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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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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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만에서 사이클론 예보 발생

#기상 #석유 #공급부족
이번 주 #미국 EIA #석유 재고 디테일
5월 한 달 간 글로벌 각국의 #원유 수입량 변화율

#아시아 에서는 #중국, #한국, #대만 증가, 그러나 #일본 감소

#유럽 은 예상대로 개판입니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주요 지역이 나란히 수입량 감소를 기록.

그냥 #에너지 수요 자체가 크게 사라졌습니다.
이미 다만 GDP 지표에 찍히지 않을 뿐 심각한 #침체 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한데...
EOG 리소시스 ceo:
#석유 시장은 올 하반기에 #공급부족 으로 접어들 것이며, 최근 #중국 의 석유 수요 회복은 매우 고무적이다
#미국, 여대야소 국면에서,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정부지출 규모
(회색: 여소야대 국면)

정당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어느 당도 재정지출을 감축한 적이 없습니다.
#긴축불가
#미국 #은행 들의 미실현손익(평가차손), 전기 비 약 -25% 가까이 감소

장기채 #금리 하락으로 인해 평가차손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5천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있습니다.
#미국 상업 #은행 보유 증권 규모, QE 종료와 함께 급감
#파나마 에 비 '찔끔'…운하 수량 부족에 해운업계 전전긍긍 | 연합뉴스

극심한 가뭄에 따른 수량 부족 영향으로 글로벌 화물 업계를 긴장케 한 파나마 운하 흘수(물속에 잠긴 선체 깊이) 연속 제한 조처가 단비 덕택에 일단 중단됐다.

31일(현지시간) 파나마운하청(ACP)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고문을 보면 전날부터 13.41m(44.0피트)로 줄이려 했던 네오파나막스 화물 선박(2016년 6월 운하 확장 후 통과할 수 있는 선박) 최대 흘수 제한이 다음 달 13일로 2주 미뤘다. 현재 최대 흘수는 13.56m(44.5피트)다.

파나마 운하를 구성하는 가툰 호수 주변에 최근 며칠간 강우가 기록됐기 때문이라고 파나마운하청은 설명했다.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의 동맥인 파나마 운하는 세계 교역량 4∼5%를 책임지고 있지만, 최근 일대 극심한 가뭄으로 지속해서 흘수 제한 조처가 이뤄지고 있었다. 평소엔 14∼15m를 유지한다.

배를 덜 가라앉혀야 하는 해운업계에서는 이 때문에 #컨테이너 선적량을 줄이거나 화물 운송 비용을 인상해 수지타산을 맞추는 등 대책 마련에 애쓰는 상태였다.

파나마운하청은 지금 상태에서 변화가 없다면, 다음 달 25일엔 13.26m(43.5피트)로 흘수를 더 제한하겠다고 미리 발표했다. 그렇게 되면, 여름철 파나마 운하를 지나야 할 화물 운송비도 큰 상승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전날 파나마 환경부는 가뭄에 따른 환경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농가가 밀집한 서부 치리키를 중심으로 #농산물 수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정부 예측이라고 파나마 일간지 라프렌사파나마는 우려했다.

#물류망 #기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12800087
어제자 #미국 EIA #석유#휘발유 내재수요 그래프
#중국 국내 #석탄 업계, 최근 석탄 가격 폭락을 수입산 석탄 탓으로 듈리며 정부에 석탄 공급과잉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

지들이 많이 파내는 건 생각도 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