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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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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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머니마켓, 이번 달 #유럽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을 40%에서 30%로 되감아

이 가운데 유로화가 약세 흐름 시현 중인데, 어차피 방 안의 코끼리는 내일 나오는 #미국 비농업고용지수입니다.
#긴축불가 #노동 #환율
#한국 산업생산, 전년 비 기준 10개월 연속 하락세 기록
- 지난 30년 간 단 한 차례도 일어난 적 없는 심각한 #침체

그리고, 일전에 한국 #주택 블로그 포스팅에서 한국 주택 시장이 노동시장 상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언급드렸던 바 있습니다.

급락하는 산업생산, 뒤이어 노동 #침체 가 다가오기 시작하면 주택 시장이 흔들거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전망
골드만삭스 추적 CTA #금 #포지셔닝, 4년여 만에 최악의 매도 포지셔닝 중

CTA는 진자와 같고, 이제 되돌림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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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차트 는 이제 50이평 또 한 번 왕복. 그리고 이제 200이평이 다가옵니다.
200이평 뚫었던 달러인덱스 는 전고 영역인 104.5선에서 저항 맞고 떨어졌다가, 현재 200이평 재지지 테스팅 중입니다.

내일 #노동 지표가 중요해지는 이유 중 하나.
만약 여기서 미끄러지면 또 매도 투기꾼들이 달라붙게 됩니다.
#환율 #차트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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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앙은행 1분기 #금 구매량 및 판매량 #싱가폴 이 68.67톤 구매하며 1위 기록 #금본위제
#싱가폴 통화관리청, 올 상반기 #금 흡입에 이어 7월에도 2톤 추가해 총 금보유고 227톤 보고
- 작년 말 대비, 즉 7개월 만에 48% 증가

#금본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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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들의 소비자 #대출 의향(주황색, 6개월 선행) vs 총 비농업 고용지수(녹색) '절벽'처럼 떨어지는 #노동 #침체 이하생략
#유럽은행 통화정책회의록, 처음으로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의견 표명
- 회원국들은 유로존 단기 경제 전망이 악화되었다는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의견에 동의. 경제 활동에 대한 깜짝 하방(Downward Surprise) 가능성이 보인다는 것에 대해 폭넓은 합의.

절벽처럼 이하 생략.
#침체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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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농업은행, 기존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즉시 제정할 것이라 밝혀 #부양책
#중국 #인민은행:
기존 #주택 담보 #대출 인하는 소비와 투자 확대를 이끌 것.
기존 주담대율 조정은 첫 주택 구매에만 적용될 것.
생애 첫 주택 금리 하한선은 대출우대금리(LPR)에서 -20bp 이상 아래로 떨어지면 안 됨

#부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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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보스틱 총재: #미국 통화정책은 '적절히 제한적'인 영역에 있다. 현재 정책( #금리)은 합리적인 시간 프레임 속에서 #인플레이션 을 2%로 복귀시키기에 충분하다. 보스틱은 이 달 초를 기점으로 완전히 선회한 듯. #긴축불가
오늘 자 #미국 애틀랜타 #연준 라파엘 보스틱 총재의 연설 전문.

단순히 #금리 인상이 적절히 제한적이라는 것 뿐 아니라, '최근 및 #주택 을 제외한 #인플레이션 지표에 초점을 맞추면 인플레이션은 급격히 하락 중이다'라는, 폴 크루그먼 등 비둘기적 경제학자들이 주로 주장하는 논리를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긴축불가
https://www.atlantafed.org/news/speeches/2023/08/31/bostic-major-challenges-in-us-monetary-policy
#미국 7월 개인저축률, 전월 4.3%에서 3.5%로 급락
- 작년 11월 이래 최저치, 그리고 작년 1월 이래 최대 하락

똑같은 수준이라도, 아직 경기가 진전 중이던 22년 중순과 완연히 사이클 후반에 다다른 지금의 저축률 하락은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예전에 니가 가계 #부채 는 덜 심각하다며?"라고 묻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는데...

1) 해당 블로그 포스팅의 핵심은 잘 디레버리징 된 가계 부문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기업과 정부 부문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지 가계 소비가 #침체 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08년처럼 대규모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지, 소비 모멘텀이 무적이라는 뜻이 아님)

2) 분명히 "대량해고가 나오는 외생변수가 없다는 조건 하에"라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 지표 악화 가능성은 이미 7월 경부터 경고드렸습니다.
블로그를 잘 따라오셨다면 충분히 대비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혹여나 '니가 2월에 ~~라고 말했었잖아'라고 따지는 분들이 계실까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부분이니 해당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침체 #대중의_심리
#러시아 노박 부총리, 다음 주 #OPEC+와 러시아가 추가 조치 발표 예정이라고 밝혀

설마 추가 감산? ㅋㅋ
#공급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