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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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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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소매가격 주간 변동률, 작년 6월 이래 최고치 경신

조만간 있을 CPI 발표를 주의하시길
#인플레이션
7/26 기준 #미국 MMF 에 1주일 만에 284억 달러 가량의 자금이 유입되며 총 자산 규모는 이제 5조 4900억 달러 수준에 도달
- MMF 보관 #유동성 은 다시금 사상 최고치를 경신

그러나 어차피 기관 MMF는 M1에도 M2에도 포함되지 않으니 아무런 상관이 없겠죠? ㅋㅋ
#영국 은퇴자들의 #주택 월세살이 비중, 10년 내로 두 배 증가하여 11.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점점 영국인들의 삶의 질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찬란했던 대영제국의 역사는 어디에 가고 남은 것은 조그마한 섬나라 땅덩이와 하루하루 고된 삶...
올 연초 대비 우라늄 현물 가격 그래프

#원자재
해운 섹터 별 현존 선대 규모 대비 글로벌 오더북 발주잔량 그래프

#LNG #탱커 가 가장 과대투자 상황이고(현존 선대의 50%나 되는 발주...), 그 뒤를 PCTC와 #컨테이너 가 뒤따르고 있으며 탱커와 #벌크 오더북은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석유 탱커선 오더북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틸성이 높은 LR2 사이즈가 가장 많은 발주규모를 보여주고 있고, VLCC와 핸디 양극단은 오히려 발주량이 적은 모습입니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백색) vs 미국 전년 비 #인플레이션 vs #연준 기준 #금리(청색)

지난 50년 간 연준은 양대책무 중 어디에 더 신경을 썼는가? 가 단적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물가가 낮아진다고 금리를 낮추지는 않았지만, 노동지표가 악화되면 거의 즉각적으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제가 계속 경제스터디 및 텔레그램에서 현재 #매크로 지표 중 유의미한 것은 #노동 지표 뿐이며, 심지어 (수치가 둔화하는 한) 인플레이션 지표조차도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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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유 기업 발레로 에너지: 우리는 미국 에너지부(DOE=EIA)가 #휘발유 수요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우리 시스템 상 휘발유 판매량은 전년 비 14% 증가했으며 코로나 이전 대비해서는 20% 급증했다 기업을 믿느냐 정부를 믿느냐. #조작
#미국 #정유 기업 발레로 에너지의 EIA의 지속적 과소평가 주장,
과연 누가 옳은 것인지 합리적으로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아 암튼 #조작 은 없다고 ㅋㅋ 미국 정부가 조작해서 얻을 게 뭔데?

#석유 시장의 센티멘트를 둔하게 만들어 저유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몰라서 말하는 건가요?
#원유 현물 시장 업데이트:
#중동 과 북해 일부에서 오버행 발생. 서아프리카(WAF) 일대는 괜찮기는 하나 인상적이진 않음. 중동 9월 프로그램은 8월 대비 둔화됨. 단기적인 고점이 있을 수 있으며 아시아 행 차익거래가 끝난 이후 #중국 의 활동이 보고된 것이 거의 없음

한편, 이제 진짜 #수요파괴 가 나타날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인디언 기우제 대성공?
미군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자신감, 20년 래 최저치 수준

자국민도 점점 못 믿기 시작하는 미군 세계최강론.
#지정학
7월 #OPEC #석유 생산량, 전월 비 -84만 배럴 감소

#공급부족
#이란 정부가 #한국 시중은행에 동결된 자금 회수를 위해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

29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Tasnim)은 "이란 정부가 모든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석유 #부채 상환을 거부하고 있는 한국(정부)을 상대로 공식적인 법적 절차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모하마드 데그한 이란 부통령도 이란 소셜미디어(SNS) 비라스티(Virasty)를 통해 "양국 간 투자 촉진 및 보호에 대한 상호 합의를 고려해 대통령 직속 법률실은 국가 재산 반환을 위한 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을 대상으로 한 소송 제기 절차에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지정학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3114262618488
#속보
#미국 재무부, 올 3분기 #부채 발행 규모 추정치를 기존 733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증액

1) 분기 별 1조 달러면, 1년 지나면 4조 달러입니까?
2) 아무리 리파이낸싱 물량이 합쳐져 있다고는 하나, 시장이 감당하기에는 결코 만만찮은 물량입니다.
미국 국채 시장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