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 WSJ 언론인 관련한 질문에서: 언론인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생각, 우리는 단순히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누구도 더 이상 줄리안 어샌지(주: 스노든과 더불어 위키리크스 핵심인물)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언론의 자유 운운하지 말라는 뜻.
#브라질 룰라 대통령, #영국 찰스 3세 대관식 참석 자리에서 #미국 의 줄리안 어샌지(위키리크스를 통해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전범사실을 폭로한 기자)의 석방을 촉구
줄리안 어샌지는 계속해서 미국의 언론 자유를 반박하는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wireStory/london-brazils-lula-calls-efforts-free-assange-99143160
줄리안 어샌지는 계속해서 미국의 언론 자유를 반박하는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wireStory/london-brazils-lula-calls-efforts-free-assange-99143160
ABC News
In London, Brazil's Lula calls for efforts to free Assange
After attending the coronation of King Charles III in London, Brazil’s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denounced the lack of concerted efforts to free WikiLeaks founder Julian Assange, who has spent four years in Britain’s Belmarsh Prison
(2010년 기사)
“어산지 수감이 민주주의냐”…푸틴·룰라, #미국 등 맹비난 : 미국·중남미 : 국제 : 뉴스 : 한겨레모바일
“최고의 민주주의라면, 어산지를 왜 감옥에 가둬야 했을까? 그게 민주주의냐?”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에서 ‘부패한 마피아국가의 우두머리개’(알파독)라는 평가를 받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9일 #미국 과 서방을 향해 러시아에 민주주의를 설교할 생각을 말라며 이렇게 일갈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을 통해 나토의 발틱3국 방어계획 등이 폭로되면서 러시아 쪽의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어산지가 외교전문을 공개한 사실을 탓할 게 아니라 그런 문건을 만든 사람들을 처벌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지 않는 언론은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에도 푸틴과 룰라는 연합해 어샌지 탄압에 공개 반발한 전례가 있습니다.
#지정학 #브릭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53272.html#cb
“어산지 수감이 민주주의냐”…푸틴·룰라, #미국 등 맹비난 : 미국·중남미 : 국제 : 뉴스 : 한겨레모바일
“최고의 민주주의라면, 어산지를 왜 감옥에 가둬야 했을까? 그게 민주주의냐?”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에서 ‘부패한 마피아국가의 우두머리개’(알파독)라는 평가를 받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9일 #미국 과 서방을 향해 러시아에 민주주의를 설교할 생각을 말라며 이렇게 일갈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을 통해 나토의 발틱3국 방어계획 등이 폭로되면서 러시아 쪽의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어산지가 외교전문을 공개한 사실을 탓할 게 아니라 그런 문건을 만든 사람들을 처벌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지 않는 언론은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에도 푸틴과 룰라는 연합해 어샌지 탄압에 공개 반발한 전례가 있습니다.
#지정학 #브릭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5327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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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수감이 민주주의냐”…푸틴·룰라, 미국 등 맹비난
인권판무관도 표현자유 침해 우려
빌 애크먼 "이 속도에는 어떤 지역은행도 못 버텨" < 채권/외환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미 헤지펀드계의 거물이자 억만장자인 빌 애크먼이 정부의 신속한 대응 없이는 지역 #은행 권의 위기가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4일(현지시간)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이 속도에는 어떤 지역은행도 나쁜 뉴스나 지표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크먼은 "악재가 나오면 주가가 폭락하고, 예금이 인출된다"며 "'전략적 대안'을 검토한다는 말은 결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주말 간 은행을 파산시킨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애크먼은 #미국 재무부를 비롯한 정부가 모든 지역은행의 예금을 보장하는 시스템적인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은행업 자체가 자기자본 대비 레버리지를 불리고 듀레이션이 불일치하는 리스크를 안고 하는 산업인데,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지역은행 뿐 아니라 그 어떤 은행도 버틸 수 없습니다.
크레딧스위스는 뭐 지역은행이라서 무너졌나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22
미 헤지펀드계의 거물이자 억만장자인 빌 애크먼이 정부의 신속한 대응 없이는 지역 #은행 권의 위기가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4일(현지시간)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이 속도에는 어떤 지역은행도 나쁜 뉴스나 지표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크먼은 "악재가 나오면 주가가 폭락하고, 예금이 인출된다"며 "'전략적 대안'을 검토한다는 말은 결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주말 간 은행을 파산시킨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애크먼은 #미국 재무부를 비롯한 정부가 모든 지역은행의 예금을 보장하는 시스템적인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은행업 자체가 자기자본 대비 레버리지를 불리고 듀레이션이 불일치하는 리스크를 안고 하는 산업인데,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지역은행 뿐 아니라 그 어떤 은행도 버틸 수 없습니다.
크레딧스위스는 뭐 지역은행이라서 무너졌나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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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 "이 속도에는 어떤 지역은행도 못 버텨" - 연합인포맥스
미 헤지펀드계의 거물이자 억만장자인 빌 애크먼이 정부의 신속한 대응 없이는 지역 은행권의 위기가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빌 애크먼연합뉴스 자료사진4일(현지시간)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탈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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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래 #미국 국가 생산성과 #노동 보상 성장률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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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생산성과 #노동 보상 격차로 인해, #미국 국내총소득(GDI)에서 #임금 이 차지하는 비중은 1970년대 이래 추세적으로 하락해 왔음 (=그만큼 #주식, #주택 등 금융시장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것으로, 경제의 금융화(Financialization)를 단적으로 보여줌) 지난 블로그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주가지수 하락 시 미국 세수가 급감하는 이유와도 어느 정도 일맥상통합니다. 극도로 금융화 된 경제에서 금융시장에 충격이 갈 경우…
4. 그리고, 이것은 또 다시 자산시장 댐 이론과 통하게 됩니다.
5.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점차 잠식되고, 파이가 #노동 보상으로 전이됩니다.
6. 실물경제 대비 금융시장 아웃퍼폼의 시대가 끝나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 상승과 더불어 명목 GDP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7. 그 과정에서 자산시장의 성과는 명목 GDP 성과를 크게 하회하게 되며, 명목 기준으로는 횡보 내지는 소폭 상승할지라도,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기준으로는 #주식(특히 기술주 등 금융경제의 산물), #주택 등 자산시장이 크게 언더퍼폼하게 됩니다.
8. 이미 큰 흐름은 바뀌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5.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점차 잠식되고, 파이가 #노동 보상으로 전이됩니다.
6. 실물경제 대비 금융시장 아웃퍼폼의 시대가 끝나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 상승과 더불어 명목 GDP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7. 그 과정에서 자산시장의 성과는 명목 GDP 성과를 크게 하회하게 되며, 명목 기준으로는 횡보 내지는 소폭 상승할지라도,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기준으로는 #주식(특히 기술주 등 금융경제의 산물), #주택 등 자산시장이 크게 언더퍼폼하게 됩니다.
8. 이미 큰 흐름은 바뀌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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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지지자 중 48%가 다음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이전 44%에서 증가 드샌티스 지지자는 직전 30%에서 19%로 감소 #대중의_심리 #사회분열
#미국 대선 여론조사 업데이트
1. 트럼프든 드샌티스든 공화당 후보로 누가 나오던지 간에 바이든의 지지율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약 37~38% 정도가 콘크리트 민주당 지지율로 보입니다.
2. 공화당은 드샌티스가 계속해서 핵심 지지층에서도, 외연 확보에서도 약점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트럼프가 출마할 경우 과반까지는 단 5%가 남지만, 드샌티스가 출마하면 과반까지 8%가 필요해집니다.
트럼프 캠프가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전략을 쓰면 드샌티스 쪽에서는 마땅히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치적 탄압에 맞서는 이미지를 선점한 트럼프 상대로 선명성 경쟁을 하다가는, 자칫하다 17년도 대선 당시 친문한테 개같이 털렸다가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는 이재명 꼴이 날 수 있습니다.)
#사회분열 #대중의_심리
1. 트럼프든 드샌티스든 공화당 후보로 누가 나오던지 간에 바이든의 지지율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약 37~38% 정도가 콘크리트 민주당 지지율로 보입니다.
2. 공화당은 드샌티스가 계속해서 핵심 지지층에서도, 외연 확보에서도 약점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트럼프가 출마할 경우 과반까지는 단 5%가 남지만, 드샌티스가 출마하면 과반까지 8%가 필요해집니다.
트럼프 캠프가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전략을 쓰면 드샌티스 쪽에서는 마땅히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치적 탄압에 맞서는 이미지를 선점한 트럼프 상대로 선명성 경쟁을 하다가는, 자칫하다 17년도 대선 당시 친문한테 개같이 털렸다가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는 이재명 꼴이 날 수 있습니다.)
#사회분열 #대중의_심리
#캐나다 퀘벡 주, #전기차 200만 대 추가 보급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에너지 사용 절감 촉구
1. 누가 개나다 아니랄까봐... ㅋㅋ 역시 개나다는 거릅니다.
2. 전기차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그리드(전력망) 문제는 무시하더군요.
물리적으로, #휘발유 #자동차 수백만 대 분의 #에너지 를 전기차가 대체한다면 얼마나 많은 전력 부하가 걸릴까요?
기본적 에너지 보존 법칙도 생각하지 않는 돌머리들.
3. 전기차를 위해 #전력 소모를 줄여라?
ㅋㅋ 퍽이나 반발이 안 나오겠네요.
#ESG
https://montreal.ctvnews.ca/quebecers-should-cut-down-on-energy-usage-ahead-of-ev-expansion-minister-says-1.6386962
1. 누가 개나다 아니랄까봐... ㅋㅋ 역시 개나다는 거릅니다.
2. 전기차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그리드(전력망) 문제는 무시하더군요.
물리적으로, #휘발유 #자동차 수백만 대 분의 #에너지 를 전기차가 대체한다면 얼마나 많은 전력 부하가 걸릴까요?
기본적 에너지 보존 법칙도 생각하지 않는 돌머리들.
3. 전기차를 위해 #전력 소모를 줄여라?
ㅋㅋ 퍽이나 반발이 안 나오겠네요.
#ESG
https://montreal.ctvnews.ca/quebecers-should-cut-down-on-energy-usage-ahead-of-ev-expansion-minister-says-1.6386962
Montreal
Quebecers should cut down on energy usage ahead of EV expansion, minister says
Quebec's energy minister is asking people to monitor their energy consumption and change their habits as the province prepares to expand its fleet of electric vehicles (EVs). Quebec has set its EV sights on two million gas-free vehicles on the road by the…
Polaristimes
#미국 캘리포니아, 과거 노예제 피해자 흑인 후손들에게 인당 수십만 달러 배상 예정 돈 많다? ㅋㅋ #보조금 #사회분열 https://apnews.com/article/california-sacramento-oakland-8941e77405b87c91b9d235f42038380e
#미국 캘리포니아, 약 8천억 달러(2.5년치 주 예산)에 해당하는 흑인 배상금 법안 표결
ㅋㅋ 말고 할 말이 없습니다.
#보조금 #사회분열 #부채
https://unusualwhales.com/news/californias-reparations-task-force-has-voted-to-approve-recommendations-on-how-the-state-may-compensate-for-reparations-to-black-residents-with-estimates-projecting-that-the-state-could
ㅋㅋ 말고 할 말이 없습니다.
#보조금 #사회분열 #부채
https://unusualwhales.com/news/californias-reparations-task-force-has-voted-to-approve-recommendations-on-how-the-state-may-compensate-for-reparations-to-black-residents-with-estimates-projecting-that-the-state-could
Unusual Whales - News
California's reparations task force has voted to approve recommendations on how the state may compensate for reparations to Black…
California's reparations task force has voted to approve recommendations on how the state may compensate for reparations to Black residents, with estimates projecting that the state could owe $800 billion, or more than 2.5 times its annual budget, per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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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협정서 몸싸움...우크라 의원, 러 관리 얼굴에 '강펀치' 왜 전쟁 중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의 #농산물 수출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곡물협정’ 회담장에서 우크라이나 의원이 국기를 빼앗은 #러시아 관리를 때리고 밀치는 소동이 빚어졌다. 5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올렉산드르 마리코프스키 우크라이나 의원은 #터키 앙카라 의회에서 개최된 흑해경제협력기구 회담에서 러시아 측 대표단과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상황이…
#러시아 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농산물 수출을 사실상 중단시켰다. 러시아는 오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등을 공격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들어오는 선박 등록과 검사를 거절함에 따라 사실상 '곡물 계획'(Grain Initiative)을 중단했다"며 "이 같은 접근은 기존 합의 조항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곡물을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선박 62척을 포함해 총 90척의 선박이 우크라이나로 입항하기 위해 #터키 영해에서 대기 중이다. 러시아가 계속 곡물선 승인을 미루게 되면 이미 승인된 선박의 작업이 종료되면 곡물 수출이 중단될 전망이다.
한편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을 상대 승리를 기념하는 오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영토를 잇따라 공격했다. 남부 미콜라이우주(州)에선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가 Kh-22 순항미사일 5발을 발사해 건물 한 채와 부지가 파괴됐다. 북동부 하르키우주에서는 S-300 미사일이 발라클리아 시의 한 주차장에 떨어져 최소 5명이 다쳤다고 올레흐 시녜후보우 주지사가 전했다. 수도 키이우에서도 러시아가 이란제 자폭 드론 60대를 동원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우크라이나의 죽빵 갈기기 이후 예견된 사태.
#지정학 #공급부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2059?sid=104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들어오는 선박 등록과 검사를 거절함에 따라 사실상 '곡물 계획'(Grain Initiative)을 중단했다"며 "이 같은 접근은 기존 합의 조항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곡물을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선박 62척을 포함해 총 90척의 선박이 우크라이나로 입항하기 위해 #터키 영해에서 대기 중이다. 러시아가 계속 곡물선 승인을 미루게 되면 이미 승인된 선박의 작업이 종료되면 곡물 수출이 중단될 전망이다.
한편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을 상대 승리를 기념하는 오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영토를 잇따라 공격했다. 남부 미콜라이우주(州)에선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가 Kh-22 순항미사일 5발을 발사해 건물 한 채와 부지가 파괴됐다. 북동부 하르키우주에서는 S-300 미사일이 발라클리아 시의 한 주차장에 떨어져 최소 5명이 다쳤다고 올레흐 시녜후보우 주지사가 전했다. 수도 키이우에서도 러시아가 이란제 자폭 드론 60대를 동원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우크라이나의 죽빵 갈기기 이후 예견된 사태.
#지정학 #공급부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2059?sid=104
Naver
러시아, 우크라이나 해상 곡물 수출 사실상 차단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사실상 중단시켰다. 러시아는 오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등을 공격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