭니다. 단순 유가 뿐 아니라, #지정학 관점에서도 또한 폭풍입니다. #시대의_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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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개국, 생산용량 베이스라인 문제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추가) #나이지리아 & #앙골라 이미 지난 6월 #OPEC+ 회의 당시부터 아프리카가 상당히 기분 나쁜 결과를 받아들었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솔직히 이 참에 아프리카 떨거지 몇개 국 좀 쳐내고 #브라질, #가이아나 등 남미 쪽으로 확대하는 게 오히려 석유 시장 컨트롤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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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옐런 "美 경제 연착륙 가능성...긴축 불필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격한 긴축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배서머시티의 #전기차 #배터리 원료 리틈 생산 공장 기공식 축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과거 #연준(Fed)이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만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종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쳤고, 이로 인해 경기 #침체 를 야기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나는 징후들이 매우 좋아서 실업문제가 다소 안정되고, 성장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둔화되면서 우리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임금 상승도 더 많은 실질 소득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그래서 나는 미국인들이 점차 상황이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1000013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옐런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의 전 상사이자 전직 연준 의장이며, 옐런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아직 연준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 옐런이 직접 "연준은 오버할 필요 없다"라고 말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파월이라면, 여러분들이 연준 직원 내지는 위원들이라고 하면 과연 전혀 압박을 안 느낄 수 있을까요?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화에 불과하다.
이번 10년 사이클에서 확실히 확인하시게 될 겁니다.
#긴축불가
옐런 "美 경제 연착륙 가능성...긴축 불필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격한 긴축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배서머시티의 #전기차 #배터리 원료 리틈 생산 공장 기공식 축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과거 #연준(Fed)이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만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종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쳤고, 이로 인해 경기 #침체 를 야기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나는 징후들이 매우 좋아서 실업문제가 다소 안정되고, 성장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둔화되면서 우리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임금 상승도 더 많은 실질 소득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그래서 나는 미국인들이 점차 상황이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1000013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옐런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의 전 상사이자 전직 연준 의장이며, 옐런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아직 연준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 옐런이 직접 "연준은 오버할 필요 없다"라고 말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파월이라면, 여러분들이 연준 직원 내지는 위원들이라고 하면 과연 전혀 압박을 안 느낄 수 있을까요?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화에 불과하다.
이번 10년 사이클에서 확실히 확인하시게 될 겁니다.
#긴축불가
뉴스핌
옐런 "美 경제 연착륙 가능...긴축 불필요"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격한 긴축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배서머시티의 전기차 배터리 원료 리틈 생산 공장 기공식 축사를
Polaristimes
#아르헨티나 밀레이 당선에 대해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의 빠른 축전에 대해: 여기서는 볼 게 없다. 아르헨티나는 밀레이 하에서 미국의 속국이 될 것 달러화(化)에서 느껴지는 싸한 기운...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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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놀라운 소식: #브라질, 내년 초부터 #OPEC+ 가입 예정 내년 초 #브릭스+ 출범에 발맞춰,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란 은 브릭스에 가입하고 브라질은 #OPEC+에 가입합니다. 이에 따라 브릭스+의 #석유 시장 점유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는 70년대 OPEC과 유사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게 만듭니다. 단순 유가 뿐 아니라, #지정학 관점에서도 또한 폭풍입니다. #시대의_변곡점
#공지
참 어이가 없네요.
분명 위에 달려 있는 공지글에서부터 이런 식으로 긁어가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뭐 어려운 부탁 드립니까?
게시글 복사하려고 버튼 한 번 누르면 '링크 복사' 뜨잖아요. 그 링크도 같이 공유해 달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심지어 어처구니 없는 건 다른 글들은 '퍼온글'이라고 명시하시거나 뉴스 링크를 제대로 남기셨더군요.
그런데 왜 제 글은 그대로 긁어갑니까?
이렇게 그냥 크롤링 해 가면, 제 공지를 지켜 링크나 전체캡쳐를 해 가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공지를 지키는 겁니까?
분명히 공지에서 말씀드렸죠.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텔레그램 채널 폐쇄하고 일부 회원제로 돌린다고.
본인 한 명 편하자고 나머지 1900명의 구독자들이 다 피해를 봐야 되겠습니까?
이번 한 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블로그 및 메일을 통해서 수 건의 불펌사례가 전달되고 있고, 그 때마다 항상 나머지 분들을 생각하며 인내로 참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걸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어디서 가져왔는가'만 명시하라는 겁니다. 저도 트위터 글을 가져올 때 항상 작성자 이름과 시간을 같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생각해 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텔레그램 채널 명까지 같이 캡쳐 / 텔레그램 글 링크 같이 공유 / 텔레그램 채널 링크 공유
이외에 그 어떠한 형태의 공유도 거부합니다. 그건 공유가 아니라 단순한 불펌입니다.
특히, 제 아이디어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 마냥 아무런 크레딧 없이 블로그/텔레그램 게시글이나 유튜브 영상 등 영리활동에 쓰시는 분들은 강경 조치도 불사할 것이니 부디 불미스러운 일 없게 바랍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분명 위에 달려 있는 공지글에서부터 이런 식으로 긁어가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뭐 어려운 부탁 드립니까?
게시글 복사하려고 버튼 한 번 누르면 '링크 복사' 뜨잖아요. 그 링크도 같이 공유해 달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심지어 어처구니 없는 건 다른 글들은 '퍼온글'이라고 명시하시거나 뉴스 링크를 제대로 남기셨더군요.
그런데 왜 제 글은 그대로 긁어갑니까?
이렇게 그냥 크롤링 해 가면, 제 공지를 지켜 링크나 전체캡쳐를 해 가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공지를 지키는 겁니까?
분명히 공지에서 말씀드렸죠.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텔레그램 채널 폐쇄하고 일부 회원제로 돌린다고.
본인 한 명 편하자고 나머지 1900명의 구독자들이 다 피해를 봐야 되겠습니까?
이번 한 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블로그 및 메일을 통해서 수 건의 불펌사례가 전달되고 있고, 그 때마다 항상 나머지 분들을 생각하며 인내로 참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걸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어디서 가져왔는가'만 명시하라는 겁니다. 저도 트위터 글을 가져올 때 항상 작성자 이름과 시간을 같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생각해 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텔레그램 채널 명까지 같이 캡쳐 / 텔레그램 글 링크 같이 공유 / 텔레그램 채널 링크 공유
이외에 그 어떠한 형태의 공유도 거부합니다. 그건 공유가 아니라 단순한 불펌입니다.
특히, 제 아이디어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 마냥 아무런 크레딧 없이 블로그/텔레그램 게시글이나 유튜브 영상 등 영리활동에 쓰시는 분들은 강경 조치도 불사할 것이니 부디 불미스러운 일 없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