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13bp 폭락

국채시장 살리기 대작전, 기억하시죠?

올해 들어 #미국 #노동 지표와 그 수정치
- 10개월 간 단 한 번을 제외하고 전부 하향개정.

#조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17.7bp 폭락하며 4.5% 선 #붕괴

오늘은 국채 숏들이 마진콜 걸리는 날인 듯.

#미국 10월 S&P(마킷) PMI, 나란히 컨센 하회

달러인덱스 -1%

#환율 을 버리고 #국채 시장을 살리다.
#중국 #주식, 엔 #환율, #귀금속, #브라질.

깔끔하네요.
다들 좋은 수익 보고 계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LNG 운송 과정 중 생기는 메탄 등을 고려할 때 LNG는 그다지 환경 친화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석탄 보다 나쁨

그냥 석탄 때고 살자니까는.
#천가 #ESG

#중국 Tea-pot(독립 #정유 업체) #원유 수입 쿼터가 끝나가는 가운데 #정제마진 하락까지 더해져 11월 원유 처리량 줄일 예정

#수요파괴
https://www.spglobal.com/commodityinsights/en/market-insights/latest-news/oil/110323-china-data-independent-refineries-to-cut-nov-throughput-as-feedstock-shortage-bites

#미국 하원, #이란 #석유 제재 강화 법안 통과

통과시키면 1970년대 행 프리패스 열차를 끊는 셈이고, 통과시키지 않으면 #정치 적으로 공격을 당할 빌미를 만들어 주는 일.
과연 바이든의 선택은?
#지정학

샴 리세션 지표, 현재 저점 대비 +0.33%로 #침체 진입 직전 신호 중

#미국 #노동

#미국 월간 #노동 지표 개정의 역사

하향개정, 하향개정, 또 하향개정
#조작

#미국 가계(적색) vs 기업(녹색) 취업자 수 규모

어느 정도 오차는 있었을지언정 큰 틀에서 함께 움직이던 두 그래프가, 참 공교롭게도 #연준 의 #금리 인상이 개시된 22년도 4월 경을 기점으로 갈라지기 시작.
#조작

#미국 10년물 #국채 CTA #포지셔닝, 극단적 저점 영역에서 가파르게 반등 중

CTA의 힘.

#연준 #금리 선물 시장, 내년도 100bps 이상의 금리 인하 프라이싱 중

#긴축불가

시티은행 #원자재 헤드이자 대표적인 #석유 약세론자 에드 모스, 사퇴

골드만삭스의 제프 커리에 이어 에드 모스도 자리를 비웁니다.
세대교체의 시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1-03/citi-global-head-of-commodities-ed-morse-leaves-after-12-years

#미국 아이오와 주 시티즌스 #은행, 금융불안 속 문을 닫아 올해 5번째의 은행 파산 기록

총 자산 규모는 6600만 달러(약 860억 원) 규모로 그리 큰 은행은 아니지만, #국채 시장 #붕괴 의 여파는 분명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히도 다른 은행이 해당 은행을 인수했다고 하니, 사건 자체보다는 이게 #환율(달러인덱스), #금 - #석유 상관관계 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에 주목해 보죠.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93CH-963050

#미국 과 #유럽 관료들, #우크라이나 와 평화 회담 조건에 관해 논의하기 시작

https://www.nbcnews.com/news/world/us-european-officials-broach-topic-peace-negotiations-ukraine-sources-rcna123628

5개월 전에 이야기를 했을 때는 '좀 과하네 ㅋㅋ'라고 생각하셨을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항상 현실은 이렇게 됩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지켜볼 뿐...

물론,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시작한 시점에서 미국의 악수였고, 끝내고 싶다고 해도 제 마음대로, 멀쩡히 끝낼 수 없습니다.
1969년 초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발을 빼기 시작한 이후, 약 2년 반 가량이 흐른 1971년 8월 15일, 미국이 결국 #금본위제 를 버티지 못하고 포기(닉슨 쇼크)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선택으로 인한 피할 수 없는 결과. 그게 바로 운명이며, 과거의 선택으로 인한 불가변의 결과이며, 오늘날이 바로 #시대의_변곡점 입니다.
#지정학 #분열

#중국 #전기차 기업 NIO #미국 지부 CEO, 세제혜택을 받는 등의 조치를 위해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을 것이라 밝혀
- 미국 공장 건설 비용이 너무 비싸고, 자사 브랜드의 고급 모델은 너무 비싸 어디서 생산하든 #보조금 을 받지 못해

애들 코딱지만한 #감세 혜택 받느니 그냥 중국에서 제조해서 판매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꼴랑 몇십 조 '원'에 눈이 멀어 미국으로 홀라당 달려갔다가 대통령까지 참여하는 혹독한 #파업 맛을 본 현기차와 삼성전자, LG엔솔 등 기업들은 무슨 생각 중입니까? ㅋㅋ

리쇼어링?
미국의 #노동 비용, 즉 미국 국민들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불가능합니다.

"민간경제 활성화 대책 달라"…中, 지방관리들에 자문
https://v.daum.net/v/20231104132139955

그냥 쓸데없는 인프라 투자에 낭비하는 돈 치우고 인당 한화 10만원 씩 정도 #보조금 뿌리면 된다니까?

美공화 첫 경선지서 트럼프 1위 고수…헤일리 공동 2위 부상 | 연합뉴스

NBC뉴스·디모인 레지스터·미디어컴이 아이오와주 공화당 당원대회(코커스)에 참가할 가능성이 큰 유권자 4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43%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최선호 후보로 선택했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헤일리 전 대사가 각각 16%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팀 스콧 상원의원이 7%로 4위를 기록했고, 그다음은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4%),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주지사(4%),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지사(3%) 등이었다.

지난 8월에 한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헤일리 전 대사의 부상이 눈에 띈다.
8월 조사의 지지율은 트럼프 42%, 디샌티스 19%, 헤일리 6%였다.


#이스라엘 전쟁을 기회로 삼아 #미국 #정치 계에 네오콘들이 죽지도 않고 또 살아나왔습니다.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31030159900071

세계 최대의 해상풍력 개발업체, 친환경 버블 #붕괴 속 2개의 #미국 프로젝트 종료

씹스캠 이하생략
#ESG
https://www.zerohedge.com/markets/worlds-largest-offshore-wind-farm-developer-abandons-two-major-us-projects-renewable-b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