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운드 #환율 은 PMI 지표 발표에 서로 출렁이는 중

엔/파운드 #환율 은 강세폭 확대

시티은행, 7월 말까지 단기적 #원유 가격 상승 모멘텀 있으나 4분기에는 하락할 것이며(평균 78불), 내년도 유가는 평균 73불 전망

정말 꾸준하네요. 시티는.

#독일 7월 제조업 PMI, 38.8로 금융위기, 코로나에 뒤이어 사상 3번째로 최악세 경신

물론 PMI가 어떻게 나오든 GDP 지표는 #침체 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죠?
#탈산업화 또한 심각한 모습.

3대농산물, 밀 +5.5%를 중심으로 나란히 랠리 재개

#농산물

#중국 #석유 #화학 기업들,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용 화학 물질 생산에 대규모 투자

#전기차 로 전환된다고 한들 화학물질의 수요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inese-petchem-firms-betting-big-energy-transition-products-2023-07-24/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 2030년까지 2백억 달러를 들여 글로벌적으로 12GW 규모의 풍력발전에 투자할 것이라 밝혀

니 친구 손 떼는 거 보고도 그러냐? ㅋㅋ
#ES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britains-octopus-energy-invest-20-bln-globally-offshore-wind-by-2030-2023-07-24/

#영국 법원, Shell이 현재의 전략으로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며 이것은 주주들에 대한 의무 위반이라는 환경단체의 소송을 기각

이딴 소송을 제소하는 것 자체가 진짜 돈낭비..
#ES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lientearth-loses-bid-revive-uk-shell-lawsuit-over-climate-strategy-2023-07-24/

#유럽 유로 실효 #환율(Effective Ex Rate), 사상 최고치 향해 질주 중

일전 그래프와 블로그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 유럽은 환율을 방어하기 현재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유럽 #매크로 지표가 폭락하는 가운데 #미국 과 #영국 지표는 강세를 보이는 기묘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유로의 상대적 강세는 한동안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속보
#일본은행,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크게 인상할 수 있어
- 올해 CPI 상승 전망치를 2.5%로 상향개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가격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지는 의문이라고 밝혀

"(통화당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코멘트할 입장이 아님" - #일본 재정당국
엌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재정당국의 코멘트 직후 저녁에 통화당국이 이를 확인.
우리는 이걸 '독립성'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4월 정치국회의와 비교하면
현재 직면한 여러 리스크에 대한 대응 조치 및 정책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언급했습니다.
소비 촉진은 자동차, 전자제품, 가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항목을,
그 외에도 일대일로, 지방부채 리스크 해결 방안 등이 새롭게 언급되었습니다.


* 7월 정치국회의 주요 내용
현재 경제 상황이 새로운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 수요 부족, 기업 경영 어려움, 주요 분야 리스크, 복잡하고 엄격해진 외부환경 영향

하반기 경제 운영은 '온중구진' 기조를 유지
개혁 개방, 거시 정책에 힘을 더 실어, 내수 확대, 자신감 제고, 사회적 기대를 개선, 숨겨진 위험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질적, 양적 성장을 촉진

[통화/재정정책]
거시경제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역주기 정책과 정책 비축량 강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건전한 통화정책 계속 시행.
감세 및 수수료 인하 정책 지속, 최적화, 개선.
기술혁신 , 실물 경제 및 중소기업 발전 적극 지원.
합리적 수준에서 위안화 환율 유지.
자본시장 활성화 및 투자자 신뢰 제고

[내수확대]
적극적으로 내수 확대 추진 : 자동차, 전자제품, 가구 등 대형 소비 촉진
스포츠 레저, 문화 관광등 서비스 소비 촉진
정부 투자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지방 정부의 특별 채권 발행 및 사용 가속화
민간투자 촉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
대외 무역과 외국 자본 유입을 위한 펀더멘털 안정
유럽과의 원활한 교류 보장을 위한 국제 항공편 확대

[신흥산업 육성]
현대화 산업 시스템 건설 적극 추진
전략적 신흥 산업의 육성 가속화하고 더 많은 기간산업을 건설할 것을 강조.
디지털 경제와 선진 제조업, 현대 서비스 산업의 통합을 촉진
인공지능의 안전한 발전 촉진, 플랫폼 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촉진

[개혁개방]
국유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향상
민간 기업의 발전 환경 최적화
무분별한 벌금, 수수료, 할당 등을 단호히 시정하고 정부가 연체 기업 문제를 해결.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 확대
개혁개방과 '일대일로' 국제 정상포럼 운영 필요


[부동산]
부동산의 공급과 수요 관련 발생한 중대한 변화에 적응하고 부동산 정책을 적시에 최적화해야한다고 강조. 보금자리주택 건설과 공급 확대, 도시 속 농촌지역을 적극적으로 개조하고 공공기반시설 건설을 적극 추진
지방 부채 위험 예방 및 해결을 위해 부채 해결 방안 패키지 조치 수립 및 시행
금융 감독을 강화하고 고위험 중소 금융기관의 보험 개혁을 꾸준히 추진

[민생안정]
민생보장 강화, 고용 안정을 위해 "민생, 임금, 지출 세가지 마지노선 보장"을 확고히 하고 중산층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
경작지 보호와 품질 향상, 농촌 활성화 전면 추진
안전 사고 예방과 여름철 에너지와 전력 공급 보장

계속해서 소주성 전략을 부르짖지만, 솔직히 구체적인 안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리 적극적인 조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말 말고, 실제로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것인지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찔끔찔끔 뿌리는 바우쳐나 할인 정책 정도로는 많이 아쉽다는 게 현재로서 제 생각입니다.
#중국 #부양책

그리고 소비 #부양책 항목 중 #유럽 과의 국제선 항공편을 늘린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유럽을 콕 집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자의적인 코멘트인지 좀 의문이네요.

트위터 소스에서는 유럽이라는 단어가 없어 보이는데 나중에 상세 보도를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만약 맞다면, 굳이 '유럽'이라고 콕 집은 내막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지정학

#중국 정치국 회의 이후 위안 #환율 강세 전환

이번 주 개장 이래 가장 활발한 브렌트 #원유 옵션 거래
- 9월물 기준, 85불 콜옵션이 6176계약 체결되며 가장 활발

#러시아 푸틴, 디지털 루블화 CBDC 도입과 적절한 전자 플랫폼 창설을 도입하는 법안에 서명

#탈달러

#독일, #반도체 칩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200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 준비

1. 재원은 어디서?
2. 반도체는 이제 공급과잉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러시아 우랄, 소콜, ESPO #원유 모두가 현재 60불 #상한제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제 우리는 모든 러시아 원유가 서구 #은행, 보험 및 운송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도 전 세계로 유입되고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증명(Attestations)"이 다소 창의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60불 위로 거래되는 게 거짓말이든, 아니면 서구 제재가 전혀 안 먹히는 것이든 둘 중 하나라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구형 VLCC #탱커 가격이 급락 중

직관적으로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 탱커 시장에 무언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https://splash247.com/prices-for-older-vlccs-falling-fast/?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독일, 공격적인 탈탄소 #에너지 전환 / #증세 / 관료주의 등으로 인해 점점 더 사업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탈산업화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어

https://www.zerohedge.com/markets/risk-german-de-industrialization-very-great-due-problematic-energy-transition-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