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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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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크기 별 사용 용처. 28나노 사이즈 반도체로도 충분히 크루즈 미사일, 항공기 등을 만들 수 있음. #지정학 #중국 #미국
#반도체 크기 별 사용처를 보시면 저등급 반도체로도 충분히 무기 정도는 생산하고도 남습니다.

거기에 #중국#대만 을 침공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삼성이나 Sk하이닉스 등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 공장들이 제재 등으로 인해 가동 중단을 명령받을 텐데, 그러면 중국은 그냥 망설임없이 국유화 결정을 내리겠죠.
KPC, #에너지 전환에 대해:

그 어떠한 에너지 전환 결과에 있어서도 #석유 는 에너지 믹스의 일부로서 남을 것이다.
현재는 에너지 믹스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는 1/4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파이는 더 커질 것이므로 수요는 충분히 견조할 것

#ESG
#쿠웨이트 KPC, #중국 의 하반기 #석유 수요 관련:
나는 더 많은 석유 수요 증가를 보고 있다.
우리의 촤대 #원유 고객인 중국의 고객들은 최소한 더 많이 사진 않더라도 작년과 유사한 양을 사고 있다.
#이란 주간 #원유 수출량, 4주 평균 160만 배럴로 5년 래 최고치 경신

그래프에서 보듯 최근 4월 들어서부터 이란산 원유 수출량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미국#이란 에게 100만 배럴의 수출량을 "허가"해 준다고 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코멘트.

#지정학 #석유
아시아 역내 열탄 현물 구매자는 가격 변동성 및 저점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 구매를 망설이고 있음.
구매자는 화물을 빨리 하역하고자 하는 화주를 찾아 헤매고 있는 반면, 역내 생산자는 가용성을 줄이기 위해 #석탄 감산을 시작할 수 있음

#공급부족
GSCI #원자재 지수와 S&P 500 #주식 주가지수 간 비율 그래프 및 주요 사건사고
지난 2년 간 #탱커 선종 별 T-mile 수준 그래프

작년 4분기( #러시아 #원유 #상한제 제재)를 기점으로 도리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한 포인트입니다.
폭염이 화석연료 수요를 끌어올림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화석연료 수요가 급증

#영국: 기온 급등으로 인해 #석탄 발전소 재가동
#유럽: 이미 곳곳에서 예년 대비 훨씬 높은 기온 기록 중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더위와 낮은 가격으로 인해 #천가 수요 급증
인도: 발전용 #석탄 및 천가 생산 30년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 북서부와 중부에서 122년 만에 가장 더운 폭염 기록

#기상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Heatwaves-Are-Sending-Demand-For-Fossil-Fuels-Soar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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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정기 블로그 포스팅 마무리입니다. #미국 내정 관련 부분이 어떻게 경제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그것이 달러 붕괴와는 무슨 연관을 지니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본문 말미에도 언급했지만,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주 간단히 반론이 가능한데, 경제 교과서에 다뤄졌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달러라이팅하고 있는 이론 중 하나인 트리핀의 딜레마(기축통화는 대규모의 무역적자를 받아들여야 한다)에 대한 반론을 다룰 예정입니다. #탈달러 https://blog.n…
이론은 간단하다.
현재 MMF(머니마켓펀드)는 초단기채 발행 부족으로 인해 역레포에 투자하고 있는 것인데, 만약
#부채 한도 상향 이후 재무부가 초단기채(소위 T-BILL) 발행량을 늘리면 역레포에서 자금을 빼서 미국 초단기채 시장으로 자금을 옮길 것이다.
그러면
#미국 재무부는 초단기채 매각 대금으로 계좌를 채운 뒤, 이를 재정지출로 집행한다.

이럴 경우, 결국 궁극적으로
#역레포 에 가둬져 있던 초과 #유동성 은 시중으로 이끌려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특이할만한 사항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자체는 줄어드는 와중에도 시중 유동성은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애초에 쓸데없는 과잉 잉여 유동성인 역레포 유동성이 적재적소에 맞게 흘러가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러한 환경에서는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수축하는 와중에도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수 있으며, 즉, 이제 단순 대차대조표 크기만 보고 시중 유동성을 계측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역레포, 지준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지금은 07/08년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스레드 내용.

1. #미국 활성 #주택 재고
07년도에는 무려 400만 개의 주택 잉여가 있었음
2. 05년도부터 강제집행(Foreclosure) 및 파산(Bankrupcy)수가 계속 늘고 있었으나 오늘날은 역사적 저점 수준
3. 이미 #미국#주택 판매량은 유의미하게 폭락했으나 신규 등록 매물은 더욱 낮아졌고, 총 재고는 이제 YoY 기준 도리어 감소할 수 있음
저는 #미국 #주택 시장 방향에 대해 #한국 보다는 낫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고 딱히 별도의 #전망 은 없습니다.

다만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이 되어 공유드립니다.
유엔총장 "은화 30냥에 미래파는 건 비도덕…화석연료 퇴출하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단지 화석연료 방출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화석연료 자체가 문제"라며 화석연료 퇴출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환경단체 지도자들과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답은 분명하다. 세계는 공정한 방식으로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해야 한다"라며 " #석유, #석탄, #천가 를 땅속에 놔두자"고 촉구했다.

이러한 지적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인 술탄 알자비르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화석연료 자체보다는 배출량 감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가리킨 언급으로 보인다.

이날 회견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해에만 석유·가스 업계는 4조달러의 순이익이라는 횡재를 얻었다"면서 "그러나 그들이 석유·가스 채굴과 탐사에 쓰는 1달러를 쓰는 동안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에는 오직 4센트만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은화 30냥에 미래를 팔아넘기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며 에너지 업계를 정면 비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화석연료 기업들은 (기후) 진전을 무너뜨리기 위한 영향력 확산과 법적 위협을 중단해야 한다"며 "반독점 입법을 이용해 탄소중립(넷제로) 동맹을 무너뜨리려는 최근의 시도가 특히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의 일부 주(州)에서 공화당 정치인들이 기업들의 탄소중립 연합 노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반독점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을 반박한 언급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집단적인 기후 행동은 반독점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는 공공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 힘내라 힘
예예 부디 #유럽#미국 의 모든 #석유 시추공을 부숴주세요~
#ESG #투자부족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601200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