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미국 #석유 #주식 별 #원유 매장량 재고 규모 및 손익분기점 가격 파이오니어 내추럴 리소시스(pxd)가 가장 저렴한 손익분기점의 매장량을 많이 가지고 있고, 오빈티브(OVV)와 CHRD 등은 매장량은 많으나 전반적으로 손익분기점이 높은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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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7개국 동절기 #천가 소비량, 08년 이래 최저치 기록 온화한 기후 덕도 있었겠지만, 유럽에서 어느 정도 산업기반이 심각한 감소(즉, 탈산업화)를 겪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길게 보자면 유럽의 생산능력이 줄어든 것이며, 결국 돈만을 찍어내는 유럽의 악성 경제구조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과연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추세적 문제인지 여부는 앞으로 있을 천가 소비량 지표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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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뒤흔든 ‘식품 인플레’… 범인은 기업의 탐욕?[딥다이브]|동아일보 2023년에 가격 #상한제 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은데요. 그만큼 #유럽 의 #식료품 #인플레이션 이 보통 큰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유럽의 식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먹고 살기 어려워진 유럽의 서민들이 말 그대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크게 올랐던 #농산물 과 #에너지…
#프랑스 재무장관, #식료품 기업과 회담 후 가격을 2~10% 가까이 인하하라고 압박
진짜 #유럽 더러 시장경제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이래서 저는 유럽에 투자를 안 합니다.
#상한제 #시대의_변곡점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jun/09/frances-food-industry-pledges-to-cut-prices-government-pressure
진짜 #유럽 더러 시장경제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이래서 저는 유럽에 투자를 안 합니다.
#상한제 #시대의_변곡점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jun/09/frances-food-industry-pledges-to-cut-prices-government-pressure
the Guardian
France’s food industry pledges to cut prices after government pressure
Finance minister reaches deal with 75 manufacturers after signs of falling prices for raw materials
Polaristimes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간 2177km에 달하는 초대형 철도망 프로젝트 개시 #중동 #지정학 #물류망 https://oilprice.com/Geopolitics/International/GCC-Nations-Unite-For-Mega-Railway-Project.html
#러시아 와 #이란, 양국 간 국제철도 프로젝트 합의 서명
#중동 내 철도 프로젝트가 삽을 뜬 데 이어 러시아와 이란 간 철도 프로젝트가 또 개시되었습니다.
당연히 #중국 일대일로와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의_변곡점 #지정학 #물류망
https://oilprice.com/Geopolitics/International/Russia-And-Iran-Boost-International-Trade-With-North-South-Transport-Corridor.html
#중동 내 철도 프로젝트가 삽을 뜬 데 이어 러시아와 이란 간 철도 프로젝트가 또 개시되었습니다.
당연히 #중국 일대일로와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의_변곡점 #지정학 #물류망
https://oilprice.com/Geopolitics/International/Russia-And-Iran-Boost-International-Trade-With-North-South-Transport-Corridor.html
Oil Price
Russia And Iran Boost International Trade With North-South Transport Corridor
Russia and Iran have recently signed a key agreement for the construction of the Rasht-Astara railway, a vital component of the International North-South Transport Corridor (INSTC).
비트코인 25.5K...SEC 후폭풍 본격화--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 급락 | 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증권법 위반으로 제소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후폭풍이 일고 있다.
SEC가 증권으로 점찍은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은 로빈후드에서 상장 폐지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이들 코인은 20% 이상 급락 중이다. 비트코인은 2만5500 달러선까지 밀려났다.
9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암호화폐 종목들에 대한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 솔라나(SOL), 폴리곤(MATIC), 카르다노(ADA) 거래를 이달 27일 중단키로 했다.
로빈후드는 이용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SEC가 증권으로 간주한 일부 토큰의 거래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이번 조치가 솔라나 등 세 종목의 거래에만 영향을 미치고, 다른 암호화폐들의 거래, 인출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US는 달러 입금을 이르면 13일부터 중단키로 했다. 거래 은행들이 바이낸스US와 은행 거래를 끊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바이낸스US는 달러 거래쌍 지원을 중단하고, 암호화폐 거래쌍으로만 거래소를 운영키로 했다.
카이코의 리서치 담당 임원 클라라 메달리는 “달러 입금 중단은 바이낸스US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실존적 위협이다”고 말했다.
#붕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956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증권법 위반으로 제소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후폭풍이 일고 있다.
SEC가 증권으로 점찍은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은 로빈후드에서 상장 폐지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이들 코인은 20% 이상 급락 중이다. 비트코인은 2만5500 달러선까지 밀려났다.
9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암호화폐 종목들에 대한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 솔라나(SOL), 폴리곤(MATIC), 카르다노(ADA) 거래를 이달 27일 중단키로 했다.
로빈후드는 이용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SEC가 증권으로 간주한 일부 토큰의 거래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이번 조치가 솔라나 등 세 종목의 거래에만 영향을 미치고, 다른 암호화폐들의 거래, 인출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US는 달러 입금을 이르면 13일부터 중단키로 했다. 거래 은행들이 바이낸스US와 은행 거래를 끊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바이낸스US는 달러 거래쌍 지원을 중단하고, 암호화폐 거래쌍으로만 거래소를 운영키로 했다.
카이코의 리서치 담당 임원 클라라 메달리는 “달러 입금 중단은 바이낸스US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실존적 위협이다”고 말했다.
#붕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956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25.5K...SEC 후폭풍 본격화--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 급락 | 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증권법 위반으로 제소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후폭풍이 일고 있다. SEC가 증권으로 점찍은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은 로빈후드에서 상장 폐지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이들 코인은 20% 이상 급락 중이다.
Polaristimes
#유럽 지리과학 연맹(EGU), 2009년에서 2019년까지 남극 빙붕 면적이 약 5305 제곱킬로미터 증가했다고 밝혀 지구 온난화가 어쩌고... 빙하가 녹아서 저쩌고... 기껏해야 지구 나이의 1%도 존속하지 못했고, 지구 생명체 수 중 단 0.01%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 인간들이 스스로가 지구 기후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믿는 걸 보면 이 얼마나 오만합니까? #ESG #기상 https://tc.copernicus.org/articles/17/2059/2023/
Polaristimes
워싱턴포스트: 노드스트림 #천가 파이프라인 폭파 3개월 전, #미국 바이든 정부는 가까운 동맹국으로부터 #우크라이나 가 해저 네트워크에 대한 은밀한 공격을 계획중이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음 일전에 유사한 이야기가 있었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결국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전가하고 손절 후 #미국 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 진짜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안타깝네요. 만약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이런 식으로 소위 '손절'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독일 수사 팀, 노드스트림 사보타지 팀이 파이프라인 폭파를 위해 #폴란드 를 운영 기지로 사용했다고 밝혀
ㅋㅋ 지들도 가담해 놓고는 이제 와서 '운영 기지'를 설치당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한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대로 손절. 추악하고 더러운 외교의 현실입니다.
#지정학
https://www.wsj.com/articles/nord-stream-sabotage-probe-turns-to-clues-inside-poland-4ed20422
ㅋㅋ 지들도 가담해 놓고는 이제 와서 '운영 기지'를 설치당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한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대로 손절. 추악하고 더러운 외교의 현실입니다.
#지정학
https://www.wsj.com/articles/nord-stream-sabotage-probe-turns-to-clues-inside-poland-4ed20422
WSJ
WSJ News Exclusive | Nord Stream Sabotage Probe Turns to Clues Inside Poland
German investigators suspect the Nord Stream pipeline saboteurs used the NATO ally’s territory as an operations base for the attack.
#러시아 국영 VTB #은행 CEO, #미국 달러 지배력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발언
- 지금은 '신냉전'이 아니라 열전(Hot war)의 시대
- #중국 이 통화 제한을 철폐(자유로운 자본이동을 보장)하는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미국과 #유럽 의 자산 동결은 결국 패배로 귀결될 것
- "중국은 위안화의 자유로운 자본이동을 보장하지 않으면 세계 1위 화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8월에 #브릭스 회담이 있습니다.
과연 브릭스 공동회담에서 #탈달러 및 브릭스 공동통화에 대한 유의미한 진전이 밝혀질까요?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reuters.com/markets/currencies/russian-banker-kostin-says-end-us-dollar-dominance-is-nigh-2023-06-09/
- 지금은 '신냉전'이 아니라 열전(Hot war)의 시대
- #중국 이 통화 제한을 철폐(자유로운 자본이동을 보장)하는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미국과 #유럽 의 자산 동결은 결국 패배로 귀결될 것
- "중국은 위안화의 자유로운 자본이동을 보장하지 않으면 세계 1위 화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8월에 #브릭스 회담이 있습니다.
과연 브릭스 공동회담에서 #탈달러 및 브릭스 공동통화에 대한 유의미한 진전이 밝혀질까요?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reuters.com/markets/currencies/russian-banker-kostin-says-end-us-dollar-dominance-is-nigh-2023-06-09/
Reuters
Exclusive: Russian banker Kostin says the end of U.S. dollar dominance is nigh
The end of the dominance of the U.S. dollar is nigh as the Chinese yuan rises and the rest of the world sees the peril of the West's failed attempt to bring Russia to its knees over Ukraine, one of Moscow's most powerful bankers told Reuters.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스리슬쩍 약관 변경:
이제, 거래소는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를 거래소가 정하는 다른 암호화폐로 통보 없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들 코인이 BNB 코인으로 바뀌는 걸 기대하세요.
ㅋㅋㅋ...
쉽게 말해, 바이낸스가 비트코인을 상폐시킬 경우 여러분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어느 순간 BNB 코인으로 바뀌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상 쓰레기를 던져주고 몰수 내지는 강탈하는 거죠.
이제, 거래소는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를 거래소가 정하는 다른 암호화폐로 통보 없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들 코인이 BNB 코인으로 바뀌는 걸 기대하세요.
ㅋㅋㅋ...
쉽게 말해, 바이낸스가 비트코인을 상폐시킬 경우 여러분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어느 순간 BNB 코인으로 바뀌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상 쓰레기를 던져주고 몰수 내지는 강탈하는 거죠.
Polaristimes
#터키 의 기준 #금리 와 #인플레이션 간 격차. 원론적 통화주의자들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실질금리가 한참 마이너스에 수렴해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P= MV/Y의 공식에서, 무리하게 인플레이션을 거부하고 MV를 통제하는 것보다, 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고 Y(생산량)를 늘리는 것이 경제에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 이 그랬고, 오늘날의 터키가 그러합니다. #아르헨티나 는 오히려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Y의 증가를…
린 알덴:
#아르헨티나 와 #터키 는 #금리 가 #인플레이션 파이팅의 한 가지 종류일 뿐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아르헨티나는 금리를 100%로 올렸으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반면 터키는 금리를 극히 낮게 유지하고 있어도 인플레이션이 감소하고 있다.
터키와 아르헨티나 모두 통제불능의 인플레이션을 겪었으나, 터키와는 달리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전혀 통제가 불가능한 인플레(여전히 가속하는 중)를 겪고 있다.
만약 금리를 100%까지 올렸는데도 인플레이션이 멈추질 않는다면 이는 금리 인상이 해답이 아니라는 뜻이다.
금리 인상은 공공 #부채 와 재정적자가 적을 경우 대중들의 #대출 욕구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막대한 재정적자가 뒷받침 될 경우 오히려 인플레이션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저는 일전에 피셔방정식에 기반한 생산량 이론으로 이를 설명했는데, 린 알덴은 좀 더 통화량적인 부분으로 이를 설명했습니다.
요지는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금리 부담을 겪지 않습니다.
적자국채를 발행해 무한대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국채 수요가 없을 경우 중앙은행의 직간접적 발권력으로 지원(부채의 화폐화)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금리 부담이 있든 없든 (정치적으로 걸림돌이 없다는 가정 하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막대한 재정적자와 정부부채가 수반되는 과정에서, 금리가 갑자기 100%로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이론적으로 금리가 100%라는 말은 돈을 빌려준 사람이 1년 뒤 빌려준 돈 원금을 그대로 받는다는 뜻이며, 이는 돈이 1년 뒤 두 배가 된다는 뜻입니다.(심지어 72의 법칙에 따르면 그 이상이고요.)
국채가 금리 100%를 지급할 경우, 국채 보유자는 1년 뒤 돈이 두 배가 됩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자면 정부가 국채 보유자들에게 대규모로 #보조금 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긴축불가 #인플레이션
#아르헨티나 와 #터키 는 #금리 가 #인플레이션 파이팅의 한 가지 종류일 뿐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아르헨티나는 금리를 100%로 올렸으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반면 터키는 금리를 극히 낮게 유지하고 있어도 인플레이션이 감소하고 있다.
터키와 아르헨티나 모두 통제불능의 인플레이션을 겪었으나, 터키와는 달리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전혀 통제가 불가능한 인플레(여전히 가속하는 중)를 겪고 있다.
만약 금리를 100%까지 올렸는데도 인플레이션이 멈추질 않는다면 이는 금리 인상이 해답이 아니라는 뜻이다.
금리 인상은 공공 #부채 와 재정적자가 적을 경우 대중들의 #대출 욕구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막대한 재정적자가 뒷받침 될 경우 오히려 인플레이션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저는 일전에 피셔방정식에 기반한 생산량 이론으로 이를 설명했는데, 린 알덴은 좀 더 통화량적인 부분으로 이를 설명했습니다.
요지는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금리 부담을 겪지 않습니다.
적자국채를 발행해 무한대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국채 수요가 없을 경우 중앙은행의 직간접적 발권력으로 지원(부채의 화폐화)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금리 부담이 있든 없든 (정치적으로 걸림돌이 없다는 가정 하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막대한 재정적자와 정부부채가 수반되는 과정에서, 금리가 갑자기 100%로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이론적으로 금리가 100%라는 말은 돈을 빌려준 사람이 1년 뒤 빌려준 돈 원금을 그대로 받는다는 뜻이며, 이는 돈이 1년 뒤 두 배가 된다는 뜻입니다.(심지어 72의 법칙에 따르면 그 이상이고요.)
국채가 금리 100%를 지급할 경우, 국채 보유자는 1년 뒤 돈이 두 배가 됩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자면 정부가 국채 보유자들에게 대규모로 #보조금 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긴축불가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