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로이터, #사우디 아람코가 8월 아시아행 OSP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ㅋㅋ... 만약 이번에 사우디가 동결, 심지어는 인상하며 뻐팅긴다면 사우디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어차피 감산도 한 마당에 OSP 좀 더 올린다고 문제 생길 것도 없고...)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Saudi-Arabia-Expected-To-Cut-Oil-Prices-To-Asia.html
로이터:
#사우디 아람코, 9월 OSP 역시 인상해 3개월 연속으로 인상할 것
음... 왜 로이터가 말하니까 더 불안할까요?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saudi-arabia-may-raise-sept-crude-prices-third-month-2023-08-01/
#사우디 아람코, 9월 OSP 역시 인상해 3개월 연속으로 인상할 것
음... 왜 로이터가 말하니까 더 불안할까요?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saudi-arabia-may-raise-sept-crude-prices-third-month-2023-08-01/
Reuters
Saudi Arabia may raise Sept crude prices for a third month
Saudi Arabia, the world's biggest oil exporter, may raise its price for Arab Light crude for sale to Asian refiners for a third month as its voluntary output cuts may be extended, further tightening the supply of high-sulphur, or sour, crude.
Polaristimes
#벌크 운임 선물(FFA) 현황 6호 태풍 카눈이 예상보다 더 오래 동중국해에서 머물며 #중국 쪽 항만, 특히 상해 쪽이 전반적으로 Port Close & Pilot Cancel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부양책 모멘텀까지 더해지며 벌크 선물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벌크 선물은 케이프 기준 하루에도 20%씩 폭등하곤 합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며칠 만에도 단기 스윙으로 100% 수익률을 볼 수 있는 투자처인데, 이제 좀 매력적인 진입각이 서지…
#벌크 운임 지수 BDI, 파나막스 강세 속 전일 비 2.04% 상승한 1150pt로 5거래일 연속 상승
#중국, 일부 #은행 들에게 긴급하지 않은 달러 구매를 줄이거나 연기하여 #환율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도 중
https://www.reuters.com/markets/currencies/china-asks-some-banks-reduce-or-delay-dollar-buying-sources-2023-08-01/
https://www.reuters.com/markets/currencies/china-asks-some-banks-reduce-or-delay-dollar-buying-sources-2023-08-01/
Reuters
Exclusive: China asks some banks to reduce or delay dollar buying, sources say
China's currency regulators are asking some commercial banks to reduce or postpone their purchases of U.S. dollars in order to slow the yuan's depreciation, two people with direct knowledge of the matter said.
Polaristimes
달러인덱스 #차트 업데이트 일전에 말씀드렸던 "지지에서 저항 전환 확인" 과정에 온 상황입니다. 한 차례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는 이미 일전에 예상했던 부분이고, 달러는 여기서 추세적 강세로 전환하려면 3가지 장애물을 모두 넘어야 합니다. 1) 현재 자리(101선)에 있던 기존 가로 지지선 2) 작년 3월부터 올해 4월을 이은 초록색 지지선(약 101.5~102선) 3) 점점 내려올 50이평선 (약 102~102.5선) 아마 개인적으로는 FOMC 이전까지는…
Polaristimes
일전에 올렸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트 update. 지금은 진짜 중요한 영역에 있습니다. 여기서 맞고 떨어지면 돌파 모멘텀이 많이 약해지고, 여기서 뚫고 올라가면 대규모 로스컷으로 인한 금리 급등이 나올 수 있는 구역입니다.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Naver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Polaristimes
#영국, 수백 개의 새로운 #석유 및 #천가 라이센스 허가 예정 응~ 어차피 다음 정권 바뀌면 나가리야~ #ESG https://www.reuters.com/article/britain-energy-idUSS8N37K060
월스트리트가 급격한 랠리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포모(FOMO)'에 지배되자 비관론자들이 우울한 전망을 철회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가 틀렸다"며 비관론을 포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접근 방식을 취할 예정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향으로 주식이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현재 '피벗 랠리'에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증시는 AI에 힘입어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지난달 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월간 기준 각각 3.11%, 4.05%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공고히 했다.
특히 7월은 16개월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급증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며 고용 시장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쏟아져 나왔다.
전형적인 하락장 직전의 모습.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52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가 틀렸다"며 비관론을 포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접근 방식을 취할 예정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향으로 주식이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현재 '피벗 랠리'에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증시는 AI에 힘입어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지난달 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월간 기준 각각 3.11%, 4.05%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공고히 했다.
특히 7월은 16개월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급증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며 고용 시장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쏟아져 나왔다.
전형적인 하락장 직전의 모습.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52
news.einfomax.co.kr
증시 지배하는 'FOMO'…파멸론 철회하는 비관론자들 - 연합인포맥스
월스트리트가 급격한 랠리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포모(FOMO)'에 지배되자 비관론자들이 우울한 전망을 철회하고 나섰다.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