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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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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육상' 파이프라인 #원유 수출량

현재의 #석유 약세를 러시아의 '해상' 수출량 증가로 돌리면 러시아가 너무 억울해하지 않을까요?
#공급부족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지시간 10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 #금리 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 지출을 줄이거나 세입을 늘리려는 효과적인 재정 정책적 조치가 없다"고 전망 하향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적자 가 막대한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채무 능력을 유의미하게 약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슨피, 피치에 이어 무디스까지 모든 국제신평사 들이 미국채 신용등급을 하향개정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1182?sid=104
슨피 청정 #에너지 #주식 주가지수,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

#ESG
Comex #은 총재고, 전일 비 -67.9만 온스 감소하며 2018년 5월 1일 이래 처음으로 2억 6600만 온스 선 하향돌파

#귀금속 #공급부족
#미국 #재정적자 레이아웃
Polaristimes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기존에 올렸던 텔레그램 글들의 내용을 정리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현 시점에서도 사태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이에 따른 내용은 계속 텔레그램으로 Follow-up 하겠습니다. #지정학 https://blog.naver.com/polarisforblog/223232035994
이슬람권 지도자들이 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지구 지상전에 나선 #이스라엘 격렬하게 성토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1500055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특별 정상회의에서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왕세자는 “사우디는 가자지구 주민을 상대로 한 지속적인 공격과 강제 이주를 명백히 거부한다”며 “우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범죄와 관련해 점령 당국(이스라엘)에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어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실패”라면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통로는 즉시 개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우리는 유엔 안보리와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심각한 국제 인도법 위반을 종식시키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인도주의적 재앙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의 이중 잣대를 증명한 것”이라고도 규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아울러 “지역 안보와 평화, 안정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점령과 포위 공격, 강제 이주를 중단하고 팔레스타인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며,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집단학살 전쟁에 직면했다”며 국제사회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리 국민에 대한 이 호전적인 전쟁을 지체 없이 종식시키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행정부에 이스라엘의 침략과 점령, 우리 성지에 대한 신성모독을 중단하라고 촉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떤 군사·안보적 해결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 모두 실패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가자지구나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려는 어떠한 노력도 단호히 거부한다”고 했다.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도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은 허용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고통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며 국제사회를 비난했다.

이어 “어떻게 지하에 터널과 군사시설이 있다는 거짓 주장에 따라 병원에 대한 폭격이 일상적인 공격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카타르 군주는 “이 모든 잔혹행위를 보며 우리의 눈은 얼어붙고 가슴은 찢어진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과거 인간의 가치를 말하고 국제법 준수를 외쳤던 전 세계 여러 국가와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만행 속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 모든 장면들 앞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경우 “가자지구에는 몇 시간 동안의 휴전이 아닌 영구적인 휴전이 필요하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영속적 해결책을 찾기 위한 국제평화회의가 소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즉각 지속 가능한 휴전이 어떤 제한이나 조건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란 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 가운데 가장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슬람 세계 전체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단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이유로) 우리는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하마스의 손에 입을 맞췄다”고 했다.
그는 특히 이슬람권 국가들을 향해 이스라엘에 대한 #석유 판매를 중단하고, 가자지구를 공격한 이스라엘군을 테러 집단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은 유엔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 살해를 막을 결의안들에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더 많이 폭격하고 더 많이 포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라며 가자지구 공격에 연루된 이스라엘인과 미국인을 국제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AFP통신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이란과 사우디가 중국 주재로 외교 관계 정상화에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중동 의 여망이
①유엔 안보리의 무능함/편파성 규탄
②즉각적 휴전 요구
③이스라엘 뿐 아니라 미국 또한 분명한 책임이 있음을 명시

이상 3개로 모이고 있네요.

특히 3번이야말로 미국이 가장 피하고 싶었던 결말이었을 텐데, 결국 애매한 태도가 나쁜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이번 이-팔 사태는 연초 #중국 의 사우디-이란 외교 정상화와 더불어, 여태까지 시아파-수니파로 #분열 되어 있던 중동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세계 무대에 단결된 중동을 등장시켰습니다.

당연히, 제국이 추구하는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외교는 또 다시 실패합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마크롱 “아기·여성·노인 죽고 있어…가자지구 폭격 정당성 없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엘리제궁에서 BBC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휴전이 이스라엘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이스라엘 의 폭격이 “정당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현재 민간인들이 폭격당하고 있다. 아기들, 여성들, 노인들이 폭격당해 죽고 있다”며 “그럴 이유도 없고 정당성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스라엘에 중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테러리즘을 없애려는 그들의 의지도 공유한다”면서도 가자지구의 민간인 폭격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서도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영국 등 다른 서방 국가들도 휴전 촉구 움직임에 동참하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마크롱 대통령은 “그러길 바란다”고 했다.


역시 가장 먼저 움직이는 프랑스.
#지정학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11110937001#c2b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임박했나…‘블루라군’ 온천 일시 폐쇄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네스 화산대 주변에서 이틀간 수천건의 지진이 발생해 화산이 폭발할 것으로 예측되자 블루 라군 온천이 일주일간 폐쇄되고 공항에는 경보가 발령됐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레이캬네스 화산대에서 지진 약 1400회가 관측됐고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지진 800회가 더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 중 2건은 규모 5 이상, 7건은 규모 4 이상으로 집계됐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현재 보이는 징후는 2021년 파그라달스피아들 화산이 폭발하기 전날 보였던 것과 비슷하며 지진 활동의 경우 분화 약 한 달 전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의 경우 마그마가 지표면에 도달해 화산 폭발이 시작되기 전까지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화산 폭발 시 가능한 시나리오
① 화산재로 인한 항공편 결항 - #항공유 #수요파괴
② 화산재로 인한 태양광 발전 중단 - #천가, #석탄 등 호재
③ 화산재로 인한 추가 난방 수요 - #경유, #천가 호재
#기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6ZS5PQ0
Polaristimes
지난 번에 말씀드렸지만 여기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국가가 있을 경우 그 후폭풍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 됩니다. 과장 없이, (특히 상임이사국에서) 비토가 나오는 경우 그 날로 유엔의 종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유엔 #이스라엘 대사, "가자 지구의 유엔 근무자들 그 자체가 하마스"라며 "UN이 제공한 팩트에 대한 신화를 깨뜨릴 때"라고 발언

유엔이 자기들 편 안 들어주니 이제 유엔도 하마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왜 유엔에서 하고 있나요? 정녕 그리 믿는다면 유엔에서 스스로 탈퇴하는 것도 하나의 길일 텐데.

이스라엘은 저 살겠다고 현재의 국제법적 시스템 자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 논리를 이제 후대에 #중국#대만 을 침공할 때 써먹든, 그 누가 악용하든 말든 제 사정은 아니라 이거죠? ㅋㅋ

점점 가까워지는 전국시대의 현실
#지정학
상하이협력기구(SCO) 변천사 인포그래픽

#중국 #지정학
#미국 셧다운 시한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으나 의회에서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새 예산안을 제안했지만 통과 여부는 미지수다. 여기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1060억달러(약 138조원) 규모의 #이스라엘#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미국 정부는 셧다운을 피할 수 있는 기한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미 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지난 9월 30일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45일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그 시한은 17일로 종료되기 때문에 그 안에 새 예산안이 처리돼야 한다.

일단 존슨 의장은 셧다운을 막겠다며 임시 예산안을 제안한 상태다. 내년 1월 19일까지 보훈, 농업, 교통, 주거, 에너지 관련 부처에 대한 예산을 책정하고 2월 2일까지 나머지 부처 예산을 포함하는 2단계 안이다.
내년도(2023년 10월~2024년 9월) 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일괄 책정하는 대신 부처별 시차를 둬 여야 간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예산안을 14일 하원 표결에 부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엔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한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예산이 담기지 않다. 지난주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중 95%가 소진돼 지원을 추가 할당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예산안 통과를 호소한 바 있다.

#정치 #재정적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1213151757588
“가자 즉각 휴전” 런던서 30만명이 외쳤다

11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 촉구 및 팔레스타인 주민과의 연대를 표방하는 평화 행진에 수십만명이 참여했다고 비비시(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영국 경찰은 전국에서 모여든 30만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했고, 주최 쪽은 참가자가 80만명에 육박한다며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 시위라고 주장했다.

이날 행진은 1차대전 종전일을 맞아 전몰자들을 추모하는 영국의 현충일(Remembrance day)에 맞춰 열렸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토요일마다 런던에서는 휴전을 촉구하는 행진이 열려왔는데, 이날 최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전까지 최대 규모는 10만명이었다.
전국에서 버스와 열차로 모여든 참가자들은 하이드파크에서 시작해 템스강을 건너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고 ‘봉쇄 중단’ ‘즉각 휴전’이라는 펼침막을 들었다. 선두부터 끝까지 길이가 4㎞에 달했다.

엘라 브레이버먼 내무장관은 지난 8일 ‘타임스 오브 런던’에 기고한 글에서 경찰이 친팔레스타인 집회를 금지하지 않는 편향된 경찰력 집행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그는 최근 주말마다 열린 집회가 평화적이었음에도 “혐오 행진자” “이슬람주의자” “폭력배” 등으로 참가자를 비난했다.

브레이버먼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영국 총리실은 기고문이 실린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권 보수당의 의원들도 브레이버먼의 사임 촉구에 가세하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가디언에 수낵 총리도 해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가자에서의 학살을 멈추라”는 구호 아래 수천 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마르세유, 툴루즈, 렌, 보르도 등 프랑스 도시에서도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열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2만여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5944.html

일전에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었던 영국 내무장관이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런던에서만 시위대가 30만 명이면 결코 적은 수가 아닙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인 #유럽 국가들은 '이미' 너무나도 늦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심각한 #사회불안, #사회분열 없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정치 #지정학
트럼프, ‘대선 전복’ 재판 생중계 요청…“어둠 대신 햇빛 요구”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법정 재판을 생중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앞서 일부 언론사가 연방법원의 재판 생중계 불허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판 생중계를 요청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변호인단은 5쪽 분량의 서류를 제출해 해당 규정에 관한 언급은 피하면서 “검찰은 어둠 속에서 이 비극을 계속하기를 원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햇빛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안팎의 모든 사람은 이 사건을 직접 살피고, 재판이 있다면 이같이 근거 없고 정치적 동기가 있는 혐의에 관해 무죄 판결을 받는 과정을 지켜볼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선거는 조작됐고, 도난당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마무리했다.


확실한 건 만약 통과될 경우 공화당 토론보다 10배는 시청자 수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점.
#미국 #정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112/122137052/1
#일본 투자자들, 기록적 규모로 #미국 #크레딧 매각 중

#채권 시장에 큰 함의를 가집니다.
신용 스프레드를 주시.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 이번 광군제에서 #금 판매량이 전년 비 무려 9배 폭증했다고 밝혀

#대중의_심리
Polaristimes
USDA #미국 옥수수 수확량 전망치,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 이 사주면 미국 입장에서도 땡큐.
#지정학 #농산물
중국 인민은행•외환관리국 : QFII/RQFII(적격해외기관투자자)의 운용자금의 등록•허가 요구 취소. 기타 수탁기관 관련 절차 간소화

>两部门:取消QFII/RQFII在国家外汇管理局办理资金登记的行政许可要求
中国人民银行、国家外汇管理局就《境外机构投资者境内证券期货投资资金管理规定(征求意见稿)》公开征求意见。进一步简化登记手续。取消QFII/RQFII在国家外汇管理局办理资金登记的行政许可要求,明确境内证券期货投资资金登记由主报告人(托管银行)在国家外汇管理局数字外管平台银行版资本项目相关模块办理,同时明确变更登记和注销登记事宜。进一步优化账户管理。不再区分用于证券交易或衍生品交易的人民币专用存款账户,合并二者收支范围,减少市场主体开展不同类型投资所需开立账户数量,降低其成本负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