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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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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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정 담당 대신 고토:
지난 금요일 #일본은행 의 결정은 YCC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 통화완화정책의 지속성을 늘리기 위한 조치였으며 통화완화 스탠스가 바뀌었다고 보진 않는다

#긴축불가
지난 7월 자산군 별 퍼포먼스
WTI #원유 가 16% 가까운 랠리로 압도적 1위.

놀랍게도 그 뒤는 전혀 반대된다고 생각했던 #귀금속, #은 이었습니다.
그 뒤로 CRB #원자재 지수, #홍콩 항셍 #주식, #러시아 MOEX 주가지수 등.
지난 6월 #남아공#석탄 수출 관련 데이터

#벌크 #원자재
#중국 규제당국, 1조 3400억 위안(약 1870억 달러) 규모의 지방정부 특수채 발행 및 소진에 있어 반드시 9월 말까지 발행을 끝마치고 10월 말 전까지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주지

#부양책
화이자,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비 54% 급감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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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트 update. 지금은 진짜 중요한 영역에 있습니다. 여기서 맞고 떨어지면 돌파 모멘텀이 많이 약해지고, 여기서 뚫고 올라가면 대규모 로스컷으로 인한 금리 급등이 나올 수 있는 구역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또한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오늘 또 다시 7.5bp 가까이 급등하며 추세선 상향돌파를 모색 중입니다.

국채 금리(10년물)와 #환율(달러인덱스)는 그 자체로 서로 중요한 지표이며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팩터입니다.
그 어느 때라도 항상 중요한 지표이지만, 특히나 현 시점에서는 더욱 신경써야 할 지표입니다.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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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년 #국채 #금리, 장중 51bp 재차 폭락 중 #붕괴 영국 신용등급 강등도 눈앞인 듯.
이는 정도는 좀 약하지만 본질적으로 작년 #영국 #국채 시장 #붕괴 사태와 동일한 일의 반복입니다.

당시에 저는 국채 #금리 가 폭등하는 가운데서도 파운드 #환율 이 급락하는 것을 보고 신용등급 하향개정 가능성을 언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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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백 개의 새로운 #석유 및 #천가 라이센스 허가 예정 응~ 어차피 다음 정권 바뀌면 나가리야~ #ESG https://www.reuters.com/article/britain-energy-idUSS8N37K060
#영국 의 북해 #천가#석유 라이센스 재개 관련:

영국은 탄소중립 약속에도 불구하고 북해 석유 프로젝트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COP26 당시 협약문에는 #석탄 의 단계적인 퇴출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도 않아 #유럽 은 다시금 석탄을 태우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더 중요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의해 무참히 부숴질 비현실적인 합의? 아니면 실제로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단계?

#ESG
어제 발표된 #미국 이직률, 작년 중반기를 기점으로 지속 감소 중

#노동 #침체
#미국 구인건수(JOLTs) 또한 22년도 중순을 기점으로 지속 하락세 중

#노동 #침체
#미국 구인/구직 건수 비율, 160% 가량 유지 중

#노동
#미국 ISM 제조업 PMI, 46.4로 여전히 #침체 국면 유지 중
- 95/96년을 제외하면 이 정도 수준에서는 예외없이 #침체
월스트리트가 급격한 랠리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포모(FOMO)'에 지배되자 비관론자들이 우울한 전망을 철회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가 틀렸다"며 비관론을 포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접근 방식을 취할 예정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향으로 주식이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현재 '피벗 랠리'에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증시는 AI에 힘입어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지난달 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월간 기준 각각 3.11%, 4.05%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공고히 했다.

특히 7월은 16개월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급증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며 고용 시장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쏟아져 나왔다.


전형적인 하락장 직전의 모습.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